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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올바른 무속인들의 모임 (사단법인 한국민속무속보존 총연합회) 원문보기 글쓴이: 비룡(毗龍)
금차 지극지정성 천도지신 모씨 복위 망 선망부모 운운
오늘오신 조상님네 이내말을 들어보소
이세상에 나올적에 뉘덕으로 나왔나요
천지신명 공덕으로 조상님전 얼을받아
아버님전 뼈를빌고 어머님전 살을빌고
칠성님전 명을빌고 제석님전 복을빌어
삼신제왕 제도아래 탐문탐색 태어나서
금지옥엽 자라나서 젊은시절 공부하고
좋은배필 인연만나 아들딸을 생산하여
부귀공명 하랬더니 태평성대 간데없고
부귀공명 어디가고 북망산천 왠말이요
땟장으로 집을짓고 초목으로 울을삼아
두견으로 벗삼으니 맺힌한이 태산같아
이승저승 못가시고 구천세계 맴도시는
조상님네 아니맀까
어찌할꼬 어찌할고 가련해서 어찌할고
가여워서 어찌할고 천상지하 무슨죄로
인간세상 나왔다가 못다먹고 못다입고
명도복도 못다살고 황천객이 왠말이요
북망산천 찾아가서 사태로 집을삼고
천지로 장영삼고 두견으로 벗을삼아
심상공모 누웟으니 어느누가 찾아오고
어느부모 동생이며 어느일가 친척이며
어느백년 자손들도 찾는이가 전혀없네
부모형제 찾아간들 유명현수라 구박하고
일가친척 찾아가니 침책귀라 물리치고
친구벗을 찾아가니 객귀라고 물리치네
오고갈길 전혀없어 면면촌촌 문전걸식
문앞퇴문 신사독경 방방곡곡 다니면서
오늘이나 해원할까 내일이나 해원할까
기다리고 바랬더니 찾는이가 전혀없네
오늘에야 찾는이가 모씨자손 아니던가
오늘날로 해원하고 오늘날로 소원이야
내가왔네 내가왔어 목이메어 불러봐도
오는줄을 누가알고 먹는줄을 누가알랴
삼혼칠백 삼혼구백 뉘집이라 아니오고
뉘집이라 못오실까 조상님네 오시라고
홍동백서 어동육서 좌포우혜 차려놓고
일배주로 비옵나니 넔이라도 오시옵고
혼이라도 오십소사 살아생전 오시며는
버선발로 달려나가 섬섬옥수 부여잡고
만단정을 나누련만 넔이되어 돌아오고
혼이되어 찾아오니 신이되어 찾아오니
어느자손 온줄알고 어느자손 알을손가
가련하고 가련하다 인간세상 나왔다가
못다먹고 못다입고 명도복도 다못살고
속절없이 죽어지니 한이맺힌 원혼인가
원앙금침 못살아서 한이맺힌 원혼인가
백년자손 두고가니 한이맺힌 원혼인가
일가친척 두고가니 한이맺힌 원혼인가
친구벗님 두고가니 한이맺힌 원혼인가
고대광실 두고가니 한이맺힌 원혼인가
남전북답 두고가니 한이맺힌 원혼인가
전후노적 두고가니 한이맺힌 원혼인가
사사를 생각하니 어찌아니 원통할까
사생이 만연하고 유명이 달랐으니
어찌할고 어찌할고
이산저산 지는꽃은 봄이되면 다시피고
공산양월 지는것도 내일이면 다시뜨고
봄바람에 불탄잔듸 속잎나서 움트건만
인간육신 죽어지니 움이날까 싹이날까
원앙녹수 짝을지어 봉황에다 뜻을두고
사대곡신 먹은마음 창해같이 깊이먹고
화해같이 깊은정성 금석같이 굳혀두고
일구월심 먹은마음 부모은공 후이갚고
