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월 12일 : 거제마라톤 하프 1:41:45
-> 1월 19일 : 고성마라톤 풀코스 3:32:37
-> 3월 02일 : 경주마라톤 하프 1:38:24
-> 3월 16일 : 동아마라톤 풀코스 3:20:22
-> 3월 23일 : PSB 마라톤 하프 1:38:56
-> 3월 30일 : 코리아오픈 풀코스 3:24:06
-> 4월 05일 : 경주벚꽃마라톤 풀코스 3:51:37
-> 4월 13일 : 전-군 마라톤 풀코스 3:45:41
-> 4월 27일 : 울산 산악마라톤(11km) 1:10:50
-> 5월 11일 : 경향서울마라톤 풀코스 3:44:03
-> 5월 25일 : 삼천포 하프 1:36:32
-> 6월 1일 : 해병대마라톤 풀코스 3:53:24
-> 6월 22일 : 광주월드컵4강기념 하프 1:40:22
-> 6월 28일 : 울산마라톤 하프 1:37:06
-> 8월 24일 : 경주보문호수 동호회 릴레리 10km
-> 9월 07일 : 영주 소백산마라톤 하프 1: 32:??
-> 9월 21일 : 경산마라톤 풀코스 3:23:11
-> 9월 27일 : 제주 울트라마라톤 100km : 13:45:
->10월 05일 : 부산바다마라톤 하프 1:34:26
->10월 19일 : 춘천마라톤 풀코스 3:13:40
->10월 26일 : 동아경주오픈 풀코스
->11월 09일 : 한국일보 동호회릴레이 6.6km
->11월 16일 : 부산마라톤대회 풀
->11월 30일 : 진주마라톤 풀
->12월 08일 : 호미곶마라톤 풀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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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3년 풀코스 10회 도전을 위한 훈련내용>
* 4월 13일 : 전주-군산 벚꽃마라톤 풀코스 참가
- 신청코스 : 풀코스
- 기록 : 3시간 45분 22초
- 참가소감 : 넘 힘들다. 지난 1개월 넘 무리하여 대회참가한
결과로 당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마라톤을 처음부터 다시시작
하는 기분과 마음으로 짧은거리부터 시작하고자 함
* 4월 5일 : 제12회 경주 벚꽃마라톤 풀코스 참가
- 신청코스 : 풀코스
- 기록 : 3시간 51분
- 참가소감 : 매번 대회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정말 달리는 것
자체가 힘들다는 느낌이다.
코스전략은 즐기며 천천히 마라톤 그 자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뛸려고 초반은 아주 즐겁게 달렸다.
그러나 후반 들어 3시간이 지나자 기록을 의식한 대회와
똑같이 육체의 한계를 느끼는 대회였다.
정말 105리는 정말 힘겨운 거리이다.
* 4월 1일 : 풀코스 완주후 스트레칭 위주 아침운동
코리아 오픈 참가후 부상 여부를 확인하고자
20여분 스트레칭 - 발목부위 등 약간의 근육상태 부상
4km 완보(km당 6분) 후 스트레칭 10분
- 신선한 새벽공기를 가르며, 개나리, 벚꽃 만발한
아침운동은 새로이 시작되는 4월을 상쾌하게 시작하는
청량제였다.
* 3월 30일 : LG화재 코리아오픈 마라톤 참가
- 코스 : 한강고수부지 왕복코스
- 코스상태 : 시멘트 포장 및 비포장 일부분, 주로 협소
- 신청코스 : 풀코스
- 기록 : 3시간 24분
- 체중증가, 연습부족, 피로누적등으로 완주 목적을 위한 대회
* 3월 27일 : 목달참석
12명의 회원들과 낙동강 뚝길 10KM달리기
30일 코리아오픈을 위해 컨디션 조절을 위해
천천히 달리기
* 3월 27일 : 금주 코리아오픈 풀코스 고민중
주로 : 시멘트포장길이라 무릎부상이 염려스러움
* 3월 25일 ~ 26일 : 출장관계로 연습생략
* 3월 25일 : psb하프후 회복을 위한 간단한 아침조깅
하프후라 특별히 피로는 없었지만 회복을 위한 4km 아침조깅후
컨디션체크 : 아주양호
다리근력운동추가 : 계단오르내리기 --> 1,500계단
* 3월 23일 : 아람배 psb하프마라톤 참가
창가종목 : 21.0975km(배번 1687번)
기록 : 01 : 38 : 56(113위)
연습부족인지 아님 실력부족인지 아님 무엇인지...
기록이 점점 뒤걸음질하니 향후 기록에 욕심을 버려야 할지...
초반 5km를 기록단축을 위해 무리하여 오버페이스였는지...
마지막 15 ~ 20km를 25분 40초나 걸렸으니.
아마 지구력부족 및 페이스조절을 실패했으니 향후
경기의 전반적인 운영에 대한 공부를..
* 3월 21일 : 지남밤 오랫만의 과음으로 아침운동 생략
* 3월 20일 : 정기 목달
허리부상등으로 연습을 자제하고 싶었으나
낙동강 뚝길에 가니 아니 달리면 병이 날것같아
무리없이 10km 즐런
기록단축에 욕심을 내기 위해서는 스피드 연습이
절대적이라 마지막 2km는 km당 4분이내 스피드주
* 3월 20일 : 평소와 같이 기상
오늘은 부상중
동마를 마치고 목욕탕에서 피로가 심한 허리를 갑작스레
움직임에 따라 허리부분에 부상이 심각한 상태
화, 수요일 아침운동 및 스트레칭등으로 완쾌를 바랐지만
부상상태가 심각하여 당분간 자제하고자 함
그러나 2003년 10월 19일 춘천마를 위한 개략적 전략수립중
- 춘마를 위한 예산 누적마일리지 : 2,000km 계획중 -
* 3월 19일 : 새벽 5시 40분 기상
보름이 지난 둥근 달이 서쪽하늘에 걸려 아침을 환하게 비추고
조용한 아침운동을 하기에는 적당한 날씨
무리한 운동은 피하고 스트레칭 20분
초등학교 운동장 20바퀴 - 약 4km 회복주
스트레칭 5분
* 3월 18일 : 그동안 연습부족으로 동마를 억지로 마무리 했다.
