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 척량 의미- 두 증인의 계시 하늘과 땅에 속한 두 교회. 계시록 11장 1절

[사랑해요 ㅠ]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의 척량 의미- 하늘과 땅에 속한 두 교회 두 증인의 계시. 계시록 11장 1절

안녕하세요 인사드립니다

계속해서 오늘 이 시간에는 바로 앞선 시간에 계시록 1장 4절의 말씀으로 전해드린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시고 장차 오싱 이와 그 보좌 앞에 일곱 영과- 성부 성자 성령 삼위의 하나님과 생명의 말씀 계시 말씀 편에 계속 이어지는 말씀으로 이 시간에는 계시록 11장 1절의 말씀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말하기를 일어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하신 말씀으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되 하신 말씀의 계시- 바로 하나님의 성전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하늘 성전 하나님께서 당신을 위하여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겨둔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 새 언약의 복음의 일군들과, 제단 이 땅에 속한 일곱 교회 온 땅의 열방의 교회 율법 아래 있는 교회 제단에서 이스라엘 열두 지파 이스라엘의 조상 야곱의 남은 자손 첫 언약 율법의 일군들인 144000 하나님의 종들, 그 첫 언약의 말씀인 율법과 새 언약의 말씀 복음 두 언약의 증인 두 증인의 구속함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우리가 함께 한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계속해서=>

자 이제 계시록 4장 8절에 이 지금 보좌에 있는 네 생물은 그룹 천사들을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 보좌의 천사장들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있는 그룹 천사들이 주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여 전에도 계셨고 이제도 계시고 장차 오실 자라 하고 자 이 말씀은요 하나님이시지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을 증거 하는 것입니다 삼위의 하나님을 증거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전에도 계셨고 창세 이전에 보이지 않는 영으로 계신 하나님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이분은 성부 하나님을 얘기하시는 것입니다 성부 하나님 그리고 이제도 계시고 이제도 계신다는 것은 뭐냐 하면 현존해 봤던 보이는 하나님인 성자 하나님을 얘기하시는 것입니다 성자 하나님

자 장차 오실 자라 자 성령이 이 땅에 오셔서 그 예수가 하나님이신 것을 증거 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래서 삼위의 하나님을 얘기하시는 것입니다 삼 위의 하나님 이 지금 그룹 천사들이 증거하고 있는 거예요 위가 다른 것이죠 보이지 않는 하나님 보이시는 성자 하나님 또 성령 하나님을 증거 하는 하나님의 영인 성령 하나님 이 삼 위가 계시록에 장차 예수님이 오시니까 예수님만 달랑 오시는 게 아니고 삼위의 하나님이 함께 임하시는 거예요 삼 위의 하나님이 우리가 이 삼 위를 잘 알아야 됩니다 삼 위를 이것을 모르면 예수님 따로 성부 하나님 따로 따로따로 가요

그렇지만 우리에게 하나님이 그 의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오셔서 증거 하신 말씀을 성령이 증거 해줘야 성부 아버지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인 것을 할렐루야 그렇기 때문에 이제 5장을 봅니다 5장 6절에 또 내가 보니 보좌와 네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이 얘기는 뭐냐 하면 자 내가 보니 보좌가 어느 보좌입니까 하나님 아버지가 앉아있는 보좌예요 이것은 ​보좌와 네 생물은 누굽니까 그룹 천사들이에요 그룹 천사들 보좌를 지키는 그룹 천사들이에요 천사들과 장로들 사이에 이 장로들이 누굽니까 24 장로들이 바로 열두 사도의 이름과 열두 지파의 이름을 얘기하시는 것입니다

자 이것을 마지막 때에 보이시는 하나님 보좌에 들어가 있는 완성되어 있는 것들을 보게 되는 거예요 지금 그런데 계시록 19장 21장에 들어가면 재림을 합니다 재림을 그 재림을 하기 이전의 모습을 지금 얘기하는 것입니다 보좌 안에 그러니까 어린 양 예수님이 섰는데 화목 제물의 모습으로 있는 거예요 거기에 왜냐하면 올라가실 때 화목 제물의 모습으로 올라갔어요 못 자국도 보이고 창 자국도 보이고 실제 증거 해주고 그대로 승천하셨기 때문에 그 시간대를 알아야 됩니다 그 지금 그때를 자 그런데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다 이 일곱 뿔은 이 세상 임금의 머리가 되고

