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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in 무설재
 
 
 
카페 게시글
茶, 맛의 감각을 훔치다 줄매작과, 버선매작과, 타래과
다덕 추천 0 조회 384 08.04.23 16:52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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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23 17:41

    첫댓글 어릴때 타래과는 할머님께서 만들어 주셔서 먹어 본 기억이 있는데 아마도 그리 달지 않았던 기억이 나네요.

  • 08.04.23 22:37

    맞아요. 달지 않더라구요...보기에도 아까워서 먹기 조차 어려웠던 한과들입니다. 전시회는 무사히 잘 끝냈으리라 믿고.

  • 08.04.24 14:10

    매작과 타래과??? 저는 익숙치가 않네요. 한과도 이 정도라면 예술입니다. 우리 옆지기 한테 버선매작 만들어 달라고 졸라 봐야겠습니다. 할 수 있을래나???

  • 08.05.12 12:50

    으~~이쁜 버선......^^ ..........뜻을 담고 있는 다식들... 귀한 작품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12.06.25 16:41

    타래과.. 정말 고운색입니다.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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