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번 다문화 체험을 통해 정말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페이스페인팅은 처음이라 무척 떨리고 무서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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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래도 나의 서투른 솜씨에도 활짝 웃어주는 아이들이 너무 귀엽고 고마웠다. 다문화축제봉사를 하면서 정말 즐거웠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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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서로 어울리고 웃는 모습이 참 보기 좋았다. 이런 봉사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져서 더욱</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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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더 많은 사람들이 다문화 가정 사람들을 도와주는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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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그리고 앞으로도 이런 봉사활동을 많이 실천하기로 결심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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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이멜: holly0308@hanmail.ne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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