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사 - 1)폭소와 열정! 감동을 선사하는 미녀MC 이태령 여러분께 인사 드립니다..
안녕하세요~~~~~이렇게 급변하는 세상에서 살아서 다시 만나니 정말 반갑습니다. 오늘 저와 함께 하는 이 시간 그동안 쌓였던 모든 스테인레스를 확 풀어 버리는 시간되시길 바라면서 먼저 힘찬 목소리를 <자옥아>를 부르겠습니다...다같이 박수~~하나둘셋넷, 둘둘셋넷 ~~
2) 가슴이 반뜻한 여자~ 하리수의 몸매를 완전 뒤집어 놓은 여자! MC계의 어찌하리 수 이태령입니다.. 급변하는 세상에서 이렇게 살아서 다시 만나니 더욱 반갑습니다. 2007년 한해 __________여러분 힘든 상황에서 꿋꿋하게 잘 견디셨습니다.. 오늘은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며 그동안 쌓였던 모든 스테인레스를 확 풀어내는 시간인만큼 모두가 이성적인 나는 뒤로하시고 감성적인 자신으로 이 자리를 즐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 같이 우렁찬 목소리로 <무조건>을 부르겠습니다....다같이 박수~~하나둘셋넷, 둘둘셋넷~~~
3)자아~ 안녕하세요? 어허~ 반응이 별로 없네요... 오늘도 마찬가지로 호응이 좋은 분께 선물을 드리려고 푸짐하게 상품을 준비했습니다...제가 이쁘다고 생각되시면 박수 한번 ~~~
네에... 오늘은 영업소별 팀웍 중심으로 진행을 하겠습니다.. 100만원에 상당하는 상금이 걸려 있음을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2. 팀장뽑기 -① 먼저 모두 오른손 검지를 펴서 빙글빙글 돌리다가 오늘 우리 영업소를 책임지고 이끌어 갈 팀장을 뽑도록 하겠습니다... 자아~ 하나,둘,셋!!
자~ 그럼 팀장님들의 댄스 대결~~~먼저 000영업소부터 자아~ 음악갑니다...
(테이블에 올라가서 춤출 수 있도록 유도) -점수 부여
3. 팀별 기 대결 - ① 오른쪽 ② 왼쪽 ③ 사방박수 ④ 해병대 박수치며 고개 흔들기 ⑥ 함성지르기(단결된 동작일치성) => 주무르기, 허리잡고 흔들기, 머리 지압하기 등등
4. 댄스대결 - 번호댄스 후 팀별 가장 춤을 잘 추는 여자 한명 선정한 후 소장님과 함께 무대로 불러낸다
게임1) 풍선을 소장님이 불게 한 후 묶어 마주보고 머리 손 후 풍선을 가슴-> 무릎->발목-> 무릎 -> 가슴으로 진행 후 점수 부여하고, 풍선에 08년 목표를 쓰게 한 후 어떤 형태로든지 풍선을 터트리게 한다.
5. 도전! 노래방 - 무작위로 노래를 틀어 선점 마이크를 잡은 팀이 승리
6. 장기자랑(1) - 1,2,3팀 이어서 진행
7. 게임 (2) - 소장님들과 영업소 전원이 참여하여 소장님 성전환 분장게임
8. 장기자랑(2) - 4,5,6팀 진행
9. 특별 무대 - 임원진들 중에 특별히 모실 분의 순서
10. 장기자랑(3) - ~ 마지막 팀까지
11. 어울마당 - 다같이 댄스를....
12. 시상 및 마무리 - 사랑으로 / 거위의 꿈
(마무리 멘트 - "호랑이는 20번 나선 사냥 중에서 19번을 실패한다고 한다. 그러나 호랑이는 1번의 성공 을 위해 사냥을 나서기를 쉬지 않는다. 실패가 쌓여야 성공이 이루어지며, 그렇게 이루어진 성공이 값지다." 여러분~ 내년에는 호랑이 도전정신으로 승리하는 한 해가 되시길 기원하면서 저는 여기서 인사 ~~
(프로그램 예비용)
팀(단체)별 OX퀴즈 - 정답이 예스(O)라고 생각되시면 일어나고, (X:앉아서) 팀별 특화된 모션 취하기
1) 고양이는 잠을 잘 때 꿈을 꾼다 (O)
2) 로뎅의 생각하는 사람은 눈을 감고 있다.(X)
3) 북한의 국화는 진달래이다 (X) ->모란임
4) 인간의 뇌세포는 재생이 안되는 신체세포이다 (O)
5) 코끼리의 젖꼭지는 2개이고, 고양이의 젖꼭지는 8개이고, 고래의 젖꼭지는 2개이다.
그럼 곰의 젖꼭지는 4개라고 생각하시면 O 아니면 X ~ (O)
6) 비행기의 블랙박스는 검은색이다 (X) -> 오렌지색
7) 새는 뒤로도 날 수 있다 (O) ->제비를 관찰해 보면 미묘하게 뒤로 나는 것을 볼 수 있다.
8) 개발에도 땀이 난다 (X) -> 개발에는 땀샘이 없다
9) 빵은 순수한 우리나라 말이다 (X) -> 포르투갈어에서 유래.
10) 물고기도 기침을 한다 (O) -> 오염된 물일수록 더 심하다
"뿌리를 바꿔야 열매가 바뀐다. 우리가 근본을 변화시키지 않고서는 그 결과를 바꿀 수 없다. 우리가 태도나 행동만 바꾸려고 한다면 이는 마치 나뭇잎만 잘라내는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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