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자명 |
저자들의 견해 |
페이지 |
김재준 |
일곱 우뢰 소리가 말했다는 것으로 보아 일반적인 우뢰 소리와는 다른 자료인 것 같다. |
p.201 |
김응조 |
그 내용을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심판에 관한 비밀을 암시 |
p.743 |
조용기 |
일곱 우뢰의 비밀을 알 수 없는 것으로서, 주님께서 장차 계시할 것이 있다면 이 비밀밖에 없다. |
p.187 |
박수암 |
이것이 어떤 내용이었는지는 영구히 비밀이며, 또 그렇게 해야 할 것이다. |
p.142~143 |
이상근 |
일곱 우뢰의 비밀은 ‘참’ 소리이며, 고린도후서 12장 4절의 경우처럼 ‘사람이 가히 이르지 못할 말’ 이었다. |
p.150 |
석원태 |
일곱 우뢰의 비밀은 알 수가 없는 것이다. |
p.44 |
박윤선 |
요한 자신만 이해하고 기록하지 않았으니, 우리가 그것을 알 수가 없다. |
p.212 |
◎ 외국 저자들의 견해
저자명 |
저자들의 견해 |
페이지 |
데이크 |
일곱 우뢰의 비밀은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에 알 수 없다. |
p.671 |
존 슨 |
인간은 빙산의 일각만 볼 수밖에 없듯이, 하나님께서 밝히시는 것도 단지 일부만 계시되고 있음을 상징 |
p.427 |
비더울프 |
묵시록의 상징적 표현의 일부로서, 이 정관사가 사용됨으로 그것이 이미 잘 알려진 것을 나타내고 있다. (*참고: ‘이 정관사’란 ‘the seven thunders’의 ‘the’를 가리킴) |
p.397 |
헨드릭슨 |
일곱 뇌성과 같은 전 우주를 운영하는 원칙이 있는데, 우리는 이것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다. |
p.149 |
렌스키 |
요한에게 그 내용을 기록하기를 거절한 것같이, 우리에게도 알기를 거절한 것이다. |
p.254 |
왈부르드 |
일곱 우뢰는 요한이 이해할 수 있었던 소리의 계시를 내포하고 있는 것이 분명하다. |
p.874 |
래 드 |
요한이 그의 독자들에게 친숙한 어떤 것에 관하여 언급하고 있다고 짐작할 수 있을 뿐 전혀 알 수가 없다. |
p.183 |
바른 증거
계시록 5장의 봉한 책을 예수께서 계시록 6장, 8장에서 그 인봉을 다 떼시고 뗄 때 나타난 것을 계시록 8장, 9장의 일곱 천사가 나팔로 알게 하였다. 그리고 펼친 책은 계시록 1장 1절과 같이 천사를 통해 본 장의 요한에게 전달된다(계10:8~10). 그리고 지시하신다.
천사가 밟은 바다는 사단의 권세자들이요, 땅은 계시록 13장의 배도자들이다. 그 손에 펴 놓인 책의 말씀으로 땅과 바다를 심하는 것을 요한에게 보였으니(계 10:1~2), 이는 모세가 하늘의 것을 보고 그대로 한 것과 같고(출 25장), 예수님이 하늘의 아버지가 하는 것을 보고(요 5:17~19) 자기도 그와 같이 한 것같이, 본 장에서 천사가 요한에게 보여 준 것을 요한이 보고 그대로 하게 된다. 천사가 책의 말씀으로 외칠 때 일곱 우뢰가 그 소리를 발하고, 그 때 그 소리를 기록하지 못하게 한 이유는 그 책이 요한에게 전달되어 요한이 받아먹으므로 기록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마지막 일곱 번째 나팔의 비밀(계 10:7)은 계시록 11장 15절과 고린도전서 15장 51~54절에서 밝히게 된다. 일곱 번째 나팔 소리 이전에는 선민이 이방에게 침노를 당했으나, 이 마지막 나팔 소리가 나는 때는 사단의 소속 멸망자들이 심판받는 때이므로 구원이 시작되는 때이다.
이는 현장에서 받고 듣고 본 자의 증거이므로, 이 증거가 참이다.
[참고 문헌]
1. 국내인 저서
저자명 |
도서명 |
출판연도 |
출판사 |
김재준 |
요한계시록 |
1969 |
대한기독교서회 |
김응조 |
성서대강해12권 |
1981 |
성청사 |
조용기 |
평신도를 위한 요한계시록 강해 |
1976 |
영산출판사 |
박수암 |
요한계시록 |
1991 |
대한기독교출판사 |
이 근 |
요한계시록 |
1968 |
성등사 |
석원태 |
요한계시록 강해 |
1984 |
경향문화사 |
박윤선 |
성경주석 계시록 |
1964 |
영음사 |
2. 외국인 저서
저자명 |
도서명 |
출판연도 |
출판사 |
데이크 (F.J.Dake) |
신약성경주석(하) |
1980 |
성원출판사 |
존 슨 (Alan F.Johnson) |
요한계시록 |
1990 |
기독지혜사 |
비더울프 (W.E.Biederwolf) |
종말과 재림(신약) |
1989 |
장안문화사 |
헨드릭슨 (William Hendriksen) |
요한계시록 |
1989 |
아가페사 |
렌스키 (R.C.H.Lenski) |
계시록 |
1981 |
백합출판사 |
왈부르드 (John F. Walvoord) |
요한계시록 해석 |
1991 |
보이스사 |
래 드 (G.E.Ladd) |
요한계시록 |
1990 |
크리스찬서적 |
출처 : 바로알자 신천지 http://cafe.daum.net/scjschool
바른 증거 감사합니다 새노래로 거듭나겠습니다
계시록은 실상을 보지 않고는 증거할 수 없다. 현장에서 보고 증거한 그 증거가 참이다. 보지 않고 증거하는 것은 눈을 감고 ‘이거다, 저거다.’하는 것과 같다.
일곱 우뢰의 성경대로 바른 증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일곱번째 나팔로 추수되게 인도해주심을 아직 단에 묶인 그들을 하루빨리 나오게해서 참뜻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바른증거 감사합니다^^
바른증거 감사합니다^^
오직너희말은옳다옳다아니라아니라하라~참말을하도록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끝까지 인내하고 순종하며 멈추지 않고 추수의 사명 감당하여 영광 돌릴수 있게 하옵소서
아멘
아멘
진리의 성읍 아름다운 신천지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때를따른 양식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세상 목자들이 아무도 알 수 없다하는 묵시의 말씀을 약속의 목자를 통해 보고 듣고 알게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려요^^
아멘!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