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P(국가 총생산) 순위 (2001년)
┃OECD순위:국내총생산(GDP, 환율 환산)[2002년] 이중에서 캐나다를 제외하면 모두 어느정도 군사력이 있습니다.
┃2002년 군사비 지출 순위
┃◎핵 보유국(잠정적 보유국도 포함)
■6위: 중국(비공식상에서 세계2위의 군비지출 국가)
┃현재 급속도로 경제 발전을 하고 있는 중국의 현재 군사력은 분명히 일본에 근접한다. 중국 공산당정부의 공식발표 통계에서는 GDP의 1.6%인 250억$ 가량이 국방예산으로 발표되지만, 실제로는 이보다 훨씬 높은 650억$ 이상을 매년 국방예산으로 투자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세계2위- GDP의 6~7%) ┃군사 증강계획을 현재 추진중이며 핵보유국이다. 세계에서 가장 발전성이 큰 국가임에 틀림없다. 그리고 유일하게 미국의 군사력과 대등하게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유(13억 인구와 경제성장) ┃ ┃ ┃ ┃ ┃그림: 중국의 탄도미사일 ┃ ┃현재는 낮은수준의 핵무기와(미국의 초기 핵무기를 역설계),정확도가 낮은 탄도 미사일들, 2세대 무기들이 대부분이며, 현재의 적국은 대만이다. ┃ ┃현재 급성장하는 중국의 군사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를 참고 ┃ http://www.nowworld.pe.kr/editorials8.htm +++++++++++++++++++++++++++++++++++++++++++++++++++++++++++++++++++++++++++++++++++++++ 중국에서 보유중인 동풍1~3호기나 동휑~1,2호기는 명중률은 낮으나 ICBM에서 명중률은 필요없습니다 어차피 핵무기 이니깐요 ┃ ┃ ┃■7위: 일본 (잠재적인 군사력은 세계3위) ┃질적인 면에서는 세계3위의 군사강국이다. 매년 400억$ 이상의 예산을 국방에 투자하고 있다.(GDP의 1%) 이미 60년대에 초음속 훈련기를 만들었고,현재 (F-16c 형의 업그래이드) F-2 지원기를 생산/배치하고 있다. 그러나 장거리 미사일과 전술핵, 화학무기, 대규모 상륙정/항공모함의 부재로 아직까지는 6~7위 수준일 것이다. ┃그리고 일본은 정식군대도 아니고 육상전력은 형편없는 편이기 때문에 사실상 전쟁을 한다면 상륙전에서 고전을 면치 못하고, 공군에 의한 폭격이 주가 되는 기형적인 전쟁이 될 것이다. ┃ ┃참고로 세계 최고수준이라는 일본의 90식전차는 250여대뿐이다(세계에서 가장 비싼 전차) ┃나머지 주력인 750대는 74식전차 +++++++++++++++++++++++++++++++++++++++++++++++++++++++++++++++++++++++++++++++++++++++ F-2지원기는 F-16c의 업그레이드 형이 아닌 자체개발한 지원기 입니다 업그레이드라면 모체에 좀더 개량형을 높여야만 하지만 F-2는 동체및 연료탱크가 F-16보다 크며 전자장비 역시 좀더 충실하게 보강된 업그레이드가 아닌 자체개발 지원기 입니다 그리고 일본에는 F-16이 없습니다 일본은 장거리 미사일은 커녕 미사일 자체를 보유할수 없습니다(하픈제외) 핵무기 역시 마찬가지이며 화학탄 역시 보유할수 없습니다 지뢰 협약에서 서명하였기 때문에 일반 지뢰는 비축할수 없고 72시간안에 작동 정지 하는 스마트 지뢰만 보유할수 있습니다 일본의 90식전차는 세계최고 수준이 아닌 가격만 세계최고 수준입니다 중량의 문제로 인한 하대장갑판이 대전차지뢰에 엄청난 취약점이며 그리고 자주는 아니지만 5대중 2대가 걸린다는 자동장치신뢰성도 문제가 많습니다 방어력도 K-1a1보다 약한편입니다 ┃ ┃ ┃■8위: 이스라엘 ┃병력은 17만이지만 상시 예비군 40만을 포함하면 총 60만의 막강한 전력.