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안녕하세요 권오국입니다
저희교회 여자권사님 두분이 저를 찾아오셔서 얼마 되지는 않치만 몽골선교하시겠다고 봉투를 하나씩 주시더군요 너무감사했습니다
임영희 권사님(로마서 8장외우시던분) 68세
정순자권사님(내년에 저와같이 재정부에서 일하실 고향분입니다, 예산) 55세
내년에는 몽골선교가 풍성한 열매를 맺으시길 기도하겠습니다
권오국 드림
첫댓글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지금도 그 로마서8장을 다 외우던 권사님을 생각하면 많은 도전을 받고 은혜가 넘침니다 그런데 선교까지 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께서 늘 권사님을 기억하면 서 더많은 도전과 하나님의 일을 하라는 뜻이라 여기고 더욱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드리며 대신 감사 인사전해 주십시요
첫댓글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지금도 그 로마서8장을 다 외우던 권사님을 생각하면 많은 도전을 받고 은혜가 넘침니다 그런데 선교까지 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하나님께서 늘 권사님을 기억하면 서 더많은 도전과 하나님의 일을 하라는 뜻이라 여기고 더욱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드리며 대신 감사 인사전해 주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