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작은 사과의 글로 시작하겠습니다....
카페의 규칙을 어기고,
모임인원이 마감이 됐는데
번개모임에 참석을 했어요....
룰을 깨는 위반 행동
고개숙여 깊이 반성합니다...
[현팅구리님의 불참으로 공석이 생겨서
운 좋게 제가 낄자리가 생겼다지만...]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자제하겠습니다.... (__)꾸벅
자~!!
분위기를 바꿔서!!
어제의 후일담을 남겨볼까요???
ㅋㄷㅋㄷ
제가 얼굴을 뵌분 순서로 갈께요~
[도착순서 절대 아님.ㅋㅋ]
꽃집아가씨님
제가 꽃씨엄마라고 부를 정도로
제가 정말 많이 의지하는 좋은 분이세요...
그런데...
제가 어제 또 꽃씨님께 의지하고 말았네요...
제 상황이 많이 안 좋은걸 아시고
기분전환을 시켜 주시려고 너무 많이 고생하셨어요....
꽃씨님 보면 같이 알콩달콩 얘기하려고 맘 먹었는데....엉엉...ㅠㅅㅠ;;
담엔 정말 활발한 구리구리가 되서
꽃씨님 옆을 보좌해드릴게요! 으쌰으쌰!!^ㅁ^//☆
우리 모임 분위기 메이커 꽃씨님!!
알흠다운 외모에...
찢어진 청바지...
ㄲㅑ~~~!!!≥ㅁ≤♡
정말
멋쟁이야~♪ 멋쟁이야~!♬
지갱이님
제가 두번째로 뵌 분이세요!
너무 인상좋고...
대학생 이미지가 연상되는
활짝 웃는 모습이 예쁜 친구였어요~!!
솔직하고... 해맑은 모습 너무 좋아요!!^ㅁ^☆
1차만보고 너무 일찍 가버려서 마음 아팠지만....
다음에 가벼운 마음으로 우리 다시 만나면
즐겁게 맛집 다니면서 놀아요~!!^ㅁ^//
당당한 여자님
단 한번에 바로 이 분이구나!
느낌이 오더라구요~ [사진 공개의 힘...?응??ㅋㅋ]
세련된 단발버리...
검은정장...
눈이 굉장히~!!!크시고
당당님은 참 많이 불편하시고 힘드시겠지만...
눈에 눈물이 많으셔서 인지
눈동자가 반짝반짝 빛이 났어요~!
일 끝나고 바로 오셔서 배고푸셨을텐데....
떡볶이 집에서
염치없이 마지막까지 흡입을 해 버린 저때문에
양껏 드시지 못하신것 같아서 계속 눈치 봤습니다...ㅠㅅㅠ엉엉
[담엔 안 그럴께요...ㅠㅅㅠ;;]
당당님! 우리 동대문에 5단계 냉면 먹으러 꼭 가요~!
저 완전 기대하고 있다구요~^ㅁ^☆
[당당님~ 캐릭터 여자로 바꿨어요~ㅋㅋㅋㅋ]
꼬마구름님
꼬마구름님은 모르시고 계셨던거 같은데....
구름님 얼굴도 이미 사진을 통해서 봤답니다~
대신 닉네임이 꼬마 구름님이신지는 몰랐다는거. 헤헤~^ㅁ^
정말 귀엽구~!!!
제가 뵌 분 중에는 정말 최강 동안이세요
찐냥님 말마따나
중학생이라고 해도 믿겠더라는....;;;
근데... 지나다가 들은 얘긴데요
술을 무척 잘하시는거 같더라구요~
정말 놀라움에 놀라움을 선사하신 분이였어요~!^ㅁ^
그리고 어떤 얘기에도 관심있게 들어주시고
호응도 좋으시고~!! 정말 깜찍하셨어요~ㄲㅑ~~~ 부러워요!! ≥ㅁ≤♡
하늘 별 바람 숲님
우연찮게 50문답을 읽다가
닉네임이 너무 푸르름을 닮아서...
[윤동주님이 생각났다고 할까요??]
