스크랩 할렐루야!!"희귀난치병인 크론병의 통증이 완전히 치유되고, 부축없이 걸을수 없었던 분이 혼자서 걷게된" 9월13일 울산큰믿음교회 1일치유성회

[진리의 강]

 말 씀

김순현 목사님

사 회

이창현 목사님

기도 및 안수사역

치유선포와 지식의 말씀 선포

 

허리 통증을 위한 치유기도

간 증

1. 현재 고3학생인데, 고1때 부터 원인을 알 수 없는 희귀난치병 크론병( 만성 염증성 장질환으로 복부에 심한 통증을 일으키고, 설사와 체중감소를 일으키는 병 )으로 인해서 극심한 통증으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기도받아 오면서 치유도 경험했었으나 아팠다, 안아팠다 반복적인 상태가 계속되었고,

본인에게는 확실한 믿음이 없었습니다. 오늘도 통증으로 인해서 굉장히 고통스러워했고 예배시간에도 극심한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치유기도 받은 후 처음으로 본인의 입으로 "깨~끗이 나았다" 는 말을 했고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으며

함께 온 어머니와 너무나 밝은 얼굴로 집으로 되돌아갔습니다.이 학생은 최근에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2. 뇌졸중으로 쓰러져 몸이 마비되어 처음에 교회에 오셨을 때에는 누워서만 생활하시던 분이셨습니다.

우울증과 의사소통도 안될 정도로 심각한 언어장애를 겪고 있었으며 그 동안 치유성회를 통해서 기적적인 치유를 경험하신 분이십니다. 너무나 밝아지셨고, 지금은 모든 의사소통이 가능합니다. 최근에는 휠체어를 가지고 다니지 않고 있으며,

부축을 받아서 한발씩 걸으셨습니다. 오늘은 목사님께 치유기도 받은 후 부축없이 혼자서 처음으로 걸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분의 삶을 알고 있는 성도들은 환호성과 박수로 기뻐했으며 주님을 찬양하는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3.이분은 노방전도 나갔다가 만난 분이십니다.

선천적으로 장애를 앓고 계셨고 보조기 없이는 혼자서 일어나는 것도 걷지도 못하는 상태였는데

목사님께 치유기도 받은 후 보조기 없이 혼자서 일어섰으며
처음에는 힘들게 3걸음을 띄웠으며 본인에게 나도 걸을 수 있다는 믿음이 들어오기 시작하였고

다시 시도했을 때 믿음으로 혼자서 20걸음까지 걷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불완전한 걸음이었지만 이분을 계속 치유하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4. 5개월 전에 파킨슨 병을 진단 받으신 포항에서 인터넷 광고를 보고 집회에 참석하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갑작스레 찾아온 병으로 인해 두려움이 있었으며 왼쪽 팔과 다리에 떨림 증세가 있었는데
기도 받은 후 떨림이 확연히 줄어들었으며 파킨슨 병으로 인한 잦은 기침도 줄어들었습니다.

앞으로 금요치유성회에 참석하여 계속 치유받기를 원하고 가셨습니다. 

5. 10년전 부터 비염이 있어 코가 막히고 콧물이 입으로 넘어올 뿐만 아니라

늘 휴지를 옆에 두고 살아야 할 정도로 비염으로 고생하시던 집사님이 오늘 치유기도 받은 후

코에 기름부음이 임하면서 코가 시원하게 뚫리고 치유를 받았습니다.

본인이 치유받고 같은 질병으로 고생하시는 어머니에게 기도 받기를 권했는데

그 어머니도 목사님께 기도 받은 후 코가 시원해지고 입으로 넘어가던 누런 콧물이 나오지 않았으며

함께 모녀가 치유를 받았습니다. 어머니는 30-40년 전부터 비염으로 콧물이 흐르고 코가 막혀 10년 전에 코수술을 했으나

증상은 계속해서 더 심해졌고 고통중에 있었던 분이십니다.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6. 소아마비와 10년전 간손상으로 간경화를 앓고 있는 분이십니다.
마비된 다리는 혈액순환이 되지 않아 늘 차가운데, 기도 받으면서 혈액순환이 되어 다리가 따뜻하게 되므로

발목과 무릎에 힘이 들어가서 걷기가 훨씬 편해졌습니다.
또한, 오늘 기도 받을 때 통증이 없었던 간에 통증과 묵직한 무게감을 느끼게 되었는데

주님이 치유하시는 것으로 믿고 놀라워 하셨습니다.
앞으로 계속 믿음으로 기도하겠다고 하시면서 가셨습니다.

7. 5-6개월 전부터 쓸개에 1.7~1.8cm 크기의 담석이 생겨 병원에서는 쓸개를 떼어내라고

권유하였으나 본인이 수술받지 않고 치유받기를 원했는데 그동안 심한 통증이 2차례 있었습니다.
설교 들을 때와 안수 받을 때 가슴밑에서 부터 다리쪽으로 전율이 일어나면서 하나님의 사랑이 점차적으로

크게 마음에 채워지면서 치유가 하나님의 사랑임을 직접적으로 깨닫게 되었습니다.

8. 어제부터 임파선의 부종으로 잠을 못자고 통증이 심했엇습니다.
오늘 찬양 때 통증으로 인해 움직이지 못하다가 차츰 시간이 흐르면서 풀리기 시작하면서

치유선포와 일대일 짝기도 후 통증이 완전히 사라지고 목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되었습니다.

