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 타일에 관한 기본 설명은 이 글을 한번 보시면 됩니다.
http://blog.daum.net/dungeons-dragons/8326955
그리고 던전 타일 마스터 셋에 관해서는 이 글을 보시면 됩니다.
http://blog.daum.net/dungeons-dragons/8326957
이 글을 쓰는 목적은,
일단 염장질도 있지만 나만 지르기는 억울하니 이 글을 보는 사람들에게도 지름신이 강림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씁니다.
물론, 구린것은 구리다고 평가를 해 놓으니 그런 것들은 피해가시면 되구요.
[Dungeon Tiles Master Set] The Dungeon
이제 슬슬 사진 나갑니다.
<박스 전면>
대충 어떤 것들이 들어있는지 보여줍니다.
<박스 뒷면>
요기도 대충 뭐들었는지 보여줍니다.
<박스 옆면>
생각보다 좀 더 두껍습니다.
<개봉 사진>
상공에서 아래를 볼때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밑에 박스는 타일 두칸의 높이이며, 위에 박스는 타일 한칸의 높이입니다.
박스가 큰 이유가 있었네요. 단순한 과대포장은 아니라서 다행입니다.
<내용물>
타일판 열장이 들어있습니다.
네, 이걸로 끝입니다.
다른거 뭐 더 안들어있습니다.
<호갱인증>
각각 두개씩 질러주는 센스!!!
두개씩은 되어야 뭔가 지도 만들기 쉽겠더라구요.
첫댓글 ㅋㅋㅋ RPG인의 취미란!
다 예전에 사둔것들 이제서야 올려보는겁니다. 하하.
이미 기둥뿌리 몇개 뽑아먹고 요즘은 죽은듯이 지내고 있네요. ㅡ,.ㅜ
사모님이 지갑을 너프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