하늘별바람숲님 문답을 읽어봤어요
어제 모임에서....
유일하게 사진을 보지 않고서도 알아볼 수 있던 분이셨어요
정말 홍금보씨가 슬쩍 보이더라는...^ㅁ^;;;
다른 점이 있다면....
좀더 선한 눈과 인상....
자상함이 표정에 한가득~ 묻어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저와 직접 대화를 해보지는 않으셔서...
...누구지...??
생각 하실거라고 생각되요.ㅎㅎㅎ
하지만 저도 좋은 분을 알아보는 눈은 있다구요~
담에는 즐겁게 대화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습니다.^ㅁ^
미친팬더왕님
떡볶이 먹을때도 가장 멀리 떨어져 있고....
커피숍에서도 끝에서 끝자리.ㅋㅋㅋ
결국 마지막에 지하철에서 겨우 대화 나눴더랬죠??
어제도 공익 근무 끝나시고 바로 오신 것 같던데...
팬더님도 많이 피곤 하셨겠어요~
그래도 남자분 중에서 가장 활발하고 해맑으셨다는.ㅋㅋ
목소리가 참 밝고 시원하시더라구요.
술 좋아하고~ 사람 좋아하는! 호쾌한 스타일이신거 같았어요
[태클금지~ㅋㅋㅋ]
다음에 소장하신 아이스 와인 맛볼 기회가 있었음 좋겠네요^ㅡ^
참! 아이스 와인은 차갑게 드셔야 더 맛있는거 아시죠??
쿨러 가져오셔야해요~ㅋㅋㅋ
아니면 원샷하기?? 막요래~ㅋㅋㅋㅋㅋ
Kim -Young-mi님
영미님...
수줍게 지오다노 근처에 서계시다가
수줍게 조용히 떡볶이 드시고...
수줍게 다소곳이 티타임 즐기시다가
중간에 먼저 가신 우리님....ㅠㅅㅠ
전 영미님 얼굴이 다치신지도 몰랐어요;;
[그러니 너무 수줍어하지 마세요~^ㅁ^]
어제 저두 만나 뵈서 너무 반가웠어요....
다음엔 저랑두 얘기해 주세요!
그때는 제가 영미님 옆자리로 갈게요~^ㅁ^//
안흥군님
우리 카페에서는 좀처럼 만나기 힘든 저와 동갑친구 셨어요~
반갑기는 했는데....정말 반가웠는데...
이 분도 저와 거의 끝과 끝 자리여서 말을 제대로 해보지 못했다는거...;;;
동갑친구라는 말이 무색했을 정도였어요..^ㅁ^;;
기억에 남는 거라면....
모자가 잘 어울렸다는 거랑....
옷입는 스타일이 터프하구나.... 이정도?
그래도 이번에 얼굴은 살짝 익혔으니까
다음에 볼땐 좀 덜 어색하겠죠??ㅎㅎㅎ
우리 다음에도 뙤 뵈요~^ㅁ^
찐냥님
우리가 서로 댓글로 얘기 할때는 정말 완전 귀여운...
키가 코난보다 큰 포비[응?ㅋㅋ]를 연상했었는데....
아니 이런~!!
키도 크고 시원한 매력의 여자분이
멀리서 성큼성큼 다가 오더라는거! @ㅁ@♡
[찐냥님은 거짓말쟁이~ 겸손쟁이~ㅋㅋㅋ]
꽃씨님과 당당님께서 분위기 메이커를 담당 하셨다면....
찐냥님과 꼬마구름님은 너~무 호응이 좋아서
방청객을 연상 시킬 정도로 즐거웠어요~!!!ㅋㅋㅋ
특히 찐냥님의 매력이라면....
목소리에서부터 묻어나는 웃음 포인트랄까...?
목소리부터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해 주는 재주가 있어요!
