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순복음교회에 권리 인권의 이름으로 만들어졌던
동성애카페 입니다.
실제 여의도 순복음교회의 신자였던 분입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에 만든 ‘동성애 카페’
국내 최대규모의 교회인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인터넷 홈페이지에 최근 동성애자들의 카페가 개설된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교회 측은 이를 사흘만에 폐쇄, 반발이 일고 있다.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인터넷 커뮤니티에는 지난 1일 ‘하나님을 섬기는 동성애자 모임’이란 이름의 카페가 개설됐다. 카페를 개설한 네티즌은 성소수자 인권활동가로 알려진 이00씨다. 그는 “기독교의 하나님이 성 소수자를 포함한 만인을 사랑하며, 하나님을 믿는 동성애자들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 이같은 모임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이씨는 기독교인이며 한때 여의도순복음교회의 지역 성전을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카페는 개설된지 사흘만인 지난 3일 별다른 통보없이 폐쇄됐다. 이씨는 폐쇄 이유를 묻기 위해 교회 홈페이지에 글을 쓰려했으나, 글쓰기 권한도 박탈당한 상태였다. 이씨는 “기독교 신자라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카페를 단지 ‘동성애자들의 모임’이라는 이유만으로 폐쇄한 것은 하나님을 믿는 동성애자를 인정하지 않겠다는 발상”이라며 “헌법상 종교의 자유를 침해한 차별 행위”라고 주장했다.
순복음교회 관계자는 6일 이번 조치에 대해 “억누르겠다는 의미는 아니다”라면서도 “성경적이지 못하다고 판단했다. 앞으로도 우리 교회에선 이런 카페를 허용할 순 없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양해없이 일단 만들어놓고 우리가 내렸다고 항의하는데 우리는 사회단체가 아니다”라며 “애초 우리와 협의하고 카페를 만들었어야 했다”고 말했다.
카페를 개설한 이씨는 이번 사안과 관련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제기했다. 그는 “많은 동성애자들이 교회에 나가 기도를 하고 예배를 드리는데,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모임을 구축하지 못하는 것은 차별”이라며 “교회 일각에서 동성애자를 배척하는 모습을 보일 때 교회를 다니는 동성애자들은 큰 상처를 받는다”고 전했다. 그는 또 “하나님은 동성애자도 사랑하실 거라고 믿는다”라며 “성 소수자란 이유로 교회로부터 배척되는 건 맞지 않다고 본다”고 말했다.
2)동성애자를 위한 성경이 나왔습니다
무지개 십자가가 무슨 상징일까요?
동성애자를 위한 성경 “퀸제임스바이블” 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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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려되던 게이바이블(동성애자를 위한 성경)이 드디어 출현했다! 이런 라인으로는 사상최초인 이 '성경'책 의 이름은 "퀸제임스바이블"(Queen James Bible, QJB). 표지 디자인도 흰 바탕을 꽉 채우는 (동성애를 상징하는) 무지갯빛의 커다란 십자가로 구성했다. 이 성경은 1769년도판 킹제임스바이블에 기초하여 편집했다.
금방 충분한 상상이 가듯, 이 '성경'은 동성애를 엄히 단죄한 성구들 8군데를 모두 중도적 또는 친동성애적으로 바꿔 옮겼다. 이에 대해 QJB 편집팀은 "우리는 이 8개 구절을 동성애혐오적인 해석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방향으로 편집했다"고 썼다. 그것도 모자라는지 "그래도 아직 성경은 우리가 대처하지 않은 불평등과 심지어 모순으로 가득차 있다"고 덧붙여 주장했다.
편집팀은 또 "동성애(homosexuality)는 1946년 개정표준역(RSV) 성경에서 맨 처음 사용됐다"면서 "그전엔 어떤 성경도 동성애란 말을 쓴 적이 없었고 해석만 그래왔을 뿐이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그 이유는 자명하다. 1890년 이전엔 동성애 개념만 있었을 뿐 영어에 holosexuality라는 낱말이 존재하지 않았었기 때문이다. 로마서 1:27이 정죄하고 있는 동성애 개념은 거의 성경마다 또렷하다. 구약과 신약에 모두 있는 이 개념을 누구도 부정하기 어렵다.
