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에서(가정은 사회구성의 최소 단위로서 삶의 터전이며, 환경 보전을 위한 실천의 기초 장소이다.)
1. 폐지나 신문지를 모으는 통을 마련하여 쓰레기를 분리 수거하자.
2. 샴푸와 같은 합성세제를 사용하지 말고, 천연세제를 이용하도록 하자.
3. 칫솔, 면도기, 기저귀, 종이컵 등 1회용 용품을 사용하지 말자.
4. 시장바구니를 이용하고, 비닐봉투는 재활용하자.
5. 인스턴트 식품보다는 자연식품을 이용하자.
6. 주방용 종이 제품이나 알루미늄 호일을 사용하지 말자.
7. 전기와 물을 절약하자.
8. 음식찌꺼기를 남기지 않도록 항상 적당한 양을 조리하자.
9. 쓰지 않는 제품이나 가구, 장난감, 의류는 이웃과 교환하여 사용하고 재활용하자.
10. 알뜰가게나 중고제품센터를 이용하고 새 것만을 원하지 말고 재활용하는 습관을 기르자.
가. 환경오염을 더는 생활지혜
【요약】
환경이 건강하지 못하면 그 속에서 숨쉬고 살아가는 인간 역시 건강할 수
없으므로 가정에서의 작은 실천으로 환경을 보호하자.
1. 수질 오염을 줄이기 위한 실천
기름류는 절대로 흘려 보내지 말고 모아서 비누를 만들어 쓴다.
음식찌꺼기는 반드시 걸러서 내보낸다.
정화조는 1년에 1회 이상 보수 점검하고 청소한다.
합성세제의 시용량을 최대한으로 줄인다.
수세식 변기 수조안에 벽돌 1장을 넣어 물 사용량을 줄인다.
쌀 뜨물이나 국수 삶은 물 등은 정원수에 뿌린다.
2. 음식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실천
음식은 양보다는 질에 중점을 두고 반찬 가지수를 줄인다.
양도 꼭 먹을만큼만 만들어 먹고 버리는 일이 없도록 한다.
잔치음식은 농촌형 뷔페를 실천하여 음식의 낭비를 줄인다.
냉동실, 냉장고만 믿고 식품을 방치하여 버리는 일이 없도록 한다.
3.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실천
쓰레기는 분리수거를 한다.
태울 수 있는 것은 소각장에서 태운다.
썩는 쓰레기는 구덩이를 파고 모아 퇴비로 만드는 것이 좋다.
수명이 다 된 수은건전지는 반드시 따로 모아 두었다가 수거한다.
4. 자원절약과 재활용을 위한 실천
병, 알미늄캔, 우유팩, 요구르트병은 따로 모아야 한다.
일회용 생산용품은 되도록 쓰지 않는다.
랩이나 스치로폴 등으로 포장된 식품은 구입하지 않는다.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를 사용한다.
신문지 등 폐휴지는 따로 모은다.
1. 재활용품인 신문, 우유곽, 빈병, 캔, 플라스틱류 등을 잘 모아 활용.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방법이죠)
쓰레기 분리수거도 잘해야 합니다..
2. 음식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는다.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때는 무엇보다 물기를 제거해야 한다
주방 싱크대에서 걸러진 음식물쓰레기는 체 등에서 담아 1차로 물기를 제거한 후 꼭 짜서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린다. 봉투에 담을 때 물기가 남아 있으면 헌 신문지에 짜서 물기가 흘러나오지 않도록 한다. 젖은 음식물쓰레기를 베란다나 정원에 펴 말린 다음 배출하거나, 과일껍질 등은 실내에서 어느 정도 말린 후 배출한다.
3. 샴푸, 합성 제품 등의 사용량을 줄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