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영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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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를 주관 책임을 맡고 있는 저로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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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록님의 의견에 100%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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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좋은 제도라고 생각하여 대회요강을 발표한 후에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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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제도는 채택되어야한다는 일념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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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수렴과정을 거쳐 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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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이 짧았던 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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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제도입니다만 이번 대회에는 적용하지 않는 것이 여러모로 좋을 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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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준비가 많이 진행 된 상태에서 각 지부마다 요강이 변경되면 혼란이 야기될 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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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에 이야기를 꺼내지 않은 것보다 못할 것 같기도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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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다음 대회부터는 "예비엔트리"제도를 도입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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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회원이 참석할 기회를 부여하야야 할 것 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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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하여 공고를 하지 않은 제 불찰로 일어난 문제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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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중히 사과 드리며 이해를 당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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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에서는 예비엔트리 제도 "없이"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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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죄송합니다. 도움이 되지 못하고 의견만 제시해서 집행부 결정에 전적으로 동의하겠습니다. 서울지부도 15명 명단정해서 준비하겠습니다. 참고로 코트에 관한 염려가 조금있었으나 준비하신대로 하시고 참고로 오후3부터는 12면만 사용때문에 앞에 있는 중학교코트4면을 준비했습니다. 오후에 가능합니다.
첫댓글 죄송합니다. 도움이 되지 못하고 의견만 제시해서 집행부 결정에 전적으로 동의하겠습니다. 서울지부도 15명 명단정해서 준비하겠습니다. 참고로 코트에 관한 염려가 조금있었으나 준비하신대로 하시고 참고로 오후3부터는 12면만 사용때문에 앞에 있는 중학교코트4면을 준비했습니다. 오후에 가능합니다.
강영록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