또한 장비의 질은 세계 어느나라보다 앞서는 국가다. ┃중동에서 팔레스타인을 쫓아내고(2차대전후) 끊임없는 전쟁의 위협에서도 국가를 지켜내는 것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었다. 사실상 중동국가 전체와 적대관계라서 한순간도 전쟁을 잊지 않는 나라이기 때문에 군인의 훈련도,사기 모두 최고수준이며, 공군력과 지상병력은 미국의 전폭적인 지원아래 거의 미국의 최신병기들로 이루어졌다. 현재 미국 국방부는 차기 전투기 F22 40여대를 유일하게 이스라엘에게만 판매하도록 허가(나머지 국가들은 2016년까지 보류) ┃ ┃특히 시리아와의 전쟁에서 능력이 입증되었다. 4천여대의 탱크와 잠수함은 물론 초계연안 전투함이 55척이나 되며, 90여대의 아파치 무장헬기 외에 F-15, F-16 등의 전투기도 470대이상. 그리고 잠정적인 핵보유국이다. ++++++++++++++++++++++++++++++++++++++++++++++++++++++++++++++++++++++++++++++++++++++ 이스라엘에는 해군력이 그렇게 충실하지 않습니다 잠수함이 있단 소리는 금시 초문이군요 ┃■9위: 한국
┃육상전력은 독일, 중국과 대등한 수준.(얼마전 독일의 한 군사 전략기관에서는 한국의 육군전력을 세계 3위로 평가) 육군의 근대화 수준이나 질적인 차원에서는 중국에게 앞선다. ┃3세대 전차가 주력을 이루며(총2800여대) 54만의 육군력이 있다. ┃또한 공격헬기(코브라)가 70~80여대, 수송-다용도 헬기 400여대를 가진 최강의 육군을 보유하고 있다. ┃자주포, 중거리 미사일,전차, 전함, 전투기 등을 자체 생산하고 있으나, 공군의 장거리 작전력과 대형함정의 부재로(현재 일본의 30%수준 인도의 50% 수준) 북한을 제외한 타국과의 전투에서는 고전이 예상된다. ┃F15k가 실전배치가 되고 차기 이지스함이 도입되면 공군력과 해군력에 있어서도 큰폭의 전력(戰力)향상이 예상된다. ┃현재는 GDP의 2.7%가량을 국방에 투자하지만(세계평균에 미달), 차기 정부가 발표한대로 앞으로 GDP의 4~5%線까지 국방예산을 증가시키면 이스라엘을 제치고 아시아의 무시할 수 없는 군사강국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다.(자주국방 실현) ++++++++++++++++++++++++++++++++++++++++++++++++++++++++++++++++++++++++++++++++++++++ 우리나라에서 보유중인 K-1과 K-1a1을 합쳐 2800대라니 M-48전차까지 합쳐서 4500여대 정도 되는걸겁니다 그리고 육군 전력은 4위가 아닌 3위 일것으로 추정됩니다 2008년까지 F-15를 도입하고 조기경보기를 도입하면 공군력이 6위권으로 올라갈것입니다 (현재 8~9위권) 그리고 2010년까지 이지스도 2008년서부터 2010년까지 1년에 1척씩 취역해 이지스 3~4대를 만들면 해군력도 상승 뿐만 아니라 항공모함도 2015년까지 2척 도입한다고 하니 한국해군의 미래는 밝습니다 ┃ ┃ ┃ ┃■10위: 인도 ┃항상 파키스탄,중국과의 전쟁을 대비해서 전쟁준비를 하는 국가다. 세계 2위의 인구대국답게 군사력이 100만을 넘고 핵보유국이다.