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업이민 전문 정필균 법무법인입니다.
지난 글에서 2026–2028 캐나다 이민 레벨 플랜이 전반적인 정책 방향 전환임을 말씀드렸습니다.
오늘은 그중에서도 워크퍼밋(Work Permit) 관련 핵심 변화를 중심으로 살펴보겠습니다.
IMP 워크퍼밋, 17만 명으로 대폭 확대
이번 계획에서 가장 큰 변화는 바로 IMP(International Mobility Program) 워크퍼밋의 대폭 확대입니다.
공식 수치에 따르면,
✔2026년 IMP 워크퍼밋 목표치: 17만 명
→ 전년도 12만 8,700명 대비 약 32% 증가(약 5만 명 이상 확대)
✔반면 Temporary Foreign Worker Program(TFWP) 은
→ 2026년 6만 명,
→ 2027년·2028년에는 5만 명으로 점진적 축소될 예정입니다.
이 변화는 단순한 인원 조정이 아니라,
캐나다 정부가 ‘고용 중심’보다 ‘전략적 인재 유치’에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정책 신호입니다.
IMP와 TFWP의 차이점
일반적으로 캐나다에서 일을 하려면, 고용주가 먼저 LMIA(노동시장영향평가)를 받아야 합니다.
이 직무를 수행할 캐나다 현지 인력이 없다”는 점을 증명해야 하며,
이 과정을 거쳐 발급되는 것이 TFWP(Temporary Foreign Work Permit) 워크퍼밋입니다.
반면 IMP(International Mobility)는 이러한 LMIA 절차를 생략하고,
캐나다 정부가 ‘이 인재는 국가적으로 필요한 인재'에게 직접 워크퍼밋을 발급하는 제도입니다.
대표적인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C11 자영이민 및 주재원
✓Start-Up Visa(SUV) 신청자
✓FTA(자유무역협정)근거 근무자
✓공공정책, 문화·학술 교류 목적의 워크퍼밋 등
즉, IMP는 창업가, 전문경영인, 국제 인재, 교류 인력 등 다양한 인재군을 포괄하는 제도입니다.
‘고용 중심’에서 ‘인재 중심’으로
이번 발표는 단순한 수치 변화가 아닙니다.
캐나다 이민정책이 ‘고용 중심(Labour-based)’에서 ‘인재 중심(Talent-based)’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 변화입니다.
특히 IMP 계열 워크퍼밋 전반, C11, C12, SUV 등 에서는
향후 승인 속도와 심사 기류 모두에서 긍정적인 흐름이 기대됩니다.
정필균 법무법인은 캐나다 이민정책 변화를 꾸준히 모니터링하며,
각 신청자의 상황과 목표에 맞는 맞춤형 워크퍼밋 및 영주권(PR) 전략을 제시합니다.
정확한 정보와 시기적 대응이 중요할 때,
이번 변화는 위기보다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