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방산 7부 능선 웅덩이에서 발견된 알입니다.
지회장님은 개구리 알이라고 하고 운석님은 도룡농 알이라고 주장을 합니다.
제2의 너도 밤나무 논쟁이 벌어진 셈입니다.
나는 평소 박학다식, 잡학다식한 운석님을 알기 때문에 운석님 주장에 동의를 했지만
자신은 없습니다.
내가 이 둘의 구별을 못하기 때문입니다.
회원님의 고견을 구합니다.
참고로 우리동네 아지매들이 올린 수락산 골짜기 도룡농 알 사진을 올립니다.
수락산 도룡농 알
첫댓글 부지런한 도룡뇽은 관악산에도 벌써 2월에 알을 낳았는데.....수락산 도룡뇽 알이나 관악산 거나 똑 같은데요 !
수락산 도룡용알을 보니 갑자기 작아집니다
논쟁을 하면 오래 기억됩니다. 이젠 구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첫댓글 부지런한 도룡뇽은 관악산에도 벌써 2월에 알을 낳았는데.....수락산 도룡뇽 알이나 관악산 거나 똑 같은데요 !
수락산 도룡용알을 보니 갑자기 작아집니다
논쟁을 하면 오래 기억됩니다. 이젠 구별 할 수 있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