또한 해군력 역시 수준급이다. ┃하지만 사실 핵전력과 해군력을 제외하면 공군은 최신예 200여대 수준으로 남한의 공군수준이며 육군은 2세대급 이하의 전차만3000여대를 운용할 뿐이라 약한편이다. ++++++++++++++++++++++++++++++++++++++++++++++++++++++++++++++++++++++++++++++++++++++ 인도의 아준이란 전차는 2세대급 이하의 전차인가요? 2.5세대의 전차로 평가받고 있으며 오히려 공격력면에서는 K-1을 압도하는 전차입니다 공군은 차세대 Su-33전투기를 라인센스 생산할 계획이며 차기 중형항모를 러시아에서 도입할 예정입니다 2010년 비라트가 퇴역하면 말이죠 Su-33은 곧 계약할 모양입니다 그렇게 된다면은 오히려 한국을 압도하게 됩니다 ┃ ┃■11위: 북한 ┃세계2위의 생화학무기 보유국.재래식 무기만 따지면 러시아와 미국,중국을 제외한 최고의 나라다. 핵보유 가능성이 있으며(추정), 화학무기는 미국 다음으로 많은나라다. ┃중장거리 미사일 500여기 와 자주포를 가췄으며, 110만의 병력과 4000여대의 전차, 800여대의 전투기, 소형함 수백척을 갖추고, 약30000문의 자주포, 야포가 남한을 위협하고 있다. 하지만, 주력전차가 2세대인 구소련의 T-52 이며 전투기 또한 Mig가 주를 이루고 있어서 그다지 강한 군사력은 아니다. ┃하지만 남한에 대한 선제공격으로는 엄청난 화력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역시 한반도를 벗어난 전투에선 고전이 예상된다. +++++++++++++++++++++++++++++++++++++++++++++++++++++++++++++++++++++++++++++++++++++++ 대포동과 로동미사일 전부를 합쳐도 500여기 안돼는것으로 압니다 다른 물론 스커드 B형이나 C형을 합쳐도 그정도 수준은 안됩니다 그리고 대포동과 로동역시 스커드 C형을 베이스로 만들었습니다 대략 4~4.5문의 곡사포가 한국의 벙커마다 3기씩 포가 조준되어 있고 다연장은 다른 편제로 수십에서 수천문씩 되어 있죠 그리고 북한의 주력전차는 T-72M1전차와 천리마 그리고 소수의 T-82M전차와 T-80전차가 있습니다 미그내지는 수호이를 2개대대 정도 들여왔다 하지만 확인이 안된 상태입니다 ┃ ┃■12위: 대만 ┃현재 중국의 일국체제의 압박을 받고있는 안보위험 지역이기 때문에, 매년 국방예산이 GDP대비 상당히 높은 수준(남한과 비슷) 군대의 질적인 면에서는 중국과 대등하거나 약간 우세하다. 한국과 비슷한 징병제 국가로 육군 24만명(주력전차 약720대), 해군은 3만8000명- 함정 등 약200여척(구축함 등 36척, 잠수함 4척 ), 공군 6만 8000명, 작전기 약 540기(해군 작전기 약 31을 포함: 주력 전투기는 미러지2000, F-16, F5, 경국) 군대의 근대화 측면에서는 아시아의 TOP에 속한다. ++++++++++++++++++++++++++++++++++++++++++++++++++++++++++++++++++++++++++++++++++++++ 중국에 구축함은 6척밖에 안됩니다 그나마 프랑스에서 들여온것도 어정쩡하여 구축함이라 부르긴 좀 애매 한 면이 있습니다 미국에서 중고로 사들인 키드급외엔 구축함이라 부르기 좀 그렇습니다 대부분 항속거리가 짧은 고속정들입니다. 중국도 역시 라인센스 하여 만드는SU-27이 있으며 각종 전투기들이 엄청나 충분히 대만을 누를수 있습니다 ┃ ┃■13위: 터키 ┃쿠르드족에 대한 대비와 유럽의 관문인 터키는 항상위협이 존재하기 때문에 상당한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다.