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촌시내 한가운데에 위치한 폐 석유를 이용 파쇠석을 끓여 아스팔트를 만드는 회사의 입니다.
낮에는 공장가동을 안하고 밤에만 유독독가스를
뿜어되고 있습니다.
낮에하면 악취와 매연이 엄청나니 숨기려는 의도!
금촌시내와 운정신도시의 고무타는 냄새의 원인이기도 합니다.
이 독가스는 1급 발암물질이랍니다.댓글 링크참조
신속한 원인규명과 행정 조치부탁드립니다.
파주시청 공무원에게 민원넣으니
가동안하는 낮에 대기측정을 하는지 이상없다는 터무니없는 댓글만 달리네요.
어디 시내 한가운데 이런 악독 배출 회사가 파주시청 바로 옆에 있는지요.
이러다 파주시민 모두 폐병걸립니다.
첫댓글 '규제 사각' 아스콘 공장… '발암물질 배출' 논란
출처 : 한국경제 | 네이버
- http://naver.me/GDc0o3LF
비료·아스콘 공장 들어오고 '암 발병'…전국 곳곳 피해 호소
출처 : 연합뉴스 | 네이버
- http://naver.me/xncfOT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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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밤,새벽에 악취가 심각합니다.
아스콘 태우는 냄새때문에..
야간이나 새벽이 악취가 심할때 연락 주시면 현장에 나가보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파주환경운동연합 031-949-4779
로 연락주시면 다시 안내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