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1. 친구가 사람을 죽였다면서 숨겨달라면..숨겨줄껀가? - 숨겨주긴줘야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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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2. 싫어졌던 사람이 좋아진 적이 있나요? - 실으면 실은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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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3. 유부남(녀)와 사랑에 빠졌다 어쩔껀가? - 딱히 그럴일은 업겟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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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4. 나이차가 10년이상 나서 결혼하는 사람에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연하라면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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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5. 지금..한국에서 쫓겨나 다른 곳으로 가야 한다면 어디로 갈껀가요? - 우주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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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6. 영어 단어중에서 가장 맘에 드는 단어? - 영어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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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7. 하루에 몇끼 먹는지? - 3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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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8. 어제 한 일은? - 학교갓지.. 학원두 갓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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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 히틀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하잇~!! 히틀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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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헤어스타일을 바꿀 생각은 없는가? - 에거..귀차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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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삭발할 생각은 없는가? - 지금은 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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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2. 헤어스타일을 바꾸면 흔히들 실연 당했느냐구 한다. 맞는 말인가? - 아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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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3. 모임에서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은? - 모임이 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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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4. 모임에서 자기랑 잘 어울릴 것 같은 남자(여자)는? - 머임 업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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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만약 반장에서 강등된다면? - 헐,,멀 원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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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질문이 많아서 기쁜가??? -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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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7. 머리감을때 비누,샴프중 어느걸 쓰나? - 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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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 마를린 먼로와 마돈나 중에 누가 더 낫나? - 마를린 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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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미국 대통령중에 젤 맘에 드는사람은? - 없다. 맘에 들어야 할 이유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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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샤워할 때 비누를 쓰는가? 아님 바디클린져 쓰는가? - 비누로 한번하고 바디 클린져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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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내가 아는 젤 심한 체벌은? - 잠 못자게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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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 태양빛이 좋은가, 달빛이 좋은가? - 난 야행성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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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3. 거울 보구 난 후의 마음은 어떤가? - 에혀~ 이젠 관리도 하고 살 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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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4. 도둑 깡패에 관한 자신의 생각을 말해보도록. - 어떤 의미로든 폭력은 매우싫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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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5. 쿨 노래 중 '운명'과 같은 상황에 놓이게 된다면? - 그런거 생각해 본적 업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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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6. 비가 오면 생각이 나는 것~? - 비가 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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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7. 가장 시러하는 꽃~~~ - 시든건 다 실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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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8. 지금 좋아하는 남자(여자)가 있나? - 으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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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9. 가장 좋아하는 우유는? - 우유 다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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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0. 오늘의 반성하구 시픈일~~? - 폐인으로 살지 말자~!! 어여 하거 수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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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항상 웃고 있는 남자(여자)가 좋은가? - 웃는게 이뽄 사람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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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2. 엄청난 소나기가 내리는 오후에 우산없이 걷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우산이 업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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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3. 내가 아는 젤 심한 형벌은? - 아까 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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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4. 지금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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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5. 짝사랑에 대해서 어케 생각하는가? - 될대로 되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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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6. 냉장고에 딸기하구 딸기쥬스가 있으면 어떤게 더 먹고 시픈가? - 딸기 묵을랭 ..글구 쥬스도 묵을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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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7. 산이 좋은가, 바다가 좋은가? - 산이 시원해...그늘땜시 바다는 물 안드러가면 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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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텐트가 좋은가 민박이 좋은가? - 텐트 ..오호~ 너 정말 올만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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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9. 가장 많이 돈을 주웠던 금액은? - 2마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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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0. 신의 존재를 믿는가? - 신은 화장실 아딤마한테 죽어따...머래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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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1. 눈물이 계속 나올 때 슬픈음악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는가? 아니면 더 슬퍼지는가? - 아주 슬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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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 쪽팔릴때 어떤 행동을 취하나? - 얼굴 빨개진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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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 여자만 밝히는 남자(남자만 밝히는 여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적당히 좀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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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4. 자살충동 같은걸 어떻게 자제하는가? - 자제까지 할 만큼 나 미챠버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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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5. 자신이 하기 시른 일을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남자)가 하자구 한다면? - 상황에 따라..