구약의 예를 들면, 소돔-고모라 사람들의 대표적이고 중요한 죄는 동성애였다(창19:1-11). KJV 유다서 7절도 "그들 자신을 간음에 넘겨주고 다른 육체(정상과는 다른 몸 즉 동성의 그것)를 좇아서" 멸망했다고 되어 있지만 QJB는 '다른 육체' 대신 '인간 아닌 육체'로 바꿨다. 하지만 소돔 사람들은 그들이 천사들인 줄 몰랐다.
QJB 편지팀은 또 레위기 18:22, 20:13 등에서 동성애가 혐오시된 이유는 단지 "몰렉의 신전" 안에서 행해진 것이었기 때문이라고 변개시켰다. 성경학자들은 레위기 18장의 전체가 신전내 성행위를 뜻하는 것이 돼버린다며 그것이 과연 QJB 편집위가 애당초 바라던 번역이냐고 묻는다.
편집팀은 또 '가증함'(abomination 또는 혐오대상)은 실제로는 '의식상의 부정' 또는 '터부(금기)' 정도의 뜻이라고 주장하면서 '가증함'의 남자가 남자와 성교를 했다고 해서 사형죄에 해당하는 것이라면 '가증함'이라고 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3)무지개의 의미입니다.
레인보우 깃발
레인보우 깃발은 동성애자와 동성애 문화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표식이다. 레인보우 깃발은 샌프란시스코에 살던 길버트 베이커라는 화가에 의해 1978년 처음 디자인 되었는데, 당시 그 지역 동성애 인권 운동가의 게이 사회를 나타낼수 있는 상징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다. 게이 사회의 다양성을 표현하고자 했던 길버트는 올릭픽 깃발이 다섯 가지 색깔를 사용하는 것에서 힌트를 얻어 8가지 색(분홍, 빨강, 주황, 노랑, 녹색, 파랑, 남색,보 라)을 이용하여 깃발을 제작한다. 길버트에 따르면 그 깃발의 색은 섹슈얼리티, 삶, 치유, 태양, 자연, 예술, 조화, 그리고 영혼을 상징한다. 그런데 그 깃발을 대량으로 제작하는데 있어서 그 당시 분홍색은 상업적으로 시판되지 않았으므로 여덟띠로 만드는 것은 불가능하게 되므로 레인보우 깃발은 일곱색으 으로 만들어지게 되었다. 그리고 현재의 여섯색 레인보우로 만들어지게된 배경은 이렇다.
1978년 11월 샌프란시스코에서 동성애자로 컴잉아웃을 하고 시의원에 나가 당선된 최초의 동성애자였던 하비밀크가 저격당하는 사건이 발생하자 게이 사회에서는 자신들의 세력과 견고함을 천명하기 위해서 1979년의 게이퍼레이드시 베이커의 레인보우를 사용하기로 결정한다. 게이퍼레이드 위원회에서는 길 양쪽편으로 세가지 색깔씩 나누기 위해 남색을 제거 했고, 그 이후로 레인보우 깃발은 여섯 색의 줄무늬로 대중화 된것이다. 레인보우 깃발이 대중적으로 크게 알려지게 된 계기는 이렇다. 1989년 웨스트 헐리우드에 사는 존 스토우트라는 사람이 그의 아파트 발코니에 레인보우 깃발을 내걸었다가 이를 금지한 집주인에게 소송을 제기해서 승리한 사건이 있었 는데, 이를 계기로 레인보우깃발이 대중적으로 크게 알려지게 된다.
4) 4회 대구퀴어축제가 대구에서 열렸습니다.
제4회대구퀴어문화축제
대구에서 동성애자들이 모여 남자는 남자와 여자는 여자와 가상 결혼식을 치루었습니다.
대구경북성소수자인권모임,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교모임등 참여하였습니다.
