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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나의 여행이야기(국내) '호러 영화'보다 더 무서운 밤..
가릉빈가 추천 0 조회 150 03.09.13 16:13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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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9.13 17:02

    첫댓글 많이 놀랐겠구나..그래도 그만이기 다행이구..세상은 이렇게도 될수 있는것이니 최선을 다해 사는게 현명 하다는것을 자연 앞에서 배운 공부로 기억하렴..

  • 03.09.14 16:05

    놀랐겠네..그래도 그만하기 다행이다 자연의 위력이 얼마나 큰지 체험을 했겠고 때로는 우리에게 듯하지 않는 일들도 일어 난단다

  • 03.09.14 16:58

    무서벘겠다... 난 그날 아주 편안히 잤는데... ㅡ,.ㅡ

  • 03.09.14 23:03

    가끔씩 딸과 같은 카페의 회원이라는 점이 불편할 때가 있더군요^^ 바로 이런 때요... 또 나만 알아도 좋을 일??을 저희들도 너무 잘 꿰고 있을 때.... 별스럽지도 않은 일에 괜한 글을 올려 누를 끼치는군요. 감사하고 송구스럽습니다.

  • 03.09.15 00:49

    그래도 부모님이 계셔서 덜 무서웠죠? 우리 집에선 9시 반에 아빠엄마 침실에 이부자리를 펴고 애들 눕혔는데 잠은 안자고 종알종알... 밤 10시쯤에 정전이 되었는데 애들이 무서워할까봐 "얘들아, 전기 나가서 어두우니 촛불켜고 TV보자." 했더니 까르르 웃고. 저쪽방에 전자 모기향 못켜니 이 방에 켜." 했더니 또 까르르

  • 03.09.15 19:26

    태풍의 핵을 체험했군요.참 장하네요 그 참담한 상황을 이겨내고 생생하게 묘사할수 있음이...힘 내세요.

  • 03.09.15 21:56

    힘들었겠지만 좋은경험 했다고 생각하렴. 우리네 인생살이에서 스승이 아닌게 없단다.

  • 03.09.15 23:28

    가릉빈가 애많이 썼다. 하루밤사이에 세상살이의 고단함처럼 여러일 들이 있었구나. 좋은 경험 했다고생각해라. 그래도 꿋꿋하게 글을 올렸네...

  • 04.02.19 22:52

    돼돤해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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