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두번째 총동창회 참석하였다.
서울 동창들과 KTX를 타고 도착한 보문의 아리원에서의 동창회!
마음껏 웃고 즐길수있는 광란의 밤이었으며 고향 히야,누부야,오빠,동생들과
함께한다는것 마져도 가슴 벅차오를진데 순간의 짜릿함을 오랫동안 남겨두면서
느낄수있는 카메라를 누르는 기분도 더할 나위없었다.
서울에서의 출발된 여기 이 카페의 쥔장인 나에게 다소 의무감도 있었지만
무엇보다도 괘릉 동문들을 위해 미력하나마 봉사할수 있다는것에 보람을 느낀다.
1회부터 16회까지 참여한 괘릉 총동창회에 그간의 고향인들을 보고 싶어하는 목마름으로
부등켜안은 모습들과 모두가 성인이기에 망정이지 찐한 포즈와 댄스들은 오히려
웃음과 행복함으로 채우지는것은 엄마의 가슴을 어루만지는 순수한 열정이었다고나
할까.. 300여장의 한컷한컷이 버리기에 아까운 것들이기에 시간을 두고 올리는 즐거
움을 가질것이다. 행사가 끝난뒤 각각 동기들과도 함께하는 괘릉초인들의 보문의 밤은
밤이 새도록 이어져 갔던 것이다.
바쁜 일상에서 멀리서 참석한다는것이 모두가 쉬운일은 아니지만 아마 어느 누구도
더한 즐거움을 맛보았을 것이다. 내년에는 더욱 많은 동창들이 참여하여 더 크다란
행복감을 간직하고서 은은한 미소를 머금을수있는 괘릉인들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김철용(7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