<br>
746. 누군가가 짝사랑하는 사람을 도와주겠다고 말한 다음에 수고, 수고 또 수고 해서 결국 이어주었다고 하면 그사람한테 뭘 해주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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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헐.....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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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7. 위 질문에서 그러다 더 멀어지게 했다면? - 귀차나 그러게 왜 끼어들엇데..
<br>
748. 지하철에서 서 있는데 돈이두둑히 삐져나온 지갑을 발견했다. 그래서 주변을 살펴봤는데 다행히? 모두 시선이 다른 곳으로 향해있었다. 그래서 얼렁 가서 허리를 굽히고 주웠다. 그리고 고개를 들었는데.. 모든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어 있으면 어떻게 하겠는가? - 그냥 집구 주머니루 쏙~
<br>
749. 어버이날에 편지나 카네이션 몇번 정도 주었는가? - 편지는 학교에서 정기행사이므로 매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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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0. 불치병을 앓는다 어쩔껀가? - 죽기전에 세상을 다 가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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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1. 자기가 아는 젤 무서운 병은? - 알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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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 사귀었던 사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 사궛던 애 몇명 업다.. 다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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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 꼭 사고 싶은 옷은? - 꼭~은 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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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4. 여지껏 놀러 다니면서 가장 많이 입었던 옷은? - 젤 편한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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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다음에 놀러 가면 입구 시픈 옷은? - 헐~ 먼 질문이 이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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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6.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자신을 좋아하는 사람 중 누구를 택하겠는가? - 내가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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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 외국인을 보면 어떤 느낌이 드나? - 외국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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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 일본에 대해 논해보면? - 무식한 섬나라 거뜨리 멀 안다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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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9. 앤이 같이 1박 2일루 여행을 가자구 하면? - 자기가 쏘는 거샤..?? 가자,,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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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 나이트에서 대개 무슨 춤을 추나? - 나이트 못 간다.. 가기두 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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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길때까지 사귀자는 계약커플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 파트너를 보구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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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 동거에 대해서는 어케 생각하는가? - 딱히 나쁘진 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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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3. 500원이 지금 수중에 있다면 뭘 할꺼야? - 500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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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4. 앤과 함께 가고 시픈 곳은? - 딱히 업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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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 지금 가장 전화하고픈 사람은? - 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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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6. 지금 가장 먹고 시픈 것은? - 배고프다 다 먹구 시퍼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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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7. 지금 가장 부르고 시픈 노래는? - 머리아포...안 부를래..
<br>
768. 부모님이랑 싸우다가 컴터가 뽀작났다면 통신을 포기하겠는가? 아니면 포기 안 하겠는가? - 뿌사질 정도면 나 집에서 쫒겨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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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9. 통신을 하게된 계기는? - 어쩌다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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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0. 예지 능력이 있다면 맨첨 예지하고 싶은 것은? - 일주일후의 로또 1등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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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 복장,두발 자율화에 대한 의견을 서술해보면? - 우리에게 자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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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 초능력이 있다면 가장 해보고 싶은 것은? - 사람에게 실험해 보구 시퍼...
<br>
773. 하늘에서 멋쥔 남자(여자)가 아페 떠러진다면? - 먼데 사람이 하늘에서 떨어지누?
<br>
774. 가장 무서운 귀신은? - 한맺힌 처녀귀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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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5. 거리에 돈을 구걸하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적당히...
<br>
776. 기생충 검사 때 걸린 적이 있는가? - 없다.
<br>
777. 오락실에 가면 젤 먼저 하는 오락은? - 나 오락실 안 조아해...
<br>
778. 서울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 에거..거런생각 안한다...
<br>
779. 지지하는 정당이 있는가? -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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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 지금까지 본 아이디중 가장 희한한 것은? - 글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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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1.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본 가장 희한한 이름은? - 주길년, 노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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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 몸과 머리 크기의 비율은? - 오잉? 이건 생각 안 해바쏘,,
<br>
783. 다른 통신으로 옮길 생각은 없는지? - 전혀 엄는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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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4. 가장 먼저 살이 빠지거나 쪘으면 하는곳은? - 적당히,,전부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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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5. 가수중 듀엣으로 한번 불러보고싶은 가수는? - 나 노래 못햇..가수 못햇,,욕묵엇..