일곱 눈은 그리스도의 계시된 말씀이에요 말씀 일곱 영이라는 것은 말씀입니다 말씀 충만한 자 네 생물들도 권능을 기름 부어줬기 때문에 눈이 있어요 그런데 그들은 일곱 눈이 아녜요 권능을 받았지만 네 생물들도 눈이 가득해요 있어요 그런데 그들에게는 일곱 눈이 아녜요 예수님만 그리스도의 계시가 말씀이 충만한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거예요 하나님의 말씀 그런데 이 말씀인 이 눈은 온 땅에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보내심을 입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는 거예요 온 땅에 ​그건 뭡니까 마지막 때 늦은 비 성령의 기름 부움을 얘기하는 거예요 성령의 기름 부움

온 땅에 이제 증거가 되는 거에요 이 말씀이 그 증거 되는 말씀이 우리 지금 이곳에 예비해서 쏟아졌다 이 말입니다 이것이 샘의 초석이 된다 이 말이에요 할렐루야 자 그래서 그렇다면 스가랴서를 잠깐 봅니다 스가랴서 4장 9-10절을 잠깐 봅니다 이 얘기는 뭐냐 하면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을 통해서 예루살렘이 멸망당해서 솔로몬 성전이 다 무너졌을 때 이제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의 스룹바벨을 통해서 이제 이전의 지대를 놓게 하는데 다시 스룹바벨 성전을 이 땅에 짓게 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만군의 여호와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신 줄을 네가 알리라 작은 일의 날이라고 멸시하는 자가 누구냐 이 일곱은 온 세상에 두루 행하는 여호와의 눈이라 자 이 일곱은 여호와의 눈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인데 자 다림줄이 스룹바벨의 손에 있음을 보고 기뻐하리라 자 이 다림 줄이란 게 뭐냐 하면 성전을 척량하는 것입니다 성전 척량 성전을 척량한다는 것은 뭐냐 하면 하늘 성전 안에 구원받을 자들을 척량하는 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말씀에 보면 두 감람나무가 나오고 하는 이 말씀을 증거 해드렸어요 이제 이게 24 보좌예요 거기에 앉는 장로들인데

자 이 구약시대에도 스룹바벨을 통해서도 성전을 짓게 하고 그 안에 구원의 표를 받는 다림 줄을 이렇게 예표하는 거예요 그러면 계시록 11장으로 다시 돌아가면 계시록 11장 1-2절에 이 얘기는 지금 뭐냐 하면 요한에게 지금 보여주는 겁니다 요한에게 또 내게 지팡이 같은 갈대를 주며 자 사도 요한에게 스룹바벨에게 주었던 다림줄을 주는 거예요 스룹바벨은 예수님이 오시기 전에 성전을 짓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초림에 오셔가지고 동편으로 들어갔던 그 헤롯 성전이 바로 스룹바벨 성전입니다 그 스룹바벨 성전이 이제 지어졌지만 이 스룹바벨 성전을 재건축해서 리모델링해서 사용한 것이 헤롯 성전이에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오셔서는 그 헤롯 성전인 스룹바벨 성전을 다니신 거예요 그래서 사도 요한에게는 이제 마지막 때에 새 성전과 제단에 그 안에 있는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는 거예요 이것이 바로 24 장로들을 척량하는 것입니다 자 그래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라 자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 자 하나님의 성전이라는 것은 하늘 성전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새 언약의 일군을 측량하는 것입니다 이게 바로 바알 신에게 무릎 꿇지 않은 남겨진 자 7000인을 예표하는 것입니다 또한 제단과 할 때 그 제단은 이 땅의 성전을 얘기해요

이 땅의 교회 일곱 교회 성전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척량하라는 거예요 그런데 이 땅의 교회 안에서는 땅에서 구속함을 받는 자들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이제 첫 언약의 일군들인 하나님의 종으로 구원받는 열두 지파의 이름들과 ​이제 하늘 성전인 열두 사도들의 이름들을 척량하는 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사도 요한에게 그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전 밖은 척량하지 말고 그냥 두라는 것은 무슨 얘기냐 하면 이방인에게 주었은즉 저희가 거룩한 성을 마흔두 달 동안 짓밟는다

이것은 마지막 후 삼 년 반 동안에 일곱 대접의 그 재앙을 통해서 이제 성전 밖에 있는 그들은 이제 다 멸망당해버리는 거예요 그래서 하늘 보좌로 들어가는 그 자들만 척량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해가 되세요 자 그래서 그 의의를 이제 계시록 21장에 들어가 보면 자 계시록 21장 12-17절에 보면 자 크고 높은 성곽이 있고 열두 문이 있는데 문에는 열두 천사가 있고 자 문에는 열두 천사의 이름이 있습니다 그 문들 위에 이름을 썼는데 그 문들 위에는 이스라엘 자손 열두 지파의 이름이 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제사장으로 척량돼있는 자들이에요