자손공덕 후이보고 만년이나 살쟀더니
조물이 시기하고 귀신이 작귀하야
황천객이 되었구나
뼈골이나 부여잡고 인도환생 하자드니
살은썩어 물이되고 뼈는썩어 황토되니
혼백은 있건만은 육신이 없었지니
환생할길 전혀없네
어이하리 어이하리 옥황상제 분부들어
연화대로 가자드니 옥경대는 높아있고
서기줄이 없었으니 옥황인들 발원되고
왕생정토 극락세계 인도환생 가재드니
악질사자 몰아쳐서 극락인들 발원되나
수부용왕 분부들어 용궁으로 가자드니
용궁인들 발원되나 오고갈데 전혀없네
여보시오 조상님네 맺힌마음 풀으소서
삼천갑자 동방삭도 명이되어 죽었으며
말잘하던 소진강도 염라대왕 못달랬고
천하영웅 진시왕도 장생불사 못하였고
천하일색 양귀비도 황량고총 되었으며
화타와 편작은 약을몰라 죽었으랴
많고많은 역대성인 충국충신 호걸들도
장생불사 못하시고 원명대로 다못살고
황천객이 되었는데 우리같은 사서인은
일러서 무었하리오
백사장에 묻힌금이 어느세상 다시나리
상하고혼 저문날에 홀로선 저고혼아
일생동안 먹은마음 생전한을 못다풀면
기명황천 들어가도 한도많고 원도많네
원도풀고 한도풀세 거리중천 맺힌고며
거리선황 맺힌고며 서림서림 맺힌고며
거리사자 맺힌고며 송죽같이 맺힌고며
하해같이 맺힌고며 굽이굽이 맺힌고며
차돌같이 맺힌고며 서림서림 맺힌고를
일자석에 풀을적에 원과한을 풀으시고
악의악심 버리시고 선의선심 가지소서
금일오신 조상님네
삼천갑을 살지라도 일장춘몽 꿈이로세
춘풍세월 눈물마다 세세이도 맺혔구나
녹음방초 성화시에 시내강변 처진가지
죽은고혼 슬품이야
금의환양 돌아온들 어느누가 반겨주랴
백해수야 어부같이 가내소식 적막구나
감로수야 흐르는물 주야장천 흘러가고
슬프구나 이내눈물 유수같이 흘러가네
청송녹죽 아니어도 백설한풍 어찌하며
녹음방초 푸른나무 주야삼경 슬프구나
추월춘풍 두견새는 주야장천 슬피울고
촛불밑에 저고혼은 잠들길이 막연구나
백골이 진토되니 황천객이 막연구나
우리자손 어진마음 황천길을 열어주니
어두운길 불밝이고 좁은길은 넓게닦아
쌍무지개 다리놓고 악한사자 물리치고
선한사자 인도받아 선심선자 마음돌려
지장보살 인도받아 명부지옥 면하시고
아미타불 수기받아 업경대로 가옵실제
반야용선 잡아타고 백팔염주 목에걸고
십이단추 손목걸고 극락세계 어서가소
홀홀이 지은배는 뿌러져서 못타것구
독으로 지은배는 가라앉아 못타것구
흙으로 지으배는 무너져서 못타것구
나무로 지은배는 썩어져서 못타것구
갈잎으로 지은배는 풍파만나 못타것구
석가여래 귀한말씀 반야용선 제일이라
어서가세 어서가세 극락세계 어서가세
인간세상 못다한일 못다먹고 못다입고
못다살은 명과복은 슬하자손 전장하고
액운액살 걷어들고 금일종불 차득으로
생왕극락 하옵소사
상래소청 운운
금일법문 정히들어 해원으로 원을풀고
염불로 길을찾아 오백나한 거느리고
팔선녀를 시위하야 유리근등 높이달고
호호탕탕 좋은길로 극락세계 인도할제
동방청제 만월세계 청사초롱 청초꽂아
청용대상 불을밝혀 금일영가 모셔놓고
일차설법 설하시어 극락세계 인도하니
