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개 `미시`를 살려낸 자랑스런 황우석 박사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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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씨 프로젝트성공 스크랩 죽은 개 `미시`를 살려낸 자랑스런 황우석 박사팀

고독한사수 추천 0 조회 756 08.05.21 23:36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 죽은 개 '미시'를 살려낸 자랑스런 황우석 박사팀 ♤

오늘 자 뉴욕타임즈 발 황우석 박사팀의 개 복제 성공 프로젝트 소식은
다시한번 황우석 박사의 존재 가치와 과학적 역량을 확인케하는
쾌거가 아닐 수 없다.

관전 포인트는 두 가지다.

하나는 기존의 살아있는 동물 복제에서 이번에는 죽은 개를 복제해
성공했다는 것이며,

또 하나는 의뢰인의 요청을 받은 미국의 연구팀이
지난 7년 간 복제연구를 진행 시켰으나 결국 성공하지 못한 것을
황우석 박사팀이 단 7일 만에 성공 시켰다는 것이다.

이번 죽은 개 '미시' 복제 성공의 의미는 결코 작지 않다.

환경오염과 생태계 파괴 등으로 갈수록 희귀 동물이 늘어나고
이미 지구상에서 멸종된 맘모스 등 동물을 황우석 박사팀의
복제기술을 통해 부활 시킬 수 있다는데 연구 가치는 매우 높다.

결국 미국의 개 복제 전문기업은 황우석 박사팀의 놀라운 동물복제기술을
확인하고 공동연구는 물론 비즈니스 창출을 위한 공동사업을 요청했으며
그것이 최근 '에이치바이온'이라는 생명공학 기업 탄생 시켰던 것이다.

이 같은 전무후무한 죽은 개 '미시' 복제 성공기는 조만간 연구진들이
미국에서 토크쇼로 유명한 ABC방송의 생방송 뉴스프로그램인
‘굿모닝 아메리카’에 출연하여 연구과정과 뒷 이야기를 풀어 낸다니
전 세계의 이목은 이 시간부터 대한민국이 스스로 버린 황우석 박사에게
집중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BC방송의 '굿모닝 아메리카'는 미국 대선의 예비경선에서
잘 나가던 힐러리 클리턴을 물리친 오바마가 출연하여
일약 예비경선에서 결정적으로 주목을 받고
민주당 경선을 승리로 이끈 결정적인 프로그램이기도 하다.

지난 3년 간 황우석 박사를 위해 헌신한 지지자들은
지금 이 순간부터 딱 한 가지만 하자.

지침없이 열정적으로 혼신의 힘을 다해 하자.

밤 11시 현재, 네이버 관련 기사 댓글 600 여개
다음의 기사에는 400 여개가 걸려 있는 네티즌들의 관심 영역에
접어 들고 있다.

내일 자 국내 언론 조간들에는 일제히 황우석 박사 관련 기사가
나갈 예정이다. 이미 각 언론의 인터넷 판에는 기사가 떴다.

우리는 이 기회를 놓쳐서는 안된다.
일시적 관심 사항에 주저 앉히고 만다면
우리는 두고 두고 땅을 치고 통곡을 하게 될 것이다.

단 하나만 하자.

그것은 우리 지지자들의 블로그에 의무적으로 관련 기사를
탑재 시켜야 한다.

정보는 많은 곳에 저장될 수록 좋은 것이고
그것이 인터넷의 특징 중의 하나다.

그리고 각 자가 황우석 박사 관련 카페 외에 자주 드나드는
사이트나 커뮤니티 공간에 일제히 글을 올려야 한다.

한 명이 오늘 밤 중으로 최소한 20 여 곳의 커뮤니티 공간에
글을 올린 다는 의무감으로 날 을 세워 이 작업에 매진해야 한다.

다중의 네티즌들이 모이는 공간
수 많은 회원들을 거닐고 있는 공간에 퍼 날라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