(이라크 등) ┃특히 공군력은 남한 F-16의 2배인 240대를 운용하고 있다. ┃ ┃■14위: 파키스탄 ┃역시 인도가 적국이며 종교상의 이유로 독립해서 끊임없는 분쟁을 하고 있다. 50만이 넘는 군사와 핵을 보유한 강대국이다. ┃주력전차는 중국의 59식등으로 2500여대를 운용한다. ┃공격헬기(코브라)120여대. 초기 미국무기와 중기의 중국식 무기,유럽무기등을 모두사용하고 있다. ┃ ┃■15위: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1000여대의 전차와, 항공모함, 400여대 이상의 전투기를 갖추고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장비는 2세대 수준의 무기들이라 독일이나 프랑스에 비하면 약한편이다. ┃ +++++++++++++++++++++++++++++++++++++++++++++++++++++++++++++++++++++++++++++++++++++++ 오히려 이탈리아가 핵전력만 재외한다면은 파키스탄을 누릅니다 대부분의 장비가 2세대라뇨? 이탈리아도 육군력은 우리나처럼 강병이라 수는 많고 무기들도 다른 유럽국가에서 수입한 전차나 전투기 함정들 있습니다 ┃■16위: 시리아 ┃50만의 병력과 1000여대의 전차,야포, 전투기를 갖추고 있으나 구소련의 재래병기가 주를 이룬다. ┃실제적인 군사력은 이스라엘과의 전투에서 참담한 결과로 나타났다. ┃ ┃ ┃※전쟁이라는 것은 보통 치밀한 준비과정속에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우발적인 충돌에 의해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현재의 군사력만으로 모든 것을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기술력과 국가의 경제력, 인구와 애국심(국민들의 역량) 등이 중장기전에서의 승패를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 ┃ ┃초기전쟁에서는 순간적인 군사력(무기,병력)에서 승부가 나겠지만, 역시 압도적인 차이(3~4배)가 없으면, 그렇게 쉽게 끝낼수 없기 때문에 아무래도 전쟁이라는 것은 국가의 총동원력으로 파악하는 것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 ┃ ┃군사력 머리수 순위에서 베트남이 빠진것 같군요 수업시간에 아이들에게 "북한과 남한이 붙으면 누가 이길까?"란 질문을 던져본 적이 있다. 대략 80%에 가까운 아이들이 "북한이요"하고 대답한다.( 조기 반공교육의 놀라운 교육적 효과이다. !!) " 주한미군 없이 맨투맨으로 붙으면 누가 이길까?"라고 질문을 던지면 남한이 이길거라 대답했던 몇 몇의 아이들도 서로의 눈치를 보면서 기껏해야 한 두명의 아이가 손을 든다.( 어느 곳에서든지 대세(?)에 반항하는 기특한(^^) 아이들이 있다. )
