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젊음때 용기가 있었다. 내 나이 22세 때 부평33사단 102연대 2대대 서무병으로 있을때숲속에 있는 사단본부 교회를 처음으로갔다.
예배후에 나를소개하고나니 나는 일등병인데 상병. 병장. 하사들이 일등병 나보고 구선생님이라한다. 그때 내 감정은 이곳은 천국이다. 생각하고 열심으로 교회다녔다.
한 일년 다니고 나니 구목 소령이 나를 비공식 파견으로 군인교회에 봉사하라고 하신다. 연대장. 대대장에게는 이미 말씀하였고. 연대장에게 인사만 하면 된다고 하여 연대장 숙소에 찾아갔다.
캄캄한 밤중에 나 혼자서 부대내에 있는 숙소로 찾아가니 큰 개가짖어대고 손과 발과 온 몸이 떠린다. 하지만 옹기를 내어 초인종 을 누루니 연대장 당번이 어떻게 오셨는가 한다. 연대장님께 인사하려 왔다 하니 들어오라 하신다.
연대장은 나이가 많고 성질이 거칠다는 소문은 이미알고 있다. 나는 큰 소리로 건설하고 경래를 하고 연대장님께 아뢰올 말씀이 있습니다. 하니 그래 무슨 말인데 말 해보라 하신다.
나는 기독교 신자로서 군목 밑에서 신앙을 배우고 싶습니다. 구종부에 파견으로 보내 주십시요 하니 오냐 좋다. 나는 앞으로 곡회의원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한표 찍어 주겠나 하신다.
그 때 나는 예 약속 하게습니다. 하니 그럼 좋다 내일부터 비파(비공식 파견)로 가라. 하신다. 큰 소리로 감사 합니다 하고 나와서 구종부에서 일년 근무 하고 제대 하였다.
그런데 지금나는 젊음시대 그 옹기가 없다. 나의 소원은 우리나라 동해. 서해. 남해.일대를 20일간 여행하고 돌아와서 글을쓰고자 하는데 아네는 건강을 핑게하고 여행을 거부 한다.
나 혼자 여행하고자 하니 도대체 용기가 나지않는다. 지금내 기분은 날개 뿌려진 부엉이 같다. 날고 싶어도 날 수가 없다. 절음때 그 용기는 어디 갔는지 모르겠다.
작년에 내소원은 젊고 건강한 친구를 사기어서 북 유럽 4개곡을 여행하고 싶다고 글을 쓴적이 있다. 그런데 금년에늘 세게여행은 포기하고 이제는 국내 여행을 가고싶다,경비는 내가 부담하고 자가용으로 국내 명승지를 돌면 시도 쓰고 수필도 쓰고싶다..문만 연고 나가면 사람은 많은데 내가 원하는 사람은 아직 마라보지 모쌨다.
첫댓글 선생님 글쓰실때 마음은 더 빨리 더 멀리 달아나나 봐요.~ 용기있게 합시다. 오늘이 가장 젊고 힘이 있을 때니까요. 사모님 입장에선 싫을 것 같긴 합니다~^^
두두리면 열리라.
한꺼번에 말고 몇 번 나누어서 가시면
사모님도 좋아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