우리 지긋지긋한 노예근성은 앞으로 버려 버리고 놀아요~ 막이러능~ㅋㅋ
담에 꼭 또 한번 봐요~ 연락처 꼭 알아낼테야ㅋㅋ
[앗.. 저 신고하지 마세요..;;;잉잉ㅠㅅㅠㅋㅋㅋ]
함지찬님
모임에 많이 늦으실까봐 열심히 달려오시던 모습이 인상적이셨던
함지찬님이셨어요~
오후에 차가 진짜 많이 밀린데다가 고생하시면서 오셨는데...
말씀이 정말 없으셔서... 목소리 기억이 안 날 정도예요...;;;
정말 진정 신비주의셨던 함지찬님....
[기분 나쁘신 얘기는 아니죠...?? 기분 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떡볶이랑 차는 입맛에 맞으셨어요??
정작... 그때는 못 여쭙고 지금에서야 묻는 못난이예요...^ㅁ^;;
즐거운 자리셨었으면 좋겠는데....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재미 있으셨으면.... 다음에도 또 뵐 수 있는 거죠??^ㅁ^☆
제가 어제.... 몸도... 마음도.... 목소리마저도....!!!
민폐끼치기 딱~ 좋은
좀비컨셉으로 모임에 나갔는데....
우리카페 식구님들은 정말 모든 일에 칭찬일색인 분들이시라서...
본의 아니게 제가 이쁜 사람취급을 받았는데요...
분명 그건 오해라는걸 밝혀드려요...정말입니다...;;
새벽까지 잠 설치고...
밥 한끼 못먹다가 커피 한잔 마시고...
공복에 무시무시한 4.5단계 뻘뻘 떡볶이를 먹긴 했지만
정말 연예인보다 잘생기시고
손님을 향해 귀가 항상 열려 있으신
맘씨좋고 써비스짱이신 사장님덕분에 완전 기분 좋게 먹었답니다.
[그래서 제가 넋 줄 놓고 그렇게 먹어댔나봅니다...헤헤]
뻘뻘떡볶이로 식사를 하고...
속을 달래고... 소화도 시킬겸
지갱님을 제외한 모든 분들이 스누피 커피숍갔어요~
저는 목소리 답지않게[;;] 얌전히 웃다가 오기만 해서 죄송한거 있죠....
...우리 가족님들 모두모두 알라뷰♡예요ㅠㅅㅠ
저 말이예요~ 다음엔~!
깍두기로서가 아니라 정식으로 우리님들 또 뵜으면 좋겠어요
두번째 뵐 때는 한층 더 친해져 있겠죠??
힘내겠습니다~!!! ^ㅁ^//☆
그럼 여기까지 길고 긴 글을... 쩜쩜쩜 줄이면서....
이대역으로 마실 다녀온 구리구리씨였습니다~!! ^ㅁ^//
ㅎㅎ 전 예정에 없이? 불참해서 너무 아쉬웠다는..ㅠㅠ 조만간 함께 할 수 있는 자리 또 있겠죠~? ^^
에구구님두 뵙고 싶었는데.....저두 너무 아쉬웠어요~
[사실 이번 번개에 누가누가 나오는 지는 알고 있었거든요~^ㅁ^;]
다음엔 꼭 뵈요~ 꼭 보는 거예요~~^ㅁ^//☆
글 완전 이쁘게 쓰시네요~ 기억력도 좋으시고~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 떼굴떼굴 컁!구..가 무슨뜻이에요? ㅋ 암튼 어제 기분좋게 드셨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감사합니다~^^
아~ㅎㅎㅎㅎ^ㅁ^;;;
그건 제 닉네임이 너무 길어서 끝이 잘린거예요~
풀네임은 『떼굴떼굴 캉~구리♡』랍니다~
별명이 너구리...라서....;;;;;ㅎㅎㅎ....^ㅁ^;;;