필자는 이것을 "공포의 조작효과"라고 부른다. 매년 국방부에서 "국방백서"라는 것을 발간한다.(불과 10여년 전부터 하는 최근의 일이다. 박통이나 전통때는 상상도 못하던 짓거리다. 국방정보를 문서로 발간하는 것을 이적행위라고 불렀던 기억이 아직도 새롭다. 처음 나온 것은 1990년이다. 참고 바란다. 물론 앙꼬없는 찐빵임은 두말할 것도 없다.^^) 이것을 조선일보를 비롯한 수구언론에서 대서특필하던 것도 최근까지의 일이다.(요새와서는 약발이 떨어졌는지 그렇게 자주 볼 수 없어서 안타깝지만,그 꼴통들도 시대의 흐름은 아는 구나.라는 안도감도 드는게 사실이다.) 덧붙이면 재주는 언론이 부리고 돈은 국방부가 대준다는 말이 정확하다. 뭐, 미국에만 군산복합체가 있는게 아니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일례로 현대 중공업의 주요 매출분야중의 하나가 K-1 A1전차와 K200장갑차 생산라인이고 얘네들이 망한 대우에서 잠수함 만드는것은 미친짓이다고 열렬히 로비했던 이유도 다 여기에 있다. 막말로 잠수함 한척(2100억) 팔면 1년 농사짓는데 눈 뒤집히지 않을 놈 어디 있겠는가? 언론에서 국방백서를 항상 인용할 때 짓는 제목 또한 거창하다. "남북 군사력 비교" 하지만 문제는 전부 아라비아 숫자로 구성되어 있어서 독자들이 그 숫자놀음의 진실을 알아채기가 전문지식없이는 불가능하다는데 있다.그래서 순진한 대한민국 국민들은 이 교묘한 숫자놀음에 현혹되기 십상이고, 그점에서 필자는 조선일보를 비롯한 수구언론들의 고의성을 엿본다. 대개 이 박스기사엔 통계표와 크기가 다른 그림이 첨부되는데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다. 사람크기가 다른 그림 기억나실 것이다. 최근 미국과 아프간 군사력 비교를 참고하셔도 된다. 필자는 통계표를 만들 재주가 없어서 그냥 말로 나열하겠다. 이해바란다. (왜 게시판에선 워드가 안되는 거야? ^^) 자 그 숫자놀음을 한번 살펴 보자. 북한 병력(105만) 남한(65만), 북한 전투기(890대) 남한(480대), 북한탱크(3800대) 남한(2100대), 북한 전투함정(757척) 남한(212척), 북한 잠수함(19척) 남한(7척), 북한 포병(10800문) 남한(7200문), 북한 헬기(230대) 남한(690대), 북한 특수부대(10만) 남한(4만) 이 통계표를 본 사람들은 대부분 "허걱!!"하는 비명소리가 자연스럽게 나온다. 시셋말로 "북쪽 아그들이 내려오면 우린 dog된다!"란 비탄이 따라서 나오고 "니.미.럴 우리 정부는 그 많은 국방비 다 어디다 썼어?"하는 욕.설이 나오는게 순서다. 이걸 보고 필자는 "공포의 조작효과"라고 말하는 것이다. 간단히 말하겠다. "속지 마시라." 필자가 말하는 것은 통계숫자가 틀리다는 말이 아니다. 밀리터리 분야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런던국제전략연구소의 통계도 대충 비슷하다. 이런 티나는 걸로는 구라 못친다.조선일보는 바보가 아니다.(금방 탄로날 것을 뭐하러 구라를 칠 것인가? 오히려 런던국제전략연구소의 통계와 비교하면서 자신들의 공신력을 높이려고 할 것이다. ) 문제의 핵심은 현대전쟁에서 군사력의 우위는 숫자로 달성되는 것이 절대 아니다는 사실을 고의적으로 은폐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현대전쟁의 특징을 여러가지 말로 표현하지만(총력전이니, SF전쟁이니) 핵심은 "버튼전쟁"이라 불리는 과학기술에의 과도한 의존과 "기술력의 차이"(다른 말로 무기의 양이 아니라 질의 차이)가 승부를 결정짓는것을 핵심으로 한다. 이는 걸프전과 코소보전쟁에서 충분히 보여 주었고 아마 아프간도 군사적인 관점에서만 국한해 말한다면 충분히 보여줄 것이다.(그점에서 필자는 아프간의 승리가능성은 제로라고 말하고 싶다.) (참고로 우리나라 1년 국방비는 150억달러 (우리돈으로 20조원이다 20조.. 