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도보여행카페 길 위의 역사학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걷고~
    2. 늘봄
    3. 지현
    4. 만보걸2
    5. 천재아빠
    1. 한샘
    2. 마라톤(maratho..
    3. 법우
    4. 돼지머리
    5. 샤넬코코
 
카페 게시글
도보후기와 사진 평택에서 천안으로
민산 추천 0 조회 531 13.03.25 19:29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3.03.25 19:45

    첫댓글 참 좋은 글입니다. 같은 길을 걷고 이렇게 다른 생각을 할 수 있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민산님의 고향 천안이라서 더 뜻 깊은 기행문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3.25 20:02

    별 말씀을. 모두 당 선생님이 이끌어주신 덕분이지요. 전공을 향토사로 바꾸려고 합니다.

  • 13.03.26 03:25

    좋으신 생각!!!

  • 13.03.26 23:13

    재재창입니다!!! & ♬♬♬

  • 13.03.25 21:38

    봄을 시샘하듯 다시 영화의 날씨
    마주 보고 있는 의자가 우리의 일상이 아닐까요. 다 아는듯 하지만 알수 없는것
    버드나무의 물 오름이 다시 다가 오네요 민산님의 감각가 촉감이 새롭게 다가오네요.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고 수행 열심이 하세요.

  • 13.03.25 23:08

    길위에역사학이 눈앞에 쫙 펼쳐져있습니다.
    경기도와 충청도를 연결하는 안성교의 메서운 바람이 이번 도보에도 엄청 불었나 봅니다.

  • 13.03.26 03:25

    호문님이 충청도 들어서며 소사벌 얘기를 하셨는데, 그 말씀을 민산님을 통해 다시 듣습니다. 그때도 소사벌 바람이 매서웠지요^^*

  • 13.03.26 09:35

    걷다... 그냥 걷다...
    생각하며 걷다... 알고 걷다...
    완전 새로운 길로 내게 다가오는 군요.
    그길을 걸었구나.... ^^

  • 13.03.26 11:51

    이제 걷기의 품격이 달라지는 건가요~~
    앞으로의 발검음도 무지 기대됩니다. 멋진 후기 감사합니다...

  • 13.03.26 23:09

    민산님, 좋은 글 늘 흥미 유발자이십니다..우리..제주도에 갈 즈음에는 모두 많이 유식해져 있을듯 합니다. 덕분에요..ㅎ 감사합니다.

  • 13.03.26 23:12

    아주 세밀하게 가닽은 눈길이 색달랐네요. 역시 아는 만큼 보이는 법.
    잘 봤습니다. 멋진 걸음들....... 부럽고요.

  • 13.03.26 23:30

    안목이 다르다는게 이런거군요^^

  • 13.03.27 22:24

    걸어온 길을 다시 걷는 기분입니다. 사진 찍으시라 걸으시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