삼팔목으로 문을열어 극락세계 들어가소 나무아미타불,
남방적제 화장세계 적사초롱 적초꽂아
적용대상 불을밝혀 금일영가 모셔놓고
이차설법 설하시어 극락세계 인도하니
이칠화로 문을열어 극락세계 들어가소 나무아미타불,
서방백제 극락세계 백사초롱 백초꽂아
백용대상 불을밝혀 금일영가 모셔놓고
삼차설법 설하시어 극락세계 인도하니
사구금으로 문을열어 극락세계 들어가소 나무아미타불,
북방흑제 무우세계 흑사초롱 흑초꽂아
흑용대상 불을밝혀 금링영가 모셔놓고
사차설법 설하시며 극락세계 인도하니
일육수로 문을열어 극락세계 돌아가소 나무아미타불,
중앙황제 유리세계 황사초롱 황초꽂아
황용대상 불을밝혀 금일영가 모셔놓고
제차설법 설하시며 극락세계 인도하니
오십토로 문을열어 극락세계 돌아가소 나무아미타불,
동서남북 사해팔방 오방세계 오색등에
주초황초 각각꽂아 명명대상 불을밝혀
좌우선영 모셔놓고 염라대왕 시왕전에
지극정성 발원하니 불자공덕 제천제불
감응하고 감동하야 금일조상 열위영가
상주설법 공덕으로 일체동행 극락가오 나무아미타불,
생사고해 건너가서 반야용선 모아타고
인의예지 돛을달고 효자충열 노를젖고
염불중생 노를감아 칠보대상 정좌하야
극락세계 양대보살 천동선녀 팔부신장
전후좌우 시위하고 수경보계 손에잡고
태평곡을 노래할제
부는바람 요풍이요 밝은광명 수일이라
순수순풍 건너서서 법성원을 당도하니
십만억토 넓은땅에 황금으로 땅이되고
유리호박 기둥삼고 사호살 새로문을
백옥으로 기둥하고 진주보배 선을둘러
팔보망을 그림놓고 칠보연대 넓은못에
팔공향수 맑은물은 청정하게 실렸구나
황금으로 선판달고 상생상풍 연화대라
칠성연화 만발한데 비금조새 앵무새는
백조홍조 날아들고 청학이며 홍학이며
송지마다 울음울고 온갖물새 모두모여
육자염불 울은우니 거동마다 불법이요
백천만화가 춤을추니 우미한 중생이라
염불힘이 없을소냐
가련한건 사람인데 천만가지 지은죄를
금일금시 소멸되어 호호탕탕 좋은길로
왕생극락 하옵소서
선밀가지(宣密加持) 신전윤택(身田潤澤) 업화청량(業火淸凉)
각구해탈(各求解脫)
변식진언(變食眞言)
「나막 살바 다타아다 바로기데 옴 삼바라 삼바라 훔」 (3번)
시감로수진언(施甘露水眞言)
「나모 소로바야 다타아다야 다냐타 옴 소로소로
바라소로 바라소로 스바하」 (3번)
{일자수륜관진언}一字水輪觀眞言 「옴 밤 밤 밤 밤」 (3번)
{유해진언}乳海眞言 「나모 사만다 못다남 옴 밤」 (3번)
나무다보여래(南無多寶如來) 원제고혼(願諸孤魂)
파제간탐(破除看貪) 법재구족(法財具足)
나무묘색신여래(南無妙色身如來) 원제고혼(願諸孤魂)
이추루형(離醜陋形) 상호원만(相好圓滿)
나무광박신여래(南無廣博身如來) 원제고혼(願諸孤魂)
사육범신(捨六凡身) 오허공신(悟虛空身)
나무이포외여래(南無離怖畏如來) 원제고혼(願諸孤魂)
이제포외(離諸怖畏) 득열반락(得涅槃樂)
나무감로왕여래(南無甘露王如來) 원아각각(願我各各)
열명영가(列名靈駕) (인후개통)咽喉開通 획감로미(獲甘露味)
원차가지식(願此加持食) 보변만시방(普遍滿十方)