<br>
786. 영혼의 세계를 믿는가? - 가끔은 머 신비스러울때가 이쏘,,
<br>
787. 젤 만만한 사람은? - 만만하게 안 보는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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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8. 자기보다 이뿐 뇨자(잘생긴 남자)들을 보면 무슨 생각이 드는가? - 흐뭇하자넝,,이뽄건.. 가슴이 콩닥,,콩닥,,뛰엇..
<br>
789. 친구중에 가장 집구조가 궁금한 사람은? - 거런거더 궁금해 해야 하나..
<br>
790. 옷상표중에 젤 맘에 드는 것은? - 거런거 관심 엄써,,
<br>
791. 운동화 상표중 젤 맘에 드는것은? - 관심 엄는디여,,
<br>
792. 향수 뿌리는 남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심하지 않음..
<br>
793. 향수 뿌리고 다니는가? - 향수 안써..
<br>
794. 만약 내가 선생이라면 어떤 체벌을 가할껀가? - 흥부 박타기 -_-;;
<br>
795. 젤.. 받기.. 시른 선물은? - 선물인데...멀 투정햇..
<br>
796. 젤.. 주고.. 싶은.. 선물은..? - 인상에 남는것이 좋거찌..아무래더..
<br>
797. 만약 신이라면 맨먼저 할 일은? - 세상 청소
<br>
798. 내가 생각하는 천당이란? - 죽어서 내가 갈 수 있는 곳,,히히히,,
<br>
799. 연예인이 된다면 어느 분야로? - 연예인과 거리 멀다..
<br>
800. 그이유는? - 잘하는거 업다 ㅡㅜ.
<br>
801. 지금 자명종 시계는 몇 시에 맞춰져 있는가? - 자명종 안 쓴다...
<br>
802. 2002 월드컵에서는 우리 나라가 16강에 진출할까? - 했는데.. -_-
<br>
803. 가장 가고싶은 나라는? - 우쒸..이 질문 너무 많이 나온다..
<br>
804. 자신이 공포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 생각 안 난다..
<br>
805. 자신이 코미디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 잘 모르긋다..개콘애덜부르지머..
<br>
806. 자신이 액션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 나... -_-;; 뼈 몇개 부러지긋다..
<br>
807. 자신이 에로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 글쎼다...
<br>
808. 자신이 멜로영화 감독이 된다면 누구를 캐스팅하겠는가? 그 이유는? - 나 그런거 실다..
<br>
809. 토막 살인 사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 정육점을 햇엇나?
<br>
810. 자료실에서 다운 받은 가장 최근의 자료는? - 700메가 정도?
<br>
811. 통신에서 남의 글을 읽기도 하는가? - 먼 소리쥐...내글만 보나..??
<br>
812. 21세기에 들어서면서 화상통신이 보급된다면 자신의 입지가 흔들리리라고 생각하지 않는가? - 내겐 입지라곤 업다..
<br>
813. 내가 생각하는 지옥이란? - 그 누구도 믿을수 없는 곳
<br>
814. 금강산 관광을 가고 싶은 생각이 있는가? - 한번은 가봐야 하지 안커써..
<br>
815. 화장실에서 볼 일을 볼 때 엉덩이에 물이 튀어오르면 상당히 기분이 나쁘다. 어케 해결하는가? - 그럼 딱지 그것 갓다 모할류?
<br>
816. 집은 몇 평인가? - 글세..
<br>
817. TV는 몇 인치? - 글세..
<br>
818. 야쿠르트와 요구르트의 차이점을 말해보면? - 회사가 다른가? -_-a
<br>
819. 교사가 된다면 어떤 과목 교사가 될까? - 어허~ 난 잘하는게 업다구..
<br>
820. 젤 많이 다쳤던적은? - 음..딱히 상처업이 자랏다.
<br>
821. 젤 많이 울었던적은? - 아주 슬픈 꿈을 꿧을 때.. -_-;; 일어나보니 나 계속 눈물 흘리구 잇더라.. 먼진 기억이,,,
<br>
822. 여태 읽은 책 중 가장 긴 책은? - 글쎼다...
<br>
823. 책상 위에 놓아둔 사진이 있는가? - 내 사진.. 책상 밑에 껴놧다..
<br>
824. 가지고 다니는 사진이 있는가? - 업다...