차별없는 세상을 위한 기독교모임 소속인은 "기독교가 더이상 성소수자를 혐오한다고 생각해선
안된다" 고말하였다
이곳에는 동성애 찬성하는 대구의 모교회의 협찬이있었다고 합니다.
5) 2012퀴어 퍼레이드가 서울에서 열렸었죠.
저는 다음뉴스에서 보았는데 반나체의 모습에 외국인줄 알았는데,자세히 보니 한국,,,
서울 청계천에서 쏘를 하더군요.
2012퀴어 퍼레이드
주말 서울 도심에서 게이퍼레이드 행사열림.2000년부터 시작하여 13회째 행사가열렸음.
청계천주변 퍼레이드(인터넷검색하면 낯뜨게운 사진들이 나옵니다.그냥 검색하지마세요)
WCC의 정체
그들은 동성애 차별을 금지하는 것을 기치로합니다.
* 동성애교회들(HOMO SEXUAL CHURCHES)
WCC 회원 교회들 가운데는 동성애 교회들이 많습니다.
1)만국친교공동체(U.F.M.C.C)
미국의 동성애자들만 구성된 단일교파입니다.
1968년 10월 미국 L.A에서 트로이페리목사에 의해 조직되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성회 목사로 동성애자이므로 그 교단에서 출교당한사람입니다.
동성애자들도 하나님의 은사라 주장하며 동성애자들이 교회의 완전참여를 주장합니다.
지금은 19개국 300개 교회 이상 42,000명 이상 동성애 신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만국 친교공동체교회는 WCC제6차 벤쿠버총회와(1983) 켄버라 총회에 (1991)방청단을
파견하였고 제8차 총회에도 방청단을 파송하였다.
2)미국 장로회(P.C.U.S.A)
미국장로회는 동성애자들에게 안수 성전환자도 목회할것을 결의하였습니다.
또한 동성애자들에게 목사안수주기로 결의하였습니다.
미국장로회는 WCC의 정회원입니다.
이상으로 한국의 교회와 사회에 침투한 동성애에 대해 정리 해보았습니다.
요즘 동성애가 사회적 이슈가 되며 이나라 대한민국과 우리의 교회와 자녀를 넘보고 있습니다.
동성애는 죄악입니다.
경각심을 일깨우고자 이글을 카페에 게시합니다.
"너는 여자와 교합함같이 남자와 교합하지 말라.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레위기 18장22절
교회가 동성애자를 불쌍히보며 저들을 허용해선 절대로 안됩니다.
교회가 동성애자들을 용납하며 저들과 같이 예배를 드린다면 여러분의 자녀들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동성애는 가증한 일이라고 성경에 분명히 나와 있습니다.
어떤분들은 그것은 쉽게 비난이나 정죄해선 안된다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죄라고 말씀하신 또한 심판받을 만큼 커다란 죄악을 다른 종교인도 아닌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들이 동성애는 죄라고 외치며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 일이라 말하지 못한다면 그것은 진리가 아니요.
진리가 땅에 떨어진 이 시대의 한 사상에 동조하는 어리석은자 인것입니다.
심판받을 죄인이 하나님의 자리에 서서 자신의 가치관과 생각을 마치 하나님의 뜻인양 말하는것은 큰 죄악입니다.
하나님께서 하지말라고 하신일은 절대해선 안되고 하나님께서 죄라고 말씀하신 일은 하늘이 무너진다해도 해선 안되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말합니다.
자신을 인정해달라고합니다.
모든이는 죄인이라며 자신들을 비난 해선 안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성경에는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말라.채찍으로 그를 때릴지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그를 채찍으로 때리면 그 영혼을 음부에서 구원하리라."잠언 23장13-14절
이 나라의 어른으로서 채찍이 아닌 말로써 훈계합니다.
"동성애는 죄악이고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커다란 죄악이며 하나님께서 가증히 여기시는일 입니다."
혹 자신이 동성애자이면서 자신을 교인이라고하는 분들은 지금당장 죄악을 끊고 정상인의 모습으로 교회를 출석하세요.
이것만이 여러분의 영혼을 음부에서 구원하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출처: 빛과흑암의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