식자제기갈(食者除飢渴) 득생안양국(得生安養國)
시귀식진언(施鬼食眞言) 「옴 미기 미기 야야 미기 스바하」 (3번)
시무차법식진언(施無遮法食眞言) 「옴 목역능 스바하」 (3번)
보공양진언(普供養眞言) 「옴 아아나 삼바바 바아라 훔」 (3번)
발보리심진언(發菩提心眞言) 「옴 보디짓다 못다 바나야믹」 (3번)
보회향진언(普廻向眞言)
「옴 사마라 사마라 미마나 사라 마하 자가라바훔」 (3번)
수아차법식(受我此法食) 하이아난찬(何異阿難饌) 기장함포만(飢腸咸飽滿)
업화돈청량(業火頓淸凉) 돈사탐진치(頓捨貪瞋癡) 상귀불법승(常歸佛法僧)
염념보리심(念念菩提心) 처처안락국(處處安樂國)
범소유상(凡所有相) 개시허망(皆是虛妄)
약견 제상 비상(若見諸相非相) 즉견여래(卽見如來 )
여래십호(如來十號)
여래(如來) 응공(應供) 정변지(正遍知) 명행족(明行足) 선서(善逝) 세간해(世間解) 무상사(無上士) 조어장부(調御丈夫) 천인사(天人師) 불(佛) 세존(世尊)
제법종본래(諸法從本來) 상자적멸상(常自寂滅相)
불자행도이(佛子行道已) 내세득작불(來世得作佛)
제행무상(諸行無常) 시생멸법(是生滅法)
생멸멸이(生滅滅已) 적멸위락(寂滅爲樂)
원아진생무별념(願我盡生無別念) 아미타불독상수(阿彌陀佛獨相隨)
심심상계옥호광(心心常係玉毫光) 염념불리금색상(念念不離金色相)
아집염주법계관(我執念珠法界觀) (허공위승무불관)虛空爲繩無不貫
평등사나무하처(平等舍那無何處) (관구서방아미타)觀求西方阿彌陀
나무서방대교주(南無西方大敎主) 무량수여래불 (無量壽如來佛)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
나무서방정토(南無西方淨土) 극락세계(極樂世界)
삼십육만억 일십일만 구천오백(三十六萬億一十一萬九千五百)
동명동호(同名同號) 대자대비(大慈大悲) 아미타불(阿彌陀佛)
나무서방정토(南無西方淨土) 극락세계(極樂世界)
불신장광(佛身長廣) 상호무변(相好無邊) 금색광명(金色光明)
변조법계(遍照法界) 사십팔원(四十八願) 도탈중생(度脫衆生)
불가설(不可說)불가설전(不可說轉) 불가설(不可說) 항하사(恒河沙)
불찰미진수(佛刹微塵數) 도마죽위(稻麻竹葦) 무한극수(無限極數)
삼백육십만억 일십일만 구천오백(三百六十萬億一十一萬九千五百)
동명동호(同名同號) 대자대비(大慈大悲) 아등도사(我等導師)
금색여래(金色如來) 아미타불(阿彌陀佛)
나무문수보살(南無文殊菩薩) 나무보현보살(南無普賢菩薩)
나무관세음보살(南無觀世音菩薩) 나무대세지보살(南無大勢至菩薩)
나무금강장보살(南無金剛藏菩薩) 나무제장애보살(南無除障碍菩薩)
나무미륵보살(南無彌勒菩薩) 나무지장보살(南無地藏菩薩)
나무일체청정대해중보살마하살(南無一切淸淨大海衆菩薩摩訶薩)
원공법계제중생(願共法界諸衆生) 동입미타대원해(同入彌陀大願海)
시방삼세불(十方三世佛) 아미타제일(阿彌陀第一) 구품도중생(九品度衆生) 위덕무궁극(威德無窮極) 아금대귀의(我今大歸依) 참회삼업죄(懺悔三業罪)
범유제복선(凡有諸福善) 지심용회향(至心用廻向) 원동염불인(願同念佛人) 진생극락국(盡生極樂國) 견불요생사(見佛了生死) 여불도일체(如佛度一切)