<br>
825. 학창 시절 자기보다 못했던 친구가 잘 나가는 것을 보면? - 별 생각없다.
<br>
826. 이지메를 당한 경험이 있는가? 또 이지메를 시킨 경험은 있는가? - 거런건 머르거 자라쏘..
<br>
827. 자식이 이지메를 당하게 된다면? - 자식이나 나한테 문제가 있거찌..당해보지 않아서 머른다..
<br>
828. 부모님이 학교에 촌지를 가져다드린 적이 있는가? - 장난하슈?
<br>
829. 교사가 된다면 촌지를 받지 않겠는가? - 우띠 ..
<br>
830. 대입 준비할 때 엿은 얼마나 받을까? - 엿먹을만큼 받겟지 ;;;
<br>
831. 어떤 사람이 왕따가 된다고 생각하는가? - 재수업구 잘난체 하는 년놈들?
<br>
832. 전국의 왕따들에게 한마디 하면? - 잘묵거 잘 살아랏...
<br>
833. 자신의 목소리는 어떻다고 생각하는가? - 꾸리꾸리 한게 거시기 하다..
<br>
834. 지금도 찾아뵙는 학창시절 은사가 있는가? - 현재는 엄따..
<br>
835. 케찹,마요네즈중 어느게 더 낫나? - 마요네즈
<br>
836. 가장 즐겨먹는 감자스낵은? - 군겆질 별루 안 한다..감자라믄 머 농심포테토칩
<br>
837. 라면 몇 그릇까정 먹을 수 있는가? - 글세 ..두개는 묵을 수 이꺼찌..
<br>
838. 3000년에는 어떤일이 일어나고 있을까? - 나는 죽고 없다..
<br>
839. 주부에게 월급을 준다면 얼마나 줘야 할까? - 노동의 댓가 만큼..
<br>
840. 서울말고 살아보고 싶은 도시는? - 업다..
<br>
841. 육,해,공,방위 중 가장 맘에 드는 것은? - 관심 엄따..
<br>
842. 젤 존경하는 학자는? - 생각 안 난다..
<br>
843. 노벨상을 탄다면 어떤 학문으로 타고싶나? - 평화...대중이가 탓는데 -_-;;
<br>
844. 자서전을 쓸 생각은 없는가? - 죽기전에 회고록이나 써버지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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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5. 시체 닦는 일에 도전해볼 생각이 있는가? - 돈 마니 준다구 드럿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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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6. 싱글시디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 모르겠다. 사본적이 없어서.
<br>
847. 살면서 가장 좋을때는? - 뱃속 편할때거찌...그때가 언제려나..
<br>
848. 억대의 돈을 버는 스포츠 스타나 연예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나? - 노력한 만큼만 벌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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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9. 살면서 가장 나쁠때는? - 먼가 안 풀리면서 짜증이 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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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0. 책은 자주 사는가? - 많이는 안산다..
<br>
851. 자신이 탈옥수다. 젤 먼저 어디로 가겠나? - 보고싶은 사람한테러....
<br>
852. 무력,지력,매력중에 가장 올려보고싶은 능력은? - 지력
<br>
853. 다소 야한 영화를 어린애와 본다면? - 어쩌라거..?
<br>
854. 자기 호를 짓는다면 어떤걸로? - 글세나...
<br>
855. 자신이 알고 있는 인터넷에서 가장 야한 사이트를 공개하면? - 엄따..
<br>
856. 다방에 가본 적이 있는가? - 가보지도 않앗는디..
<br>
857. 캬바레에 가본 적이 있는가? - 헐..
<br>
858. 목욕탕에서 가장 꼴불견인 사람은? - 거냥 마구 휘집거 뎅기는 아딤마..
<br>
859. 요새 모하구 지내나? - 마냥 논다.
<br>
860. 목욕을 젤 오래 안해본 기간? - 일주일쯤..
<br>
861. 코를 뚫는 사람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지맴이지..
<br>
862. 배꼽티를 가지고 있는가? - 업다 -0_-
<br>
863. 누드 비치(해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은? - 로마에 가믄 로마법을 따르라..따라야지..
<br>
864. 겨울철에 바다에서 수영하는 것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대단하이~ 멋있으이~
<br>
865. 요즘 많은 사람들이 굶고 살고 있다. 어찌 생각하는가? - 거러게..
