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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자의 아프리카 사랑
 
 
 
카페 게시글
루수빌로 공동체 책가방이 갖고 싶었어요
ChungjaKim 추천 0 조회 117 11.06.01 14:1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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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01 22:29

    첫댓글 아! 얼마나 좋았겠어요 !! 그렇게 행복해 하는 아이들을 보며 가슴이 찡 합니다 오직 주님과 함께사는 그대는 다른 사람들에게 주는 기쁨의 생각이 무궁 무진 하군요

  • 11.06.02 13:41

    그 가방에 들어있는 책을통해 많은것을 배우고 지식도 생겨서 행복해지겠지요. 그러니 그 가방은 얼마나 중요한지요. 아이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듬뿍 전해주는 교수님은 진정한 엄마이시죠. 우리도 많이 기쁩니다.

  • 11.06.02 22:30

    높이높이~~ 내것이 최고야..!! 기쁜얼굴과 옷색..!! 가방..!! 이렇게 좋을수가~~~ ^*~ 여기 우리도 좋아
    입이 함박~~~ 다물수가 없습니다. ^*^ 아이들..^^ 우리..^^ 기쁨의 천사 아녜스님..! 짱..!!!

  • 작성자 11.06.03 18:46

    루시아 자매님, 자매님의 기쁨이 이곳까지 전달됩니다. 고마워요. 정말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비닐봉지에 책이
    왠말입니까? 모두가 후원해주시는 분들의 사랑으로 아이들의 소망이 하나씩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감사, 감사!!!

  • 작성자 11.06.03 18:46

    루시아 자매님, 자매님의 기쁨이 이곳까지 전달됩니다. 고마워요. 정말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비닐봉지에 책이
    왠말입니까? 모두가 후원해주시는 분들의 사랑으로 아이들의 소망이 하나씩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감사, 감사!!!

  • 11.06.02 22:49

    너무 행복하고 즐거워보여요~^^

  • 11.06.08 22:36

    말라위 도시쪽으로 나가면 그래도 좋은 물품을 구입할수 있다니 그래도 다행입니다.
    아이들이 희망을 담아 공부하는 그날까지~ ^^

  • 11.06.17 09:05

    기뻐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함께 기쁨이 솟구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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