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서예를 배우기 위해 토향고택을 찾았습니다.
12월 중, 일주일에 한 번씩 이렇게 열심히 공부할 예정입니다.
아이들이 너무나 즐거워하네요.
쉬는 시간엔 간식을 제공해주는 저에게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는 예쁜 아이들이랍니다.
아이들의 싱그런 웃음 소리에 고요하던 고택에 생기가 넘칩니다.
2012년 12월 1일 토요일.
첫댓글 오~~샘! 응원박수 짝짝짝!!!! ^^*
첫댓글 오~~샘! 응원박수 짝짝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