이제부터 다가올 경마를 위해 천천히 주비하기한 첫날
동마의 피로를 회복하기 위해 5시 40분 기상
스트레칭 30분, 초등하교 운동장 가볍게 10바퀴, 스트레칭 10분
동마의 피로가 어느정도 회복되기까지 가벼운 회복주
* 3월 16일 : 제74회 동아마라톤 대회 참가
기록 : 03 : 20 : 22
연습량의 부족으로 인하여 10부대 진입 실패
연습량이 기록을 말한다.
* 3월 2일 : 제4회 경주마라톤 하프코스 참가
기록 : 01:38:24.63
겨우내 연습부족이었나 몹시 힘든대회임
* 2월 19일 : 일요일의 피로를 회복하기 위해 전력질주 생략
가벼운 조깅으로 동네한바퀴(5km) 및 체력 보강훈련 1시간 20분
* 2월 17일 ~ 2월 18일 :
훈련량이 많을 경우 반드시 적당한 휴식은 보약
* 2월 16일 : 새벽 6시 30분 기상
피디피데스 참석팀을 생각하고 동일한 훈련 실시
7시 30분 금곡동 출발 --> 화명동 --> 산성 동문입구
--> 부산대 운동장 트랙 10바퀴 --> 시계탑 도착(일달팀
합류) --> 부산대 출발 --> 산성 동문입구(막걸리 한사발)
--> 화명동 구민운동장 --> 운동장 45바퀴(1바퀴 663m)
금일 윤동량 : 60km
* 2월 15일 : 새벽 5시 30분 기상
지난밤 늦은시각 퇴근, 피디피데스 참석위해 긴장
넘 일찍 일어났음.
부족한 수면 채우려다, 7시 기상
이종근 선배님을 비롯한 피디피데스 팀에게 엄청나게 죄송
죄송한 마음을 훈련으로 극복
훈련내용 : 21km 훈련주
훈련내내 미안한 마음 감출길 없었음.
* 2월 14일 : 새벽 6시 00분 기상
훈련내용 : 10km 아침운동, 내일(토)을 대비하여 간단하게 마침
이제 아침 기온이 봄기온을 느끼기에 충분함으로 본격적인 즐런
* 2월 12일 : 새벽 5시 40분 기상할려고 했으나 퇴근 넘 늦었음
6시 30분 억지로 기상
훈련내용 : 시간관계상 동네 한바퀴(5km)로 운동 마침
출근후 근육강화 훈련 : 20층 오르내리기 2회로 대체
동마를 앞두고 게으름은 절대 용서 못함.
* 2월 11일 : 새벽 5시 40분 기상 : 가랑비가 오는 새벽
훈련내용 : 5km 동네한바퀴, 55계단 20회 왕복
달리면서 빰을 적시는 봄비의 감촉은 환상적
* 2월 9일 : 7시 30분 기상 : 오늘은 화달지기님이 주관하는
마라닉 참석
정말 이른봄의 정취는 환상적이었다.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신 하선생님께 감사드린다.
* 2월 8일 : 새벽 5시 40분 기상 : 간밤의 과음때문에 기상이 불가능
그래도 일어나지 못하면 나 자신을 이기지 못하기에
6시 10분 오기로 기상
훈련내용 : 땀복 입고 비오는데 게단 오르내리기 20회
정말 술을 끊어야만 좋은 기록에 도전할 수
있음을 깊이 깨달음
* 2월 6일 : 새벽 5시 40분 기상
훈련내용 : 5km 동네한바퀴, 55계단 20회 왕복
어제 하루 게으름피운 효과 나타남
* 2월 5일 : 전날 과음으로 5시 40분 기상 : 비몽사몽
훈련내용 : 30분 잠 더자기, 그리고 윗몸일으키기 100회
하루 게으름 피우면 대회출전시 후회할거야
* 2월 4일 : 새벽 5시 40분 기상
훈련내용 : 5km 동네한바퀴, 55계단 20회 왕복
팔급혀펴기 300회
어느정도 피로회복상태
* 2월 3일 : 동아, 코리아오픈, 경주, 군산 대회 풀코스를 위하여
근육강화훈련 돌입
새벽 5시 40분 기상
훈련내용 : 5km 동네 한바퀴, 아파트앞 55계단 20회 왕복
팔굽혀 펴기 200회
훈련후기 : 경주 훈련 후기라 무척 피곤함
* 1월 31일 ~ 2월 2일 : 경주 2박 3일 집중 동계훈련 돌입
3일간 누적 마일리지 : 100km
갑자기 무리한 운동으로 휴유증이 심각함
* 1월 19일 : 고성마라톤 풀코스 출전
기록 : 3시간 32분 37초
무리한 풀코스 도전이었으며, 지구력 훈련이
절심함을 느끼며....
* 1월 12일 : 거제마라톤 하프 출전
기록 : 1시간 41분 45초
역시 연습부족을 새삼 느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