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둠일지> 저녁부
만난 날 : 2026. 3. 12. 목, 19:30.
만난 곳 : 대구지회 사무실
함께한 이 : 김명희, 도유성, 류정선, 이경희, 이은지, 장재향, 정명숙, 최선아, 홍혜진(전원 출석)
발제한 이 : 홍혜진<눈과 보이지 않는>
1. 공지 사항
① 지부임원 연수 3월 7일(토) 임원연수(대구지회 운위록 참고)
② 동화동무씨동무 1차 연수 : 3월 30일(월) 10:00/성주반디비체육센터
-추천도서 지부토론회 : 8월 예정
③ 지부회원연수 : 6월 13일(토)/10:00~13:00<변신을 모티브로 한 비인간 동화 연구>
-장소 : 포항산림조합 연수원 /장재향, 도유성, 황혜진, 김명희, 정명숙, 이경희, 류정선 참석예정
④ 신입모집 강의 3월 20일 대구대표도서관/ 장재향 참석 /책전시 병행 : 3월 10일~3월 20일
-3/19(목)신천도서관, 강사: 안연희
-3/20(금)대구도서관, 강사: 김봉주
⑤ 신입환영회(4월 23일 목요일, 10:00~) 앞산, 두류공원 중 결정 /장재향, 최선아 참석 예정
-부서소개와 4글자 자기소개(예 : 미모담당 장재향)
⑥ 책보내기 사업 : 묵점자로 제작한 우리 동화(선생님은 내친구, 4×4의 세계, 하다와 황천행 돈가스, 우주로 카운트다운, 오월의 달리기) - 전북맹아학교에 전달함
⑦ 멕시코 한인 후손 책보내기 : 라플란타 이선영 대표 제안, 중앙책구입(67권)과 회원기증(54권) 총 121권 전달함
⑧ 각 도서관에 희망도서 신청 활성화하기
⑨ 어린이날 행사 : 5월 5일 공공도서관 축제/책전시(출판부)
- 어린이의 놀이가 보이는 그림책 전시(30여 권) / 빛그림책 보여주기 / 인형 만들기
⑩ 문학기행(10월 24일) : 해설이 있는 전주도서관 투어
-김명희, 도유성, 류정선, 이경희, 이은지, 장재향, 정명숙, 최선아 참석 예정
⑪ 30주년 기념 책돌이 굿즈 제작 : 3월 30일 마감
⑫ 회티셔츠 구입 : 15,000원 신청 /이은지, 최선아, 홍혜진
⑬ 대구지회 인스타 : 최선아 관리
⑭ 기타 : 게시판 글 올릴 때 내용 + 첨부파일 형식으로 올릴 것
-중앙회보 원고 보내기
-도서관에 어도연 회보를 정기간행물 신청하기
2. 모둠 이야기
① 회보 읽기(류정선) : 어린이의 말도 시가 된다.
-아이들 어릴 때 나눈 마주 이야기가 지금 생각해도 너무 예쁜 시다.
-마주 이야기 할 아이가 없다 / 어릴 때 했던 마주 이야기를 잊지 않으려 노력한다.
-찌르륵 찌르륵 소리가 들린다 : 무슨 소리야/풀벌레 우는 소리야/가자/어디/풀벌레 눈물 닦아주러
-정숙이 뭐야/조용히 하라고/정숙이 뭐야/조용히 하라고/엄마 정숙이 뭐야?/아! 쉿 조용히 라는 뜻이야
② 앞풀이(이경희) : 그림책 <세상 달강> 권정생글. 김세현그림.
-권정생 선생님의 이런 글도 있었나, 이쁘고 고운 시다
-김세현의 그림체가 많이 변했다. 어린이 책이라 더 단순화 한거 같다.
-그림이 정말 따뜻하고 이쁘다.
3. 책 이야기
① 발제 : 홍혜진
② 나눈 책 : <눈과 보이지 않는> / 데이브 에거스 글, 숀 헤리스 그림, 송섬별 옮김, 위즈덤하우스
③ 나눈 이야기
-등장하는 동물들 이름을 붙여서 부르는 게 헷갈렸다.
-성별이 중요하지 않았다, 종과 종의 벽을 넘을 수 있었다.
-요하네스의 엄마가 왜 거기서 낳았는지 이해가 된다.
-섬이란 생각을 못했다.
-동물들 캐릭터가 강하다. 애니메이션으로 만들면 재미있겠다.
-동물들 끼리는 소통이 될까?
-사람들이 오히려 이상하다.
-요하네스에 집중, 새로운 목표를 세우고 자존감이 너무 높다.
-들소들은 선지자의 역할을 한다.
-시간 관념이 웃긴다. 그들 생으로 계산하면 이해도 된다.
-과장이 심하다. /요하넥스 캐릭터가 특색 있다.
-책 속 그림이 18세기 풍경화 같다, 실제 작품들을 참고한 그림들이 좋다 .
-오리, 토끼는 왜 멍청한 캐릭터로 등장하는지 궁금했다.
-소냐의 눈은 믿음을 준다. 존중과 배려가 몸에 배었다. 사람보다 낫다.
-길어도 재미있는 에피소드들로 구성되어 있어 재미있다/사건, 사고, 염소들
-쓸모, 성장, 모험 등을 통해 넓은 세상으로 나아간다.
-정체성에 대한 이야기, 흔들림이 없다.
132p 날 수 없으면 걸으면 된다고 말하는 게 인상적이다.
-해리엇과 긴긴밤이 생각났다. 죽음을 다루고 있는 반면 이 책은 무겁지 않고 밝으면서 웃긴 요소가 많고 열린 결말이다.
-공간 이해는 어려웠지만 주변 인물들도 재미있고 캐릭터 개성이 잘 살아 있다.
-112p 무엇을 돕는다는 것은 특별한 희생이 동반된다. 존재를 드러낸 친구들의 불이익이 걱정된다.
4. 다음 부서 모임 : 동화 출간 경향 읽기(2024. 6월호/2025. 6월호)와 전시할 책 고르기(30권 정도)
첫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