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가喪家 출입 및 초상시의 금기
○ 새 집을 지은 후 3년(혹은 1년)간은 마을에 상가집이 있어도 문상을
가지 아니한다.
○ 결혼 날짜를 받아놓고 상가에 가지 아니한다.
○ 초상집에 갈 때는 머리를 감지 아니한다.
○ 제사가 있는 달에는 제일祭日이 지나지 않으면 상가에 가지 아니한다.
*조상님을 모시는 후손으로서의 부정스러움을 대하지마라는 뜻이다
요즘 부모님제사날 오랫만에 형제들이 만나 제사는 초저녁에 지내고 노래방에 가서
노는건 한번쯤 생각 해볼만 하다
○ 마을에 초상이 났을 때 빨래를 방망이로 두드리지 않고, 빨래를 밖에
걸어 놓지 아니한다.
○ 홍역을 할 때는 상가에 가지 아니한다.
○ 상가에 갔다오면 그 날은 들에 나가지 아니한다.
○ 출가외인은 새 집을 짓고 일 년 내에 친정부모가 돌아가셔도 친정에 가지 아니한다.
*이부분은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지만 풍수에서는 딸들을 조심하라는 이야기가있다
어느문중이든 친정집에와서 출산하고 친정선산에 자기의 남편의 묘를 써서 발복하여 정승판서를
낳은 할머니들이 많음속에서 알수 있다
○ 마을에 초상이 나면 국수를 먹지 아니한다.
○ 부고(초상을 알리는 편지)는 항상 변소에 꽂는다. 상가집에 다녀오면 화장실에 먼저
들렀다 나오는게 좋다는 의미도 있다
○ 초상집에 못 갈 경우에 해당하여도 부득이 가게 될 경우는 오곡(쌀, 보리, 조, 콩, 기장)을
볶아서 주머니에 넣고 간다.
○ 동네에 초상났을 때 바느질을 하면 나쁘다.
○ 산소에 불이 나면 혼백이 산소에서 달아난다.
○ 무덤 속에 차돌이 들어가면 후손들의 머리가 희어진다.
O 젊은이의 죽음이나 흉사 급사의 경우는 바로 가지말고 발인 전일에
가는것이 좋고 가능한 가지 않음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