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황오리 및 알(금단란)의 효능 유황은 우리 몸에 140g이 있어야 정상입니다. 하지만 이 유황은 하루에 144mg 정도가 배설작용으로 인해 빠져 나가게 됩니다. 20세가 지나면서부터 부족한 현상이 나타나면서 각종 질병에 걸리게 됩니다. ♪ 홍삼유황오리와 오리알(금단란) 복용 후 10여일 지나면 아픈 곳이 좋아지며 기타 질병까지도 예방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1.피부에 탄력이 생기고 깨끗해지며 기미 잔주름이 엷어지고 여드름을 비롯하여 피부의 염증이 없어집니다. 2.관절염을 비롯하여 오십견 등 각종 통증이 없어집니다. 3.변비가 가장 먼저 없어지며 평생 골다공증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4.몸속에 모든 염증(비염,후두염,장염,위염,관절염,피부염 등)치료는 탁월합니다. 5.당뇨 합병증 예방 및 치료, 암 등의 예방이 됩니다. 6.혈전과 콜레스테롤을 분해하여 고혈압, 뇌졸중 등 성인병을 예방합니다. 7.전립선 비대증, 전립선 염증을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8.손톱 발톱이 건강해지고 머리카락이 잘 빠지지 않고 건강한 모발을 유지합니다. 9. 수술 후 건강한 세포 형성으로 회복이 빠르고 재발을 방지합니다. 예로부터 한방에서 쓰여 왔던 유황 옛날 사람들은 먹으면 즉사(卽死)하는 독성이 강한 약초나 수은, 유황 등을 지혜롭게 명약으로 써 왔다. 그 방법으로 유황을 생강즙이 섞인 황토 물에 담가 열 다섯 번을 끓이거나, 무와 함께 넣고 아홉 번 푹 삶아 법제했다. 이 법제된 유황은 양기 부족, 십이지장 궤양과 염증, 방광염, 냉증, 변비, 두통 등 민간요법에서 쓰여 왔다. 이렇게 다양하게 쓰인 독이 있는 유황은 사람이 직접 먹지 못하고 유황을 사용 할 수 있도록 오리에게 유황과 홍삼을 먹여 완전 법제하여 간접적으로 섭취해 왔다. 옛부터 불기운이 가장 강한 유황이 양기(陽氣), 정력(精力)의 상징으로 알려져 왔다. 그러나 실질적으로 실험되지 않는 금단을 먹고 귀중한 생명을 바치는 이가 많았다고 한다 수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금단을 만들려고 해도 유황에 대한 완벽한 법제가 너무 힘들어 이용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유황으로써의 엄청난 양의 기운을 완벽하게 흡수할 수 있는 완전한 유황 법제가 지금까지 전래되어 오지 않다가 인산 김일훈 선생에 의해 독극물인 유황이 살아 있는 동물인 오리라는 생명체를 통해 법제되어 탄생된 것이 유황오리와 알이다. 그것은 살아 있는 金丹이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완벽한 유황 법제법 이었다. 어떤 생물이든지 먹으면 즉사하는 유황의 해독은 오직 해독력이 강력한 오리만이 해독시킬 수 있다. 거기서 그친 것이 아니라 직접 일제시대 때부터 수백 번의 임상 실험을 함으로써 가장 안전한 유황법제가 된 것이다. 실제로 유황 오리 그 자체가 금단이 되었는지, 오리는 정력이 왕성하여 약으로 쓰려고 죽이면 잘 죽지 않는다. 또한 새벽 3시만 되면 일찍 일어나 먹이를 찾는다. 유황 오리는 유황을 먹지 않는 오리보다 힘이 세고 정력이 얼마나 왕성하던지 수없이 때를 지어가며 지속적으로 교미를 하는 광경을 볼 수가 있다. 따라서 유황을 먹은 오리야말로 살아 있는 금단(金丹)이라는 연유도 여기에 있는 듯하다. 옛 조상들의 지혜 옛날부터 한방에서 사용하여온 광물질 유황은 만병을 물리친다는 "천하의 명약"으로 알려져 왔으나 이것은 열독성이 강해 해독과정이 선행되지 않고는 복용 할 수 없었다. 노화와 암을 유발 시키는 활성 산소 중에서 가장 독성이 강한 히드록시 라디칼의 공격을 받아 손상된 DNA를 복구시켜주는 세포치료사이다. 이 연구를 주도한 유얀 예 교수(펜실베니아대 영양학)는 마늘에서 물에 잘 녹는 S-알릴시스테인 유황 성분을 추출하여 실험실 쥐의 간세포에 공급한 결과 S-알일시스테인 유황 성분을 공급하지 않았을 때보다 무려 콜레스테롤 합성량이 40~60%나 줄어들었다고 발표했다. 이처럼 유황 성분은 혈관벽을 좁히는 콜레스테롤, 과산화지질을 분해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다. 유황을 장복하면 뼈가 튼튼해지고 골수가 충만하게 된다. 10.기 타 http://bestori.kr 홈페이지 홍삼유황오리에 많은사랑
부탁드립니다. 예천홍삼유황오리농장 대표 |
출처: koh1122/ 원문보기 글쓴이: 김원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