<br>
866. 혹시 사투리로 채팅하는가? - 머다냐....
<br>
867. 자기 고장의 특산물은? - 그런게 있는지도 멀거따..
<br>
868. 지난 여름에는 어디 특별히 놀러간 적이 있는가? - 엄따..
<br>
869. 지금 만약 죽는다면 자신의 재산은 어케 처리하겠는가? - 나 그지다..있는건 다쓴다..
<br>
870. 자작시 하나만 즉석에서 지어본다. - ...... 제목: 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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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 손이 세 개라면? - 이젠 별걸 다 하라거 하네..
<br>
872. 등이 가려우면 어케 긁는가? - 거냥 긁는다..
<br>
873. 지하철에서 자리 양보를 강요하는 노인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곱게 늘지두 못햇다구 생각하지..
<br>
874. 자신의 종교를 믿을 것을 강요하는 사람들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무척 좋은종교두 사이비루 보인다..
<br>
875. 지하철과 버스 중 더 좋아하는 것은? - 버스~
<br>
875. 자전거는 언제 배웠는가? - 두발 아직두 잘 못탄다...
<br>
876. 자신의 미모가 부담스러울 때는? - 켁~ 역겨버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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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왜 가가멜은 스머프를 먹으려고 할까? - 맛은 있나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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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 빌게이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시기를 잘 타고 났나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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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9. 필름이 끊어졌을때 심정은? - 하늘의 뜻이려나..
<br>
880. 다이어리가있다면 얼마짜린가? - 그런거 안 사봣다...
<br>
881. 구토했을때 심정은? - 뒤집어지는 것 같지...
<br>
882. 현재 살고 있는 집은 몇 층? - 1층
<br>
883. 마루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그거시 몬것?
<br>
884. 자기가 해본 게임중 젤 재밌었던 게임은? - 라그나로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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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5. 공중전화를 통해 얼마치까지 통화해봤는가? - 글쎼...100원?
<br>
886. 삐삐를 치면 음악까지 다 듣는 편인가? - 삐삐 그런거 모른다..
<br>
887. 012, 015, 01577 중 어느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하는가? - 요즘 그런것 업다..
<br>
888. PCS 중 가장 좋은 것은? - 그런것두 안 쓴다..
<br>
889. 011과 017, 018, 019, 016 중 어느 쪽이 더 좋은가? - 011이 나은것 같다..
<br>
890. 초딩 졸업앨범을 가지고 있는가? - 있다..
<br>
891. 중1 때 자신의 번호가 몇 번인지 기억하는가? - 34번
<br>
892. 자신의 최초의 짝이 누구였는지 기억하는가? - 할리가 잇나..
<br>
893. 초등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 와리가리...
<br>
894. 중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 잡다한것 마스터..
<br>
895. 고등학교 때 즐겨 하던 놀이는? - 따기 업슬것 같다.
<br>
896. 대학교 때 즐겨 할 놀이는? - 멀랑 ..
<br>
897. 가장 사랑한 연인이 죽었다 어쩔껀가? - 슬프거찌..
<br>
898. 재혼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또 하고 싶으리오..
<br>
899. 환생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지발..제대루 댄것으로 태어나버려랏..믿고싶지 아나..
<br>
900. 필기,실기 중 좋아하는것은? - 실기가 나음이야..
<br>
901. 지구는 멸망할까? - 끝이 없는 것은 없다.
<br>
902. 환경보호를 위해 특별히 하고 있는 일이 있는가? - 업다..
<br>
903. 데모를 해본적이 있는가? - 업다.
<br>
904. 에레베스트산 꼭대기에 올랐다. 젤먼저 하고싶은말은? - 내려갈래~~~
<br>
905. 싸워서 져본 적이 있는가? - 꼭 이겨야 하남?
<br>
906. 학창 시절 가장 끔찍했던 짝은? - 1학년 때라구 기억됨.. 생각하기 시름...
<br>
907. 불이났다 젤 먼저 어쩔껀가? - 어쩌라거?
<br>
908. 왜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말이 많을까? - 내주위에는 여자보다 말많은 남자들도 많다.
<br>
909. 당신이 노벨상 수상자될수있다고 생각하나? - 어렵쥐..
