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향심도 없는 원주시공무원과 시의원들
장순희
몇달전 가게이전 관계로 아이들 아빠가 치악산 한우 관계되는 분들을 만나러 다녔다. 원주곱창이 원주시 브랜드사업으로 하고 있는 치악산한우로 원주곱창이 그 브랜드사업에 관여하는 곱창을 취급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치악산한우에 관련에 시의회원들이 매년마다 예산편성을 실시 조사하는 의회 산정을 하는데 그 의원들이 하는 말 원주시에서는 치악산한우를 왜 하는 냐고 한다고 했다고 하는 말을 들었다. 이런 썩을 시의원들 치악산 한우는 횡성한우와 같이 강원도 대표브랜드로 전국에 알려도
시원치 않을 판국에 시의원이란 인간의 입에서 그런 말을 한다는 것은 의원 자격 상실이라고 본다. 그래도 선거가 되면 한표 부탁한다고 야단법석을 떨것아닌 가 싶다.
국민의 녹으로 일년에 몇천만원씩 봉급을 타먹으면서 그 단 말을 한다는 것은 시 의원 자격 없다. 그리고 내가 태장동에서 단계동으로 가게를 확장이전하고는 현제 위치 가게에 하두 손님이 없다 딱 한곳 바다 해물로 하는 소라 곰치 문어 생태찌개 하는 집에 손님이 많아 알아본 결과 원주시공원들이 그곳에 많이 온다고 한다. 우리가게 상호는 당연히 치악산한우 원주시 지정업체라고 되어있다. 그런데 생태찌개 하는 집에 오는 공무원 놈들 한명도 우리가게에 와 물어보는 인간도 없다. 물론 공무원들은 여러 도에서
발령된 인간들로 구성된다. 그러니 당연히 애향심이 없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근무 하는 당시만큼은 자신이공무원으로 녹을 받고 있는 도시 을 위해서 애향심은 가져야 되는 것 아닌가 싶다. 원주곱창
장순희는 내가 원주시와 치악산한우를 넓리 알리려고 무척 노력한다. 장순희 만도 못한 시원들과 시공무원들....한마디 지적해준다. 장순희 내가 통신대학을 다니는 것은 공무원을 하기위해 다니 는 것이 아니라 나 자신의자 아를 발견하기위해 다닌다. 원주곱창은 소영소희 아빠는 공무원도 아니고 그냥 일반직장에 다닌 는 평사원이다.
장순희는 평창 대화 안미 출신이지만 원주와 결혼을 해 살기 때문에 원주시
2012년 8월 10일 원주시장의 도로 단기사업의 페단
아침에 딸아이를 등교 시키주기위해 차를 끌고 도롤로 나간다.
그러면 노면 전체가 아마 굴곡이 심해 울퉁불퉁하다. 도로곳곳은 교통통제로 밀리며 ....
원주시는 해년마다 도로를 타 헤친다. 다 사업의 공사명이 있낀 있겠지만...
어떤 사업을 실해해도 계획적으로 기간 사업을 해야 되는데 한해 다파혜져 얼마간 도로정비를 해났다가 또 다음에 무슨무슨 공사로 도로를 또 파혜친다. 이것은 원주시가 예산이 남아돌아 건설관계자와 노무직을 도우려고 일자리 창출을 하는지 아니면 시장 자신의 근무 하는 동안 돈을 벌자는 것인지 해도 헤도 너무 하는 것 같다.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원주시장 원창묵시장의 전공이 건축건설업이라 시장하기전게 건축업을 하다가 시장되고 난다음에 그 사업을 자신의 부인에게 건축업을 인수해주고 시장을 한다고 한다. ( 이건 사실인지미지수임 아는 사람에게 들은 소문임 ) 그래서 임기기간에 내 세울 것 없어 원주천이나 도로를 다 파헤친다고 한다. 시장을 하는것은 한 도시의 가장 어른인데 그 어른의 기능을 상실하는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이 다위 단기적인 도로 사업은 기간사업으로 장기적으로 자신의임기와는 관계없이 정교하게 탄탄하게 굳쳐 도로확장이라던지 도로포장이라던지 전기매설작업이라던지 그렇게 해야 한다. 하루 아침에 이루워 지는 일은 없다 모두가 오랜노력의 공으로 이루워지지....그러고 보면 다음에 선출된 시장의 엄무가 막중한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