[저... 사장님 다음에 또 갈께요~ 너무 맛있었어요~! ^ㅁ^*]
ㅋㅋ처음 여기와서 떼굴님 닉넴보고 깜짝!!제가 다른 곳에서 쓰던 닉이 <떼굴>이었거든요. 예전 한동안 많이 쓰던 닉이 <떼굴떼굴 갱이루> 인데 너무 비슷해서 놀랬었어요! ㅋㅋ
어머어머!!! 저는 에구구님이 요조님 좋아하셔서
에구구로 닉네임 정하셨다는 글 보고 놀랬거든요~
이 닉네임 쓰기전에 그것도 잠깐 생각해봤었던..ㅋㅋ;;
[남친님 생기면 에구구구로 컬러링 쓸려고 아껴놓기까지 함..;;]
떼굴님을 왜 모르겟어여 눌러쓴 모자에 마스크하구 댕기면...딱 연예인 포스 이던데여... 몸이 안좋은시다니...얼렁 완쾌 하시길 바라구여다음에 뵙면 더많은 대화해여
우와~!! 숲님!! 기억해 주셔서 감사해요~ 감동의 스나미~ㅠㅁㅠ☆ㅋㅋ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좋은 것만 기억해 주세요....헤헤...^ㅁ^
다음에 또 뵈요~ 그때는 대화 많이많이 해요~!!^ㅁ^//☆
떼굴이님의 귀여운 설명들만 들어도 상상이 되네요.^^
즐거우셨겠어요~~~^^*
담엔 저두 함께하고싶어요~~^^*
녹차라떼님~~~~~ 녹차라떼님은 번개 안 나오세요???
번개 참석 잘 안 하시는 것 같아서 궁금해요~~
저두 녹차라데님이랑 함께하고 싶어요~ 얼른 오ㅅㅔ요~!!^ㅁ^//☆
서운해요..ㅠㅠ 참석하고싶은데..아직..좀.. 담에 꼭 함께해요.^^
제가 좀 낯가림이 심해서요~
담에 벙개가면..떼굴님 옆에 꼭 붙어있을게요..ㅋㅋㅋ
약속하신거예요~! 우리 정말 꼭 붙어 있는거예요~!!ㅇㅏㅆㅏ~ ^ㅁ^//☆
아 이런 정성이 깃들어있는 후기에 대충후기올린 내자신이 초라해지는듯 근데 어케들 그렇게 기억력들이 좋으신지 더군아 우린 동갑이자나요 나만 소개할때 딴정신이었나......;;;;;
저는 뻘뻘에서 자기 소개하실때... 다 못들어서....;;;
제 나름대로 최대한 기억을 많이 하려구....
우리님들 매력을 찬찬히 보고 있었거든요ㅋㅋㅋㅋ
[혼자 은밀히 보려고 모자 썼다는 거...?ㅋㅋㅋ]
헐... 규칙 위반하셨군요. ㅋㅋㅋ 신고게시판에 신고하겠습니다!!!
농담이구요. 안좋은 기분 푸셨다니 다행이시네요. ^^ (이렇게 말하니 꼭 번개 나간사람 같군...) 떼굴님은 이름이 참 어려워요 ㅎㅎㅎㅎ
어머어머~ 그르지 마세요...;;; 울지도 몰라요~ㅠㅁㅠ;;;;ㅋㅋㅋ
헤헤헤...떼굴님 구리님 구리구리님 편하게 부르셔두 되요~
로맨스님은 닉네임이 너무 로맨틱해요~ 부그부끄~막요러능?어머어머~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치 ㅋㅋ
역시 울카페분들은 다들 선하신 분인듯.... ㅠ
사실 제 닉은...
제가 하면 불륜 남이하면 로맨스 인데
우리같은 카페에 쓰기는 닉이 너무 과격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로맨틱의 ㄹ도 없는 닉이랍니다. ㅋㅋㅋㅋㅋ
웃자고 하는 말에 제가 죽자고 달려드는 건 아니겠죠? ㅠ
구리님 정말 얼굴 조막만하시더라구요...ㅋㅋ 제얼굴 너무 커서 일부러 옆에 안간거예요..ㅋ 너무 비교될까봐..ㅎㅎㅎ 몸이 어디 안좋으세요?
아이구~~ 아니예요~~~~!!