<br>
910. 주연과 조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쥔공이든 아니든..
<br>
911. 굶어서 몇일 살껏같나? - 굶는건 자신 이따..
<br>
912. 장난 전화 걸어본 경험 있나? - 심심하믄 해밧...잼써..
<br>
913. 가출 경험 있나? - 업다..
<br>
914. 가출 충동을 느낄 때는? - 딱히 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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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 자신이 주워온 자식이라는 생각이 들 때는? - 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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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 CF를 찍는다면 어떤 CF 를 찍을껀가? - 우띠,,멀거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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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7. 편지는 자주 쓰나? -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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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 엘리자베스 영국여왕의 방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언젯적 얘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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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9. 하루에 최고 몇 번까정 모기에 물려봤는가? - 여름에는 최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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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0. 바퀴벌레를 보면 어케 하는가? - 숨을때까지 노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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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1. 쥐를 보면? - 딱히 보구 싶은 맘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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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 뱀을 기를 생각은 없는가? - 양육비만 준다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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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3. 집에서 기르는 개를 잡아먹는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거냥 같은걸 사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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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4. 나와 전생에 무슨 관계였을까? - 으응? 당신눅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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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5. 앤이 있는가? - 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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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앤이 생기면 어떻게 해주고싶은가? (있다면 지금) - 이뽀게,,기엽게,,사랑스럽게,,잘 키울란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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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궁합을 본 적이 있는가? - 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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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점, 궁합, 사주팔자를 믿는가? -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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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9. 절대로 갖고 싶지 않은 직업이 있다면? - 힘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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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방청소는 자주 하나? - 하고 싶을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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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 책꽂이에 꽂혀있는 책은 몇권이나 되나? - 교과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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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야한 비디오를 보구 있는데 부모님이 들어오시면? - 옴마..이거밧..무서벗~!!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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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3. 야한 비디오를 보구 있는데 자식이 들어온다면? - 너 이거 아~ 아~ 니~~!! 헐 머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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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4. 죽기전 기분이 어떨껏 같나? - 지난일들이 필름처럼 돌아 가거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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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5. 유산을 어디다 쓸껀가? - 공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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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6. 자신만의 윈도우즈 테마를 만들 생각은 없는가? - 거거뚜 괴얀으거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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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세뱃돈 가장 많이 받은 금액은? - 7마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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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8. 유언을 써보자. - 지금 안 쓰고 시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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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9. 10년전 가장 좋아했던 연예인은? - 글세나..기억이 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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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0. 10년전 가장 존경했던 사람은? - 그때나 지금이나 존경할 만한 위인은 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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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1. 사랑을 위해 죽을 수 있겠는가? - 글세나..그만큼의 사랑을 할 수 있으려는지 그게 더 의문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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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 아들놈이 가출해서 돌아왔다 어쩔껀가? - 올마만큼의 꿈을 펼치고 왔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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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3. 무서운 이야기를 좋아하는가? - 가끔 들어 주는 거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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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4. 아들놈이 성적표를 들고왔다. 전부 "가" 다. 어쩔껀가? -오딜 그러케 가고 싶은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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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5. 전화번호를 잘 외우는 편인가? - 기계에 의존하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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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6. 혹시 방향치는 아닌가? - 왜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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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7. 뭔가가 기억날 듯 말 듯 갑갑할 때 어케 하는가? - 어느순간 잊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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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8. 살아오면서 한 가장 큰 거짓말은? - 거짓말은 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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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9. 뭔가를 훔쳐본 적이 있는가? - 훔치는건 시러라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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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 지금 가장 미안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 내 부모쥐,,머...글구..이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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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1. 산부인과에서 애가 바뀐후 모르고 계속 키웠더니 나중에 진짜 부모가 찾아와 애를 바꾸자고 하면 어쩔껀가? - 올마나 키워왔느냐가 문제거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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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2. 통신 외에 컴퓨터를 어떤 용도로 이용하는가? - 글세나 컴맹이 멀 하거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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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3. 최근에 공부한 것이 언제인가? - 에거,,,살믄서 공부 제대루 해본 기억 엄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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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4. 연애 결혼과 중매 결혼 중 어느 쪽이 나을까? - 사람은 겪어야 하는 것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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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5. 만약 중매한다면 가장 먼저 볼건? - 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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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6. 자신 있게 추는 춤은? - 막춤뿐이 모른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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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7. 