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메이킹 - 초두효과 VS 빈발효과

[ζ미친자ζ]

이미지메이킹(Image Making)

초두효과 VS 빈발효과

초두효과

초두효과란 대부분의 경우 먼저 제시된 정보가 나중에 들어온 정보보다 전반적인 인상 현상에 더욱 강력한 영향을 미치는 것을 말하는데 흔히 첫인상이 중요하다는 말로 표현된다. 대개 첫인상은 나중에 들어오는 정보를 해석하는 기준이 되는 것.

첫인상의 중요성에 대해 많이 강조합니다.

서비스인의 첫인상이 좋지 않으면, 그 후에 고객과의 관계가 원활하게 교류될 수 없기 때문에,

서비스의 제 1원칙, 서비스인의 깔끔한 용모, 복장을 갖춰 고객으로 하여금 호감을 주는 첫인상을 전달하라!!

빈발효과

빈발효과(Frequency Effect)란 첫인상이 좋지 않게 형성되었다고 할지라도, 반복해서 제시되는 행동이나 태도가 첫인상과는 달리 진지하고 솔직하게 되면 점차 좋은 인상으로 바꿔지는 현상을 말한다. 자꾸 볼수록 인상이 달리지는 경우인 것.

첫인상이 한번 어그러지면, 그 고객과의 관계를 영영 회복할 수 없는가..

결코 그렇진 않습니다.

지속적으로 고객과 교류가 가능할시에는 좋은 이미지와 태도를 보여주어 나쁘게 인식된 첫인상을 회복할 수 있습니다.

자주보면 정든다는 말이 있듯이, 관계 회복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이야기지요.

하지만 문제는, 지속 가능한 만남이어야 한다는 겁니다.

일반 단발적으로 고객서비스가 이루어지는 곳이라면,

고객과의 단한번의 만남 밖에 가질 수가 없기에, 이미지 회복의 기회를 가질 수가 없는거지요.

항상 좋은 첫인상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첫인상 . 첫만남이 조금 어그러졌다면,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야겠습니다.

출처-비타민S

[미친자신감강사]

좋은글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