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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래킹코리아-서울가자산악회 원문보기 글쓴이: 염정의
귀목봉 1,036m
경기 가평군 북면 적목리 글.사진: 廉正義염정의, 參照.引用.轉載: 네이버백과사전, 다음백과사전 야생화는 제가 전문가가 아니므로 확인해야 합니다 2012.05.20 일요산행 |
적목리가 아니라
상판리 장재울계곡에서 올랐다 주차한 곳에서 귀목령 고개까지 2.5km 고개에서 정상까지 1.7km 정상에서 첫번째 갈림길까지 0.64km 갈림길에서 도로에 나온 거리가 4.0km 장재울계곡 입구에서 반디불이 공원 둘러 보고 주차장까지 걸은 거리가 0.9km 주차장 출발하여 주차장까지 대충 10km 01. 다리를 건너 와 02. 버스종점 부근에 주차하고 계곡을 따라 오른다 ◈ 야생화 사진 - 예술적으로다가 멋지라고 찍은 사진... 제발 부탁인데... 당신 개인컴에 놓고 혼자 보세요. 우찌 생겼나 검색해 보니... 시끄러운 음악까지 곁들여 지저분하게 찍은 사진을 누구더러 보라고 인터넷에 올려...??? 다시 한번 부탁하는데 예술적으로다가 뭐가 뭔지 구분.구별도 되지 않게 화면 한쪽에 쬐끄맣게 찍고 허~연 테두리만 큼직한 사진 제발 당신 컴에 두고... 당신 혼자 감상하며 즐거워 하십시요. 검색하여 이런 사진 나타나면... 짜증... 왕짜증 납니다. 예술은 무슨 얼어 죽을... 특히 여자분들의 엉성한 사진에 댓글.답글,꼬릿말에 환상적이다. 예술적이다. 감동맥인다. 쥑인다 등등의 말 당신이 풍기는 비릿내,구린내에 똥파리,쉬파리 모여 웅웅거린다는것... 당신도 알죠? 야생화 확실하게 보려고 검색했다가... 바빠죽겠는데... 열받쳐서 하는 말.말.말 03. 할미밀망 - 잎이 대부분 세개(사위질빵은 3~5장), 꽃이 대충 세개(사위질빵은 질서없이? 수두룩) 04. 이정표... 잘 되어 있으나 거리표시는... 글쎄??? 05. 불두화 - 초파일을 전후해 꽃이 만발하므로 불두화라고 부르고 절에서 정원수로 많이 심는다고... 06. 새모래덩굴 07. 새모래덩굴 08. 새모래덩굴 09. 첨 본다. 10. 11. 괴불나무 12. 괴불나무 13. 폭우에 잘도 견딘다. 14. 광대수염 廣大 창우(倡優)라고도 한다. 재백정(才白丁)과 더불어 민속연예를 전달하던 최하층의 천인들로서, 광대라 부르게 된 것은 고려 말부터이다. 놀이와 방종을 일삼던 의종(毅宗) 때에는 영관(伶官)이라 하여 산대잡극(山臺雜劇) 배우 160명이 국가기관에 소속되어 국가행사 때 연예를 담당하였다. 이 밖에 민간에도 상당수의 배우들이 있어 궁중행사에 불려가지 않을 때는 시중의 공상인(工商人)들을 상대로 생계를 유지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배우를 광대라 부른 것은 원(元)나라의 지배를 받던 후기의 일로서, 《고려사》 <전영보열전(全英甫列傳)>, 고려가요 <쌍화점(雙花店)> 등에 나타나며, 광대와 재인(才人)을 동일하게 보기도 하였다. 조선에서도 광대들은 궁중행사나 외국 사신들의 영접 때 산대잡희(山臺雜戱)나 나례 등을 공연하고 평상시에는 떼를 지어 지방을 돌아다니며 각종 연회로 생계를 이었다. 이들은 궁중 ·관가 ·양반의 사랑(舍廊)을 비롯하여 도회 ·농어촌 ·시장 등에서 판소리 ·줄타기 ·땅재주 ·정재(呈才) ·가면희 ·검무(劍舞) 등을 연출하였다. 《중종실록(中宗實錄)》에 보면, 본시 농사를 짓지 않는 무항산자(無恒産者)로서 우희(優戱)로써 걸량(乞糧)을 하며 때로는 겁탈 ·도적질을 행한다 하여 사회의 병폐로 지적되었다. 또한 《목민심서(牧民心書)》에는 광대가 봄 ·여름에는 고기잡이를 좇아 어촌으로 몰려들고, 가을 ·겨울에는 추수를 노려 농촌으로 몰린다고 하여 광대나 재인의 연희가 전국에서 성행하였음을 알려주고 있다. 이와 같이 전국으로 확산된 광대 ·재인들은 1824년(순조 24) 각 도 재인도청(才人都廳)이 통합되면서 전국적인 규모로 재조직되어 통제를 받았다. 후기에는 노래를 부르는 가객광대(歌客廣大)와 줄타기 ·땅재주를 하는 재인광대(才人廣大)로 분업화(分業化)하였다. 