밥은 몇 공기까지 먹을 수 있나? - 나이 들믄서 양이 마나 지는 것 같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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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8. 도시락 반찬은 주로 무엇을 싸가지고 다니나? - 될대루.. 엄마 요리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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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9. 젓가락을 가지고 다니나, 포크 숟가락을 갖고 다니나? - 젓가락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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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0. 애완동물의 이름을 짓게 된 배경은? -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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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 자신의 이름은 누가 지었나? - 울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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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2. 가장 따고 싶은 자격증은? - 지금은 멀거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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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3. 귀신을 본 적이 있나? - 노코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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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4. 가위 눌린 경험이 있나? - 예전엔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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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5. 전쟁이 터지면 어케 하겠는가? - 어쩌라거..?? 현실에 적응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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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6. 가장 좋아하는 CF는? - 티비 잘 안 본다 ..멀거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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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7. 부모님한테는 몇 살때까정 맞았나? - 모르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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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8. 유학가고 싶은 생각은 없나? - 한번쯤 생각은 해보지 않나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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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9. 부모님이 미웠을 때는? - 그저 죄송하지,,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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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0. 사춘기는 언제? - 거냥 무사히..잘 지나가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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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1. 자신의 별명을 새로이 짓는다면? - 몰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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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 유학을 간다면 어디로 가고 시픈가? - 상황에 따라 가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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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3. IMF의 원인은? - 나 아무짓도 안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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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 오늘 먹은 점심은? - 돈까스 비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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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5. 화장한 남자나 여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예술적으로 한것 보면 대단하지..뭐..별 관심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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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6. 최고 몇 시간까지 한 자리에 앉아있을 수 있는가? - 어리버리 생각 엄쓰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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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 고3수험생에게 한마디 하면? - 내가 할 말은 업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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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 가슴에 털이 난 남자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몰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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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 친구중에서 이미지가 가장 괜찮은 사람은 누구인가? - 글세.......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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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 털이 하나도 없는 사람에 대해 어케 생각하는가? - 헐...머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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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1. 주사 맞기 전의 기분은? - 한순간에 끝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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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2. 손금 볼 줄 아나? - 대강 중한건 들어묵은 거이 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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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3.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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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4. 가장 시로하는 단어는? - 멀거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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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꿈이 현실과 맞은 적이 있는가? - 가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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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 1달간만 깊은 산속 외딴 오두막에서 혼자 지내라고 한다면 할 수 있겠는가? - 그러고 싶어도..헌자는 아무래도 무섭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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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7. 사람을 죽인다면 어케 죽이고 시픈가? - 갈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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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8. 친구의 앤이 맘에 들면? - 어쩌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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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9. 친구의 앤이 자신을 유혹하면? - 기분 드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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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 가장 좋아하는 동화는? - 인어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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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1. 부인 또는 남편이 어느날 자기애라고 아기를 데리고 왔다. 심정은? - 들어보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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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 남편 또는 부인한테 맞고 사는 사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 폭력은 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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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3. 어떤 죽음이 행복한 죽음이라고 생각하는가? - 아~ 이제 가도 좋으련만...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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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4. 자식에게 체벌을 가하겠는가? - 대화가 중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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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 나중에 자식이 동성애자라고 선언한다면? - 에고...어찌하리오...맴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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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 100000원짜리 지폐가 나온다면 누구 얼굴을 넣는 것이 좋을까? - 위인은 다썼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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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7. 700 서비스는 얼마나 이용해봤는가? 어떤 용도? - 사용안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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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8. 2월 29일 생일인 사람을 보면 어떤 생각이 드는가? - 다들 알아서 잘 챙겨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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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9. 가장 짧은 단어로 자신을 표현하면? -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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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 답해줘서 거마버~~^^ 나에게 하거픈말~ 장난하지말거^^** - 당신 너무나도 굉장하다... 이런것을 만들다니... 나두 드뎌 끝냇다...다시 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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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드뎌 끝낫다~~!~!~!~!
천번째 질문하고 답이없어-_-<!>
와우>ㅁ<놀라워! 1000문답! 짱먹어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