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팔양경 4
(부천 석왕사 육화전 큰법당 석가모니부처님)
나무석가모니불~
나무석가모니불 ~
나무시아본사 석가모니불 ~
천지팔양경에 대한 공덕
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불설 천지팔양신주경을 듣는 사람이나 들은 사람이 곁에 있기만해도
그 사람은 팔부신장이 옹호하여잡귀나 잡신이 범접치 못하며,
모든 재앙이 소멸 된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경책을 읽고 정성을 다한다면 제석천왕도 이 사람을 돕는다고 합니다.그러므로 집안에 병고가 있거나 이사를 하거나 새로 집을 짓거나 집에 흙일이나 구조를 바꿀 때에도 이 경을 독송한다면 동토가 소멸되고 흉가라 할지라도 천지팔양신주경을 세번만 독송하면 오히려 만복이 들어오는 길성가로 변한다고합니다.
사람이 수명을 다하여 죽으려고 할 때에도 이 경을 일곱번을 독송하면 지옥에 떨어지지 않는다고합니다. 그러니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거나 확장할 때에도 천지팔양경을 세 번 독송을 하면 모든 재앙이 소멸되고 하는 일이 번창하고 재복이 되어 영화를 누린다고 합니다.
천지팔양경
정구업진언
수리수리 마하수리 사바하(3번)
오방내외제신진언
나무사만다 못다남 옴
도로도로 지미사바하(3번)
개경계
무상심신미묘법 백천만겁난조우
아금문견득수지 원해여래진실의
개법장진언
옴아라남 아라다(3번)
불설 천지팔양신주경
(천지팔양경이 너무 길어서 몇 번에 나누어서 올립니다.)
무애보살이 또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사람이 이 세상에 살아 가는 동안에
낳고 죽는 것이 소중하거늘 태어날 때에 택일하지 않고
때가 되면 태어나고, 죽을 때에도 택일을 하지 않고
때가 되면 곧 죽는데, 어찌하여 초빈하거나 장사지낼 때에는
길일을 택해서 초빈하거나 장사를 지내면서도 그렇게 한 뒤에는
오히려 해가 되어 가난한 사람이 많고 가문이 멸망하는 일까지
또한 적지 아니하오니 원하옵건데 세존이시여,
모든 그릇된 소견의 무지한 중생을 위하여
그 인연을 말씀하시어 올바른 소견을 가지고
그 뒤바뀐 소견을 없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처님께서 말씀하시었다
착하고 착하다 선남자야, 너희가 실로 심오한
중생들의 낳고 죽는 일과 초빈과 장사지내는 법을
능히 물으니 자세히 들으라
마땅히 너희를 위하여 지혜로운 이치와 대도의 법을 말하리라
대저 하늘과 땅은 넓고 깨끗하며 해와 달은 항상 밝아서
어느 해나 어느 시간이나 갸륵하고 훌륭하고 아릅답기만 하느니라
선남자야, 인왕보살이 매우 자비하여중생들을 불쌍히 여기시기를
아이처럼 여겨서 사람들의 임금이 백성의 부보가 되었을 때
세속 사람들과 더불어 살며 사람들에게 세속법을 가르쳤다
그리고 책력을 만들어서 천하에 반포하여 절후를 알게하였다
만.평.성.수.새.제.집.위.파.살이란 열개의 글자가 있어서
어리석은 사람들은 글자대로만 믿으며 흉화를 면하는 줄로만
알고 있으며, 또한 사도를 하는 사람들은 이것을 부연해서
옳고 그름을 부질없이 사신에게 구하고, 아귀에게 절을 함으로써
도리어 재앙을 초래하여 스스로 고통을 받느니라
이와 같은 사람들은 천시를 위반하고 지리를 거역하며
해와 달의 광명을 등지고 항상 어두운 곳에 빠져 있으며
바른 길인 넓은 길을 버리고 항상 잘못된 길을 찾는 것이니
잘못된 소견이 심한 것이니라
선남자야, 아을 낳으려 할 때 이 경을 세 번만 독송하면
아이를 순산하고 크게 길할 것이며,총명하고 영리하고
지혜롭게 복덕이 풍성하며, 일찍 죽지 않느니라
죽을 때에도 이 경을 세 번만 독송하면 조금도 방해됨이 없고
한량없는 복을 얻느니라
선남자야, 날마다 좋은 날이며달마다 좋은 달이며
해마다 좋은 해로다
진실로 막힐 것이 없으니 준비만 되어 있으면 어느 때나
초빈하고 장사를 지내고, 초빈과 장사지내는 날에 이 경을
일곱 번만 독송하면 크게 길하고 이로워서 한량없는 복을
얻을 것이며 가문이 영화롭고 그 가문의 사람이 귀하게 되며
수명이 길어져 장수하고 임종할 때에는 아울러 성인이 될 것이니라
선남자야, 초빈과 장사를 지내는 곳에 동서남북의 안온한 자리를
묻지말라 사람이 좋아하는 곳이면 귀신도 좋아하고 즐거워하나니라
이 경을 세 번만 읽고 바로 묘자리를 보고 안치하면
영원히 재앙이 없어지고 집이 부유해지며
사람이 번성하여 크게 길하고 이로울 것이니라
이 때에 세존께서 이 뜻을 거듭 펴고자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삶을 영위할 때가 좋은 날이며
죽어서 장사지내는 그 날마저 좋은 때이니
낳고 죽을 때에 이 경을 독송하면
크게 길함을 얻으리라
달마다 좋은 달이요
해마다 좋은 해로다
이 경을 세 번 읽고 장사지내면
천추만대에 영화롭고 창성하리라"
이 때에 대중 가운데 칠만칠천인이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마음이 열리고 뜻이 트여 사도를 버리고 바른 데로 돌아와서
불법을 얻어지녀 의혹을 영원히 끊어버리고
모두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일으켰다
(석왕사 육화전 큰법당 신중단 신장님)
저와 여러분이 이번 생을 살면서
지나간 다겁생에 지은 모든 업장이
다 소멸되시고~
현재생과 다음생에 이후로도 이어지는
모든 생을 지나는 동안 복을 짓고 덕을 짓고
부처님 가피로 해탈과 열반의 길을 가시기를 빕니다.
첫댓글 저와 여러분이 이번생에 살아가는 동안에
살아서 복을 짓고 덕을 쌓아서
부처님가피로 건강의 복과 장수의 복과
재물의 복을 누리고 사시기를 빕니다~
나무아미타불 ~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_()_
사부님~ 감사합니다~
이번생에 살아가는 동안에
살아서 복을 짓고 덕을 쌓아서
부처님가피로 건강의 복과 장수의 복과
재물의 복을 누리고 사시기를 빕니다~
나무아미타불 ~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
아뇩다라삼약삼보리심을 얻을 수 있으면 행복하겟습니다~~()~~
수석원장님~ 감사합니다~
이번생에 살아가는 동안에
살아서 복을 짓고 덕을 쌓아서
부처님가피로 건강의 복과 장수의 복과
재물의 복을 누리고 사시기를 빕니다~
나무아미타불 ~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
부처님 말씀 잘 읽었습니다
나무아미타불!~~관세음 보살()
다영선배님~ 감사합니다~
이번생에 살아가는 동안에
살아서 복을 짓고 덕을 쌓아서
부처님가피로 건강의 복과 장수의 복과
재물의 복을 누리고 사시기를 빕니다~
나무아미타불 ~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
관세음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