원아임욕명종시(願我臨欲命終時) 진제일체제장애(盡除一切諸障碍)
면견피불아미타(面見彼佛阿彌陀) 즉득왕생안락찰(卽得往生安樂刹)
원이차공덕(願以此功德) 보급어일체(普及於一切)
아등여중생(我等與衆生) 당생극락국(當生極樂國)
동견무량수(同見無量壽) 개공성불도(皆共成佛道)
봉송편(奉送篇)
고혼들과 유정들과 지옥중생 아귀중생
붙어사는 중생들을 받들어 보내오니
내가다시 다른날에 천도도량 만들거든
본래서원 잊지말고 다시돌아 오십시오
제불자(諸佛子)
기수향공(旣受香供) 이청법음(已聽法音) 금당봉송(今當奉送)
갱의건성(更宜虔誠) 봉사삼보(奉謝三寶)
보례시방상주불(普禮十方常住佛)보례시방상주법(普禮十方常住法)
보례시방상주승(普禮十方常住僧)
이행천리만허공(移行千里滿虛空) 귀도정망도정방(歸途情忘到淨邦)
삼업투성삼보례(三業投誠三寶禮) 성범동회법왕궁(聖凡同會法王宮)
산화락(散花落)(3번) 나무대성인로왕보살(南無大聖引路王菩薩)(3번)
법성게
금차 문외 봉송제자 운운
상래(上來) 시식풍경(施食諷經) 염불공덕(念佛功德)
이망연야(離妄緣耶) 불리망연야(不離妄緣耶)
이망연즉(離妄緣則) 천당불찰(天堂佛刹) 임성소요(任性逍遙)
불리망연즉(不離妄緣則) 차청산승(且聽山僧) 말후일게(末後一偈)
사대각리여몽중(四大各離如夢中) 육진심식본래공(六塵心識本來空)
욕식불조회광처(欲識佛祖回光處) 일락서산월출동(日落西山月出東)
염시방삼세(念十方三世) 일체제불(一切諸佛)
제존보살마하살(諸尊菩薩摩訶薩) 마하반야바라밀(摩訶般若波羅蜜)
원왕생(願往生) 원왕생(願往生) 왕생극락견미타(往生極樂見彌陀)
획몽마정수기별(獲蒙摩頂授記)
원왕생(願往生) 원왕생(願往生) 원재미타회중좌(願在彌陀會中坐) 수집향화상공양(手執香華常供養)
원왕생(願往生) 원왕생(願往生) 왕생화장연화계(往生華藏蓮華界) 자타일시성불도(自他一時成佛道)
소전진언(燒錢眞言) 「옴 비로기데 스바하」
봉송진언(奉送眞言) 「옴 바아라 사다 목차목」
상품상생진언(上品上生眞言) 「옴 마리다리 훔 훔 바닥 스바하」
처세간여허공(處世間如虛空) 여련화불착수(如蓮華不著水)
심청청초어피(心淸淸超於彼) 계수례무상존(稽首禮無上尊)
귀의불(歸依佛) 귀의법(歸依法) 귀의승(歸依僧)
귀의불 양족존(歸依佛 兩足尊) 귀의법 이욕존(歸依法 離欲尊)
귀의승 중중존(歸依僧 衆中尊)
귀의불경(歸依佛竟) 귀의법경(歸依法竟) 귀의승경(歸依僧竟)
선보운정(善步雲程) 복유진중(伏惟珍重)
보회향진언(普廻向眞言)
「옴 사마라 사마라 미마나 사라 마하 자가라바 훔」(3번)
화탕풍요천지괴(火蕩風搖天地壞) 요요장재백운간(寥寥長在白雲間)
일성휘파금성벽(一聲揮破金城壁) 단향불전칠보산(但向佛前七寶山)
나무 환희장마니보적불(南無 歡喜藏摩尼寶積佛) (1배)
나무 원만장보살마하살(南無 圓滿藏菩薩摩訶薩) (1배)
나무 회향장보살마하살(南無 廻向藏菩薩摩訶薩) (1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