한편 하회(河回) 별신(別神)굿놀이에서 가면을 쓰는 놀이의 주도자를 광대라고도 불렀다. [출처] 광대 [廣大 ] | 네이버 백과사전 15. 16. 廣大鬚髥 17. 고추나무 꽃 - 찍기 드럽구만... 18. 19. 물참대. 댕강말발도리 - 잎 가장자리에 잔 톱니 20. 물참대 21. 귀목고개 22. 둥굴레 23. 통둥굴레는 백과사전에 나오지 않고... 용둥굴레 통둘굴레 - 네이버 지식사전에 있는 글 옮김 말은 한자로된 말인데 글은 한글로 써 놓았으니 무식해서 뭔소린지...뭔말인지... 어떤놈이 한글전용 개소리 지껄이는거여~~~~~~ 다년초로 근경은 옆으로 벋고 절간(節間)이 길며 지름 4~5㎜이고 줄기는 약간 굵으며 하부는 곧추서고 상부에 능각이 있으며 비스듬히 올라가고 높이 30~80㎝이다. 잎은 호생하고 2열로 배열하며 장타원형 또는 난상 타원형으로 길이 10~15㎝, 너비 4~7㎝이고 끝은 뾰족하며 밑은 둥글고 짧은 엽병이 있으며 가장자리는 밋밋하고 뒷면은 분백색이다. 꽃은 5~6월에 연한 녹색으로 피고 잎짬에 2~7개의 꽃이 산형으로 달려 드리우며 소화경은 길이 5~10㎜이고 포는 넓은 피침형으로 길이 9~11㎜이며 막질로 1맥이 있다. 화통은 길이 20~25㎜이고 내면과 수술대에 긴 부드러운 털이 있으며 수술은 2/3까지 화통에 합생한다. 장과는 구형이고 흑자색으로 익는다. 본종은 용둥굴레에 비해 장대하며 줄기가 둥글고 꽃은 연한 녹색으로 화통 내면에 털이 있으며 포는 넓은 피침형으로 막질이고 1맥이 있다. 어린잎과 근경은 식용한다. 산지 초원에 군생한다. 제주를 제외한 거의 전도에 나며 일본, 만주, 우수리에 분포한다 24. 25. 꿩고비 26. 감자난 27. 28. 29. 잎이랑 함께 찍기 참 어렵군~~~~~ 30. 회리바람꽃 31. 눈개승마?일텐데... 저거 활짝 피면 대단하겠군~ 32. 33. 진부애기나리 - 금강애기나리 34. 35. 애기나리 36. 큰애기나리? 37. 38. 개감채하고 나도개감채하고는 어디가 서로 다른것인지...??? 39. 40. 41. 42. 43. 귀목봉 정상 양쪽에는 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고맙구만요 44. 정상 - 나무들 땜에... 45. 바위취? 바위떡풀?이겠지... 지나치려는데... 금마타리 46. 야생화... 아는만큼 보인다... 그렇쿤... 이것은 두번째 보는 개벼룩 47. 48. 49. 쥐오줌풀인데... 이것도 색갈이... 50. 앵초... 난... 큰앵초와 구별을 못한다 51. 52. 53. 54. 55. 갈림길... 밧줄로 막았다. 왜 막았나? 했더니... 길찾기 쉽지 않은 위험한 너덜계곡... 다시는 이길로 안온다...허허~ 56. 이건 또 뭐야~~~, 선밀나물 비스므리... 57. 58. 59. 60. 계곡 너덜... 아주 드럽다. 61. 엉~~~~!!, 임도가... 지금부터는 편한길로 도로에 나서게 된다 62. 63. 밭인가본데... 64. 정문?은 막아 놓았고 윗쪽 농가 옆으로 길 있다 65. 추정도 : 반딧불이... 들렸다가 주차해둔곳으로... 주차~귀목고개~정상~갈림길~장재울계곡. 한바퀴 도는데 10km정도 ◈ 사위질빵과 할미밀망 - 사진과 설명 보기 클릭 ◈ 불두화 - 사진과 설명 보기 클릭 ◈ 새모래덩굴 - 사진과 설명 보기 클릭 ◈ 괴불나무 - 사진과 설명 보기 클릭 ◈ 광대수염 - 사진과 설명 보기 클릭 ◈ 고추나무 - 사진과 설명 보기 클릭 ◈ 물참대 - 사진과 설명 보기 클릭 ◈ 둥굴레 - 사진과 설명 보기 클릭 ◈ 감자난 - 사진과 설명 보기 클릭 ◈ 회리바람꽃 - 사진과 설명 보기 클릭 ◈ 눈개승마 - 사진과 설명 보기 클릭 ◈ 진부애기나리, 금강애기나리 - 사진과 설명 보기 클릭 ◈ 큰애기나리, 애기나리 - 사진과 설명 보기 클릭 ◈ 개감채, 나도개감채 - 사진과 설명 보기 클릭 ◈ 마타리, 금마타리 - 사진과 설명 보기 클릭 ◈ 개벼룩 - 사진과 설명 보기 클릭 ◈ 쥐오줌풀 - 사진과 설명 보기 클릭 ◈ 앵초 - 사진과 설명 보기 클릭 ◈ 선밀나물 - 사진과 설명 보기 클릭 |
첫댓글 귀목봉 구경 잘했네.
가평에 있는 산이구먼.
5월의 산하는 아름다운 꽃과 아름다운 새소리의 향연으로 참 좋다네.
세월의 여로 산행 자주하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