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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일간의 유럽스케치여행
 
 
 
카페 게시글
나의 고향 마산 2월 18일 - 이제 봄이 오나 봅니다...
젊은 예술가 추천 0 조회 49 05.02.17 03:2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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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2.19 02:57

    첫댓글 차가운 겨울은 이제 우리들 가슴속을 시리게 만들지만...우린 다가오는 봄을 알기에 시린 겨울을 견디며 살아갑니다. 난 세철일 보면 곧 봄이 다가올것 같다구 느껴,, 세철아...봄의 따스함에 겨울의 시림을 묻지말자 그 차가움을 언제나 (세철인 언제나 봄같지만.)

  • 작성자 04.02.19 23:14

    고맙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봄이 올까요? 아직까지도 깜깜한 어둠속을 걸어가는 것 같은데... 형에게도 봄이 와야죠^^

  • 04.06.10 23:35

    ㅋ 이렇게나 열심히 답글을 달고 있는데, 너무 오래전에 올리신 글들이라 읽어보시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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