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토요가족여행이 내일 태국으로 떠납니다.
간만에 2007년 직원 2명이랑 함께 떠났던 2007년 파타야 동영상을 봅니다.
워킹스트리트. 참 재밌는 곳이죠. 그냥 눈요기만 하시고... 삐끼한테 따라가시지는 마시고
노천바에서 맥주한잔 하시면 즐거운 곳입니다.
아고고바라고 성인들을 위한 술집도 있는데 맥주값만 내고 봉춤 등 무희들의 춤을 보실 수 있구요.
거기까지만 하심 될 것 같습니다.(?)
클럽같은 곳에서 다양한 쇼도 관람가능합니다.
무에타이를 보면서 맥주 한 잔 하는 곳도 있습니다.
파타야의 이동수단인 쏭테우입니다.
잘 다녀 오겠습니다.
첫댓글 잘 다 녀 오 세 요~~~~~~
다들 즐~~~~겁게 지내다 오시길! 부러워서 침이나 흘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