자꾸 멀어 지시려구 하시면 제가 자꾸 다가갈 꾸예요~ㅋㅋㅋ
요즘 안 좋은 일이 좀 있어서[한꺼번에 터졌거든요;;]
정신을 못차려서 그래요... 얼른 정신차려서 영미님한테 붙어다녀야징~ㅋㅋㅋ
와~~내 캐릭터 완전 맘에 들어 ㅋㅋㅋㅋㅋㅋ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의 소개 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읽어보니 이건 완전 조폭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머어머~! 조폭이라뇨~!!
글만 보면 눈빛이 반짝반짝 눈물을 머금은 순수 그 자체이신걸요~!ㅋㅋㅋㅋ
우왓~!! 댓글 쵝오^-^;; 잘들어가셨어요? 전 이날 떡실신했답니다-_-;;
저한테는 구두가 안어울려요 ㅠㅠ 구리님과 그의 일당들-_-?에게
잘보일려고 신었으나... 불쌍한 내발 ㅠㅠ
꽃씨님~!!!!!!!!!!!!!!!!!!!!!!!! 어디 갔다가 오신거예요~~???!!!!ㅠㅠㅠㅠㅠㅠ
담엔 저 버리구 너무 오래 가출하면 안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꽃씨님은 킬힐 안 신어두 이미 패셔니스트해서 예쁘다구요~!!
발 안 아프게 편하게 다녀요~~^ㅁ^* 건강이 최고예용~☆
안되요. 다리가 짧아서 ㅋㅋㅋㅋ 다리가 짧음 킬힐 신어야해요
학교다닐때 앉은키로 짱먹었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출은 안해요 구리님 보고파서 들어왔어요 ㅎㅎㅎㅎ
저는 허벅지님이 비욘세느님 만해서... 킬힐 신는거 좋아했는데요....
[그럼 다리가 길어보이면서 가늘어보이는 효과도 있어서..ㅋㅋ;;]
발이 너무 많이 안 좋아져서 요즘은 그냥 운동화신어요;;; 흑흑;;;;
비욘세님 허벅지 좋은거 아닌가요? 제가 외국분들을 잘 몰라서요 ㅠㅠ
킬힐 좋은데 발이 아프잖아요 저처럼 그럼
운동화에 굽을 ㅋㅋㅋ 전 늘 5센치 굽이 있답니다....?
이건 비밀잉에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두 그 마음 알아요~!!
굽있는 운동화의 로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2NE1운동화가 킬힐과 퓨전형태인거 같아서....침흘리구 있어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참.... 비욘세느님 다리는... 말 허벅지라는 별명이 있어요...ㅠㅅㅠ;;;;]
말벅지요? 그건 절 주셔야할듯..ㅠㅠ
전 물살이라서 출렁출렁 ㅠㅠㅠ
우리 나중에 킬운동화를 함 공구할까요???? 저 그거 진짜 좋아라 하는데..
아.. 그 흑인인데 금발이시고 가창력 좋으신 그분이요?
알듯말듯..ㅠㅠㅠ 아놔 ㅠㅠ
말벅지요? 그건 절 주셔야할듯..ㅠㅠ
전 물살이라서 출렁출렁 ㅠㅠㅠ
우리 나중에 킬운동화를 함 공구할까요???? 저 그거 진짜 좋아라 하는데..
아.. 그 흑인인데 금발이시고 가창력 좋으신 그분이요?
알듯말듯..ㅠㅠㅠ 아놔 ㅠㅠ
꽃씨님이 추측하시는 그분 맞을거 같아요~
드림걸스 주인공도 했구요...Jay-Z라는 흑인 랩퍼와 결혼 하셨어요
그리고... 비욘세 다리..비욘세 허벅지로 검색하시면....
많ㅇ은 정보를 보실 수 있어요.............ㅠㅅㅠ;;;;
이 언니들은 언제 와서 요러구 수다를 떨었디야 ㅋㅋㅋㅋㅋㅋㅋㅋ
당당한언니 언제오셔서 댓글 다신거에요??ㅎㅎㅎ
우리 넘 친한거 아니에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