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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시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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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시창작교실풍경 2013년 '현대수필' 가을호 - 텃밭시인학교 1기 회장 김길영 수필 등단.
시천 추천 0 조회 368 13.08.13 18:33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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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8.13 19:14

    첫댓글 텃밭시인학교 1기 김길영 회장의 수필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텃밭으로써는 매우 뜻깊은 전환점이자,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그렇게도 열심히 문학공부를 하더니, 큰일을 해냈습니다. 늘 초심으로 돌아가 크게 문필을 드날리길 기원합니다.

  • 13.08.13 22:31

    종손집 자손이 집안을 일으키고자 하는 심정으로 일을 냈습니다.
    귀엽게 봐 주시고, 저 같은 마음으로 일을 내 주어야 합니다.
    텃밭에서 공부하는 누구나 일을 터뜨려 주십시오.

  • 13.08.13 21:55

    회장님! !
    축하드려요

  • 13.08.13 22:35

    텃밭시인학교 형제자매 여러분!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저의 꿈도 이루었지만,
    텃밭시인학교를 더 알리고 싶습니다.
    총무님! 축하 메시지 고맙습니다.

  • 13.08.14 16:14

    김길영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 13.08.14 22:54

    정우씨 감사 해요. 나는 나이 때문에 바빠요.
    짧은 시간에 이루어야할 것들이 많아요.
    정우씨는 이 세상에 남길 글을 쓰세요.
    충분한 실력이니까요.

  • 13.08.14 21:56

    김길영 회장님 축하해요
    좋은 글 많이 써 주세요

  • 13.08.14 22:53

    우리 효진씨 축하를 받으니 용기가 납니다.
    집 앞 연호지에는 연꽃이 만발하겠네요.
    연호지를 소재로 글을 써 보세요.

  • 13.08.17 07:36

    드디어 우리는 하나의 문장, 아니 문장가를 얻었습니다. '囊中之錐'라고나 할까? 그는 ‘주머니 속의 송곳’이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예리와 속내, 생의 목마름과 정념이 이제 백일하에 드러나는 순간입니다. 뒤늦은 출발이니, 이제부터는 롱런입니다. ‘길永’입니다. 축하합니다. 김상환.

  • 13.08.17 08:33

    김상환 교장 선생님! 아직도 글이 짧습니다. 수필공부 4년째 입니다. 다른 문우들이 각종 문학상에서, 신춘문예에서 상을 타고 등단하는 것을 지켜만 보았습니다. 너무도 부러웠습니다. 막상 등단이란 대기권에 들고보니 바람부는날 높은 나무 위에 메달린 연처럼 두렵기도 하고 허전하기도 합니다. 텃밭시인학교에서 계속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 행운이었습니다. 축하 메시지 감사 합니다.

  • 13.09.26 21:16

    늦었지만 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제가 없는 사이 그렇게 좋은 일이 있었다니! 자리 비우고 볼 일입니다.
    성취하신 소감이 어떠세요 정말 축하드려요.

  • 13.09.26 22:55

    소연님! 그 소식 전해드리려고 몇 번이나 뵙기를 청했습니다.
    무정타 했습니다. 그리고 문자로 일일히 보냈습니다.
    다른 사람에게선 축하 메시지가 왔는데 소연님만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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