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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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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민들레 교정사목 2012년 3월 교정사목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122 12.03.30 20:25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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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3.31 12:25

    첫댓글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공동체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늘 헌신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박수~!!!!
    교도소 형제님들께도 두 분이 곁에 있어서 너무 힘이 될 것입니다!!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12.04.01 11:53

    민들레 국수집 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축하 합니다~ 우리 함께 서로를 소중히 여기며 따뜻하게 살아갑시다 *^^*

  • 12.04.02 16:20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주는 '민들레 교정사목' 입니다. 지상에서 천국의 모습을 바로 여기서 봅니다. 365일을 사랑으로 살아가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 사모님을 큰 박수로 응원합니다!!!

  • 12.04.03 12:25

    침묵과 표양, 실천으로 사랑을 전하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을 보면서 나도 어떻게 살고 있는지, 또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비록 갇혀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가는 교도소 형제님들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2.04.04 12:40

    '민들레 국수집'에서만은 모든 것 잊으시고 활짝 웃으세요^^*
    행복하세요! *^^* 교정사목 일기가 제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 12.04.05 15:44

    민들레국수집이 꿈꾸는 살맛나는 세상을 응원해요^^

  • 12.04.06 12:44

    민들레 국수집 사랑 나눔을 보고 있으면 마음이 낮아지면서 모두가 소중하고 귀한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희망을 보았습니다. 더 많은 사람이 민들레 국수집안에서 행복하길 빕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응원합니다!!

  • 12.04.07 12:26

    알아야 할 것, 발견하고 가슴에 새겨야 할 것들을 깨우칠 수 있도록 도움을 많이 받습니다. 훌륭하신 민들레 수사님께 꼭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20년넘게 한결같이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해 헌신하신 두 분의 모습에서 배웠습니다.

  • 12.04.08 12:04

    아시아뉴스에 실린 민들레 국수집 9주년 기사 감동으로 읽고 찾아왔습니다. 어려운 이들의 고통과 고민을 자신의 것인양 함께 공감하고 나누려는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따뜻한 마음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고 교정사목 일기가 제 가슴을 더욱 뭉클하게 해주네요~ 감동!

  • 12.04.09 12:44

    조금 더 내어주지 못해서 안타까워하는 수사님의 아름다운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이야기는 언제 읽어도 우리 마음을 평화롭게 하고 그윽하게 합니다. 감사합니다.

  • 12.04.11 14:00

    크고 작은 이웃사랑을 제대로 하기 위해선 늘 겸손하고, 지혜로우며, 책임감이 투철하며, 진실된 사랑의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천사 민들레 수사님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 12.04.13 14:50

    민들레 국수집 9주년 소식은 최고의 감동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특별한 사랑에 늘 감동합니다. 9년동안 수고하셨습니다. 힘들고 지친 이웃들의 버팀목이 되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12.04.15 11:29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통해 새로운 인생에 눈떴습니다. 힘든 이웃들을 돕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시는 모습에서 서로 하나가 되고 아름답게 발전하는걸 희망봅니다. 화이팅!!

  • 12.04.17 12:52

    받는 기쁨보다는 주는 기쁨이 훨씬 크다는 것을 알면서도 실천하기가 쉽지 않네요. 저도 맹목적으로 받는 사랑보다 주는 사랑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무한한 사랑을 주는 두 분이 존경스럽습니다.

  • 12.04.21 15:34

    '민들레 교정사목'의 풍경처럼 즐거운 나눔을 밥 먹듯이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새 희망을 찾아야겠습니다.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 12.04.23 16:35

    우와~ '민들레 교정사목'일기를 늘 감사하게 잘 읽고 있습니다. 따뜻해서 너무 좋고 우리 이웃들의 이야기라 다 도움이 됩니다. 소중하고 아름다운 교도소 형제님들의 감동적인 소식 계속 전해주세요~

  • 12.04.25 13:47

    교정사목 일기 감동으로 읽었습니다.
    아무리 힘들어도 민들레 공동체가 우리 곁에 있는한 끄덕없습니다!!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교도소 형제님들도 힘내세요!!

  • 12.04.27 11:00

    교도소 형제님들을 위한 나눔도 정말 감동이었는데 민들레 필리핀 나눔은 기적입니다. 요즘 나눔의 맛을 조금씩 느끼고 있습니다. 이웃사랑의 힘과 나눔의 기쁨을 다시금 깨닫게 해준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헌신하는 삶이 부럽습니다. 화이팅!!

  • 12.04.29 17:48

    수사님이 보여주신 삶을 통해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기쁨을 알려주는 수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12.05.01 12:14

    나누면 누구보다 행복하답니다~ 손끝에서 발끝으로 전해지는 따뜻한 사랑에 감동받았습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 사모님, 교도소 형제님들 건강하고 행복한 5월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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