9. 3년 전부터 허리 통증이 있었는데 허리 부분을 만지면 뼈가 약간 돌출된 부분이 느껴졌었습니다.
기도 받은 후 튀어나왔던 뼈가 만져지지 않았고 통증도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10. 약 10년 전부터 잘못된 자세때문에 생긴 목디스크로 인해 고생하던 성도님은

목에 통증과 고개를 좌우로 돌리는 것이 잘안되서 힘들어 했으며 움직일 때마다 뼈에 소리가 났었습니다.
치유기도 받은 후 탁탁거리던 소리가 거의 나지 않았고 고개를 좌우로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11. 젊었을 때부터 왼쪽뇌와 뒷머리에 바늘로 찌르듯이 한번씩 두통이 있었던

할머니께서는 오늘도 통증이 있었는데 기도를 받는 동안에도 계속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역자가 손을 떼는 순간 두통이 완전히 사라졌으며 8-9년 동안 무릎이 시리고 아팠던 증상이 사라졌으며

이제는 움직여도 아프지 않게 되었고 그와 동시에 허리와 고관절 통증으로 인해 오래 앉아 있으면 항상 힘들었는데

오늘은 기도 받은 후 통증들이 다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감기도 치유되었습니다.

12. 수족냉증으로 인해 겨울이나 추운 날씨에는 손이 너무 차가워져 일을 할 때에 불편함이 많았습니다.
기도 받을 때 믿음이 임하면서 손이 따뜻해졌고 수족냉증이 치유되었습니다.

13. 어릴 때부터 아침에 기상하면 코가 막혀 숨쉬기가 곤란하고 재채기를 하면 콧물이 흘러 학업에 많이 방해가 되었습니다.
지식의 치유선포 할 때 콧속이 뻥 뚫리고 콧물이 나오지 않으며 숨쉬는 것이 편안해졌습니다.

14. 오래전부터 아랫배에 냉기가 있었고 속이 차가워서 소화도 잘 안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 안수하실 때 기름부음이 들어오면서 아랫배가 따뜻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15. 늘 무거운 물건을 많이 들어서 뒷목부분이 뻣뻣하고 통증이 있어 목을 뒤로 움직이기가 많이 힘들었습니다.
기도 받고 목을 뒤로 움직이는데 신기할 정도로 통증이 없고 부드러워졌습니다.

16. 몇일 전 일을 하던 중 허리를 삐끗해서 허리를 숙이거나 물건을 들면 고통스러웠습니다.
치유 사역자분이 허리에 손을 얹고 기도할 때 시원하고 따뜻한 느낌이 들면서 허리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17.2주전 부터 오른쪽 다리 발바닥과 복숭아뼈 있는 부분이 저림 증세와 찌릿찌릿한 통증이 있었는데

교회 들어오면서 하나님의 임재가운데 조금씩 좋아지던 중
치유선포 시간 가운데 일대일 짝기도를 할때 계속 뜨거운 열기가 몸에 일어나면서 치유가 임했습니다.

18. 허리 아래서 부터 찌릿찌릿한 다리에 통증이 있었고 양쪽 다리가 걸을 때 불편했던 연세많으신 권사님은
오늘 통증이 심했었는데 기도 받은 후 많이 부드러워졌습니다.
19. 임신과 출산의 과정을 거치면서 체중으로 인한 무릎에 통증이 심했던 분이십니다.
걸을 때 시큼거리면서 아팠었는데 일대일 짝기도 받은 후 통증이 사라지고 다리가 가벼워졌습니다.

20. 2주 넘게 산후 후유증으로 팔 다리가 시리고 뼈가 아픈 증세로 고통스러워 하셨는데 오늘 많이 완화되었습니다.

21. 최근 심장 수술을 받으시고 몸이 많이 허약해진 상태이시고 허리, 어깨, 무릎이 오래전 부터 많이 아팠었는데
목사님께 기도를 받은 후 모든 통증이 많이 호전되고 계속적으로 치유가 이분에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22. 작년 넘어진 후 무릎 관절이 아프면서 계단을 내려가기가 힘들었는데 기도 받은 후

성전밖으로 나가서 계단을 오르락내리락 해보아도 전혀 통증이 없었습니다.

23. 얼마전 부터 바쁜 회사일과 무거운 것을 드는 일을 반복하면서 어제, 오늘 허리에 심한 통증이 계속 있었습니다.
계속적인 선포 가운데 치유기도 받을 때 기름부음이 임하면서 몸이 많이 부드러워지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24. 허리를 구부렸다 펼때에 통증이 있었는데 지식의 치유선포할 때 통증이 사라지고 가벼워졌으며

허리의 움직임이 자유로워졌습니다.

25. 피곤이 쌓이고 일을 무리하게 해서 허리에 통증이 있고 손발이 저렸는데 기도받은 후

시원함이 임하면서 통증이 사라지고 손발 저림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26. 올해 3월달 부터 무릎 관절 통증으로 인해 예배시간에도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없었는데

오늘 예배드릴 때 가만히 앉아 있을 수 있었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27. 초등학교 5학년때부터 자세로 인해서 허리에 통증이 심했던 중학생이 기도받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28. 10년 전부터 허리에 통증과 오른쪽 다리가 발끝까지 당기고 아팠었는데 기도 받고 오른쪽 다리가 부드럽고 편안해졌습니다.

29. 일주일 전부터 갑자기 강단에서 설교하다 보면 허리가 아프기 시작했는데 치유기도 받은 후에 나았습니다.

경배와 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