자 그다음 네 동편에 세 문 북편에 세 문 남편에 세 문 서편에 세 문이니 그 성에는 성곽은 열두 기초석이 있고 그 위에는 어린 양의 십이 사도의 이름이 있다 그 위에 이름이 있다는 것은 열두 기초석이란 것은 보석들이 단장돼있는 곳인데 그곳은 동산 중앙에 있는 하나님의 보좌를 얘기하시는 거예요 보좌 자 보좌입니다 그러면 그 위에는 이제 열두 사도의 이름이 있다는 것은 어린 양의 보좌 우편 보좌에 연합되어 있는 것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자 그런데 내게 말하는 자가 자 내게 말하는 자가 누구예요 천사예요 천사

그 천사가 누구냐 하면 21장 9절을 보세요 9절에 보면 뭐라고 쓰여있냐 하면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 중 그중에 하나가 나와서 내게 말하고 있는 거예요 이 일곱 천사인데 이 일곱 대접을 가지고 있는 마지막 재앙을 뿌리는 천사예요 그래 이 천사는 뭐냐 하면 이제 마지막 후 삼 년 반 동안에 이 땅의 가라지들을 다 태워버리는 천사예요 그중에 한 천사가 사도 요한에게 말하는 거예요 말하는데 뭐라고 얘기했냐 하면 자 내게 말하는 자가 그 천사가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더라 자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 갈대를 가졌다 그래요

여기서 굉장히 깊은 말씀이 있는데 자 마지막 때에요 마지막 때 그렇죠 그것도 또 마지막 일곱 대접을 뿌리는 그 금 대접 재앙을 뿌리는 천사가 얘기하는 거예요 그 성과 그 문들과 성곽을 척량하려고 금 갈대를 갖는다 그 문들 위에 이름이 누가 있다 그랬어요 좀 전에 열두 지파의 이름 열두 기초 성곽 위에는 누가 있다 그랬어요 어린 양의 열두 사도의 이름이 있다고 그랬어요 그래서 16절에 보면 그 성은 네무가 반듯하여 장광이 같은지라 그 갈대로 그 성을 척량하니 일만 이천 스다디온이요 장과 광과 고가 같더라 자 성곽을 척량하니까 일백 사십 사 규빗이니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 이렇게 얘기했단 말에요

이게 이렇게 이렇게 얘기해가지고는 도저히 이게 무슨 말씀인지를 몰라요 그런데 그 성곽을 척량한다는 것은 뭐냐 하면 하늘 보좌의 구원받을 백성을 척량하는 거예요 지금 척량하는 이유가 목적이 그런데 이 일백 사십 사 규빗은 사람의 척량이라는 거예요 사람의 척량 천사의 척량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천사가 와서 인 치는 자들이 누구예요 사람을 인 치죠 자 하나님의 아들들을 인 치는 자는 누구예요 천사가 와서 인 쳐요 천사가 인 치는 사람은 종이예요 성령이 인을 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들 자녀라 그래요 자녀들 그런데 천사가 인 치는 자들은 누구라 그랬어요 144000 하나님의 종

그래서 여기서 말하는 사람의 척량 곧 천사의 척량이라는 거예요 그건 뭐냐 하면 144000을 치는 척량을 얘기하는 거예요 그런데 왜 일백 사십 사 규빗이라 얘기했냐 자 계시록 7장을 갑니다 계시록 7장 7장 1-4절의 말씀입니다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마무에 불지 못하게 한다 이 얘기는 뭐냐 하면 아직 일곱 대접을 부어서 이 땅의 쭉정이와 가라지를 태우는 그 시기가 아니에요 마지막 때인데 자 이때는 언제냐 하면

이 땅에 이제 일곱 교회의 환난이 일어나고 이 땅이 기근이 오고 막 이런 일들이 벌어질 때인데 아직까지는 이 천사들이 이 지구 땅을 사방에서 잡고 있단 이 말이에요 자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계시록 11장 1절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성전과 제단과 그 안에서 경배하는 자들을 측량하라는 그 말씀의 의미- 바로 하나님의 성전 거룩한 성령이 거하는 그 몸이 성전 된 자 7000인의 하나님의 아들들 하늘에 속한 하늘 교회 성전들과, 이 땅의 율법 아래 있는 땅에 속한 교회 첫 언약 율법과 새 언약 복음의 두 언약의 증인들의 구속함에 대한 계시의 말씀을 찾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만 글이 길어지는 관계로 하여 이어지는 말씀은 다음 시간에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계시록 11장 1절의 말씀 방송으로 듣기는 유튜브 방송 지구촌 대특종 125편을 참고하시면 되십니다

오늘 이 시간을 통하여 복음의 참빛이신 예수님께서 이 땅에 새 언약의 중보자로 오셔서 전하여주신 영원한 구원의 복음 참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반드시 살아계신 말씀이신 참 예수님을 만나 보실 수 있는 축복된 귀하신 분들이 다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