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한국입니다.
4월 26일 고령에서 아이엠과정을 하였다.
칭찬에 인색하고 다른 사람을 잘 세워줄줄
모른다는 사실을 아이엠과정 속에서 크게 실감하였다.
다른사람의 말을 잘 경청할줄 알지만
나의 색깔은 잘 드러내지 않는 존재라는 것을
아이엠 과정을 통해 더 선명하게 알게 되었다.
그렇지만 부모대학 부모교육 카페를 만나
내 꿈이 무엇인지 아주 명확하게 알게 되었고,
그것을 이룰 수 있는 길을 보고 걷게 되었다.
이 모두 반원장님의 한마디 말 덕분이었다.
전국부모소장을 맡아서 원래의 10개 사랑방 꿈을 이루게 되었고
부모교육지원센터를 맡아 남을 세울 줄 알게 만들어 주었고
가족 1박2일 무료문화관 꿈을 부모대학으로 대체하여 이루게 해주었고
책쓰기를 권해서 정말 원했던 [책쓰기 코칭]까지 하게 되었다.
반원장님과의 '의미있는 우연'이 필연과도 같은 인연이 되어
내 꿈이 즉시에 현실이 되고 있음을 느끼고 또 느낀다.
반원장님을 비롯하여 부모카페 회원샘들과의 의미있는 인연에
감사하고 감사하며 오래도록 아주 오래도록 함께 합니다.
정말 하고 싶고 꿈꾸었던 일이 내 눈앞에 펼쳐져 있음을 보게 되고
이 일을 함으로써 더 큰 생명력이 내게 몰려옴을 느끼며
함께 하는 모든 분들과 기쁘게 나눕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꾸벅 ^*^
덜렁이 드림
첫댓글 아ㅡ~~ 멋진 소장님!
훌륭한 모습 배울 수 있어 좋아요
함께 할 수있어 감사해요
그리고 소장님의 꿈
지지하고 기대합니다^^
고맙습니다.
배움의 모든 것을 흡수하시고 받아들이시는 소장님~~~멋지십니다.
소장님의 꿈을 응원 합니다^^
너무나 감사해요!
좋아요. 장자에 나오는 동상약 파는 월나라 사람 이아기가 생각 나네요. 누가 동상약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그 쓰임새의 효력이 다르듯이 같이 한자리에서 공부를 하고서도 느낌과 각오가 다르게 나오는군요. 응원합니다. 지지하고요.
좋은 기회? 저를 느끼는 시간이었어요!
응원합니다. 지지합니다. 감사합니다. . .
저도 저를 알아가는 시간이 필요했나 봅니다.
소장님 글속을 가만히 바라다보면 저는....거울 비추듯 비추는 시간을 갖습니다
저는
미약한데.......자꾸 ㅡ글속에 저를 비추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함께 반영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소장님 대단하십니다.
닮고 싶습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입니다.
영남권 강사단 과정도 한번 생각해보세요!
내년엔 교수활동도 많이 하시구요!
늘 응원해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