얼른 상상이 안 갈 것이다. 어느정도인지.. ^^ 간단히 설명하겠다. 이 돈의 10%만 줄이면 대한민국 300만 중고생이 의무교육을 할 수 있고 30%를 삭감하면 모든 대학생의 등록금은 대줄 수 있다. 북한은 22억달러로 모든 예산을 군사력에 쏟아내지만 나라가 가난햇서 이전도 박에 못낸다 남북 국방비 면에서는 남한이 153억달러(세계7위 수준) 북한은 22억달러로 (세계 22위 수준입니다) 북한은 GDP 의 30%를 세계최고로 나라예산을 국방에 쏟아 붇지만 가난해서 이정도 밖 에 국방비를 쓰지 못한다 남한이 북한보다 10배나 국방비를 많이 투자한다 우리나라는 GDP의 2.7%를 국방비에 투자 하는데도 20조원이다(150억달러) 우리나라도 북한처럼 GDP의 30%를 국방에다 투자 한다면 우리나라 국방비는 약 300조원이 된다(2250억 달러) 참고로 북한은 GDP가 218억달러로 89위 수준이지만 한국은 GDP가 5847억 달러 순위로는 세계11위를 달리고 있다 GDP가 차이나니깐 이렇게 국방비도 엄청난 차이를 보인다 남한의 연간 군사비는 대략 140억 달러(세계 7위 수준) 북한의 연간 군사비는 대략 14억 달러. (세계22위 수준) 군사비를 우리가 10배나 많이 쓰고도 군사력에서 북한에 뒤 떨어진다는게 나 돌대가리는 정말 이해가 안된다 국방부 발표 자료를 인용한 신문을 보아도 10배나 군사비를 많이 쓰고도 군사력에서는 북한에 뒤 떨어지는 것에 별 의견이 없다 남한의 시스템은 과학적이고, 경제적이고, 효율적이다 북한의 시스템은 남한에 비해 효율이 떨어질 것이 분명한 데도 북한이 많은 방사포를 가지고 있다고 한다. 견인포는 어차피 남북 공히 전쟁 나자 마자 파괴된다. 문제는 자주포와 방사포(한국군의 다연장로켓)인데 국군이 북한군보다 훨씬 많은 대포병레이다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아십니까? 밀리태리 밸란스 잘 읽어보라. 대포병레이다가 뭐 하는 건지는 아는가? 그리고 다연장로켓은 미군에 의존한다고 치고, 우리가 별로 비싸지도 않은 그런 무기 수백대 못 구할것 같은가? 한국군은 너무 비싸 다른 나라들은 엄두도 못 내는 이지스함 건조를 결정했습니다. 한척에 수조하는 배입니다. 지금 미국, 일본, 스페인 해군 정도만 보유하고 있는 함정이다 2008년에 도입 북한군의 무기와 장비는 양적으로 국군보다 1.6배 많지만 육군무기의 40%, 해군 함정의 70%, 공군전투기의 65%가 폐기처분 직전의 노후장비"라는 것이다 북한은 오히려 남한의 군사력에 위협을 느낄 수밖에 없으며, 실제 남한의 흡수통일기도를 두려워하면서 끊임없는 경계의 태세를 갖추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97년 북한의 국민총생산은 177억달러로, 남한의 군사비는 170억달러와 엇비슷하며. 북한의 99년 예산은 94억달러에 불과하고 국민총생산 또한 겨우 160억달러였다 2000년 국방백서 요약은 “북한의 2000년도 군사비 규모는 국가 총예산(95억달러)의 14.5% 수준인 13억6천만달러로 발표하였으나, 실제 군사비는 총예산의 30% 이상”이라고 한다 이 주장을 받아들인다 하더라도 북한 군사비는 28억5천만달러에 불과하다 남한의 99년 군사비가 151억달러, 95~99년 외국무기 구입비가 60억달러인 데 비해 북한은 1억9천만달러에 불과하다고 한다 |
출처: 자꾸그러면 ∥ 삐뚤어질테다 ♭ 원문보기 글쓴이: 누님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