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긴사상자.
▽ 장대나물.
▽ 불두화.
▽ 불두화는 무성화다. 향기도 없다.
담백하고 담담한 느낌...
▽ 나도부추.
원예종으로 '아르메리아 불가리스'라고도 한다.
▽ 얼치기완두.
▽ 얼치기완두는 이 정도로 작다.
▽ 열치기완두는 새완두, 살갈퀴와 달리 덩굴손이 한 가닥이다.
▽ 지느러미엉겅퀴.
▽ 수영.
▽ 광대수염.
▽ 커다란 말냉이.
벌써 열매를 맺었다.
▽ 말냉이 열매는 넓은 날개가 붙어있으며, 두 개로 나뉘어져 있다.
▽ 말냉이 열매의 각 방에는 5~7개의 씨가 들어있고 표면엔 주름이 있다.
마치 사람의 지문 같다.
▽ 긴개별꽃.
이 열매는 개방화 열매.
▽ 개별꽃 종류는 이렇게 폐쇄화가 함께 핀다.
긴개별꽃.
▽ 점얼룩가지나방.
▽ 느릅나무 열매는 종자 둘레에 날개가 있다.
▽ 노랑물봉선.
▽ 잔털제비꽃.
▽ 고깔제비꽃.
▽ 졸방제비꽃.
▽ 알록제비꽃.
▽ 가시여뀌.
▽ 참나리.
▽ 참나리는 잎겨드랑이에 살눈이 달린다.
▽ 선밀나물은 잎에 반점이 있기도 하다.
▽ 죽대.
둥굴레와 달리 꽃대가 낚싯대처럼 길게 옆으로 뻗어나간다.
▽ 단풍마.
▽ 함박꽃나무 꽃이 피었다.
▽ 함박꽃나무 열매.
▽ 바위에서 만나는 족도리풀.
▽ 바위떡풀의 어린 잎.
▽ 바위떡풀 잎의 뒷면은 붉다.
▽ 커다란 쌀알이 주렁주렁~~
왕쌀새.
▽ 용둥굴레.
▽ 개찌버리사초.
위쪽의 노란 것은 수꽃, 아래쪽은 암꽃.
▽ 퉁둥굴레. 포의 수 만큼 꽃이 달린다.
▽ 연복초 열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