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울의 군대장관-넬의 아들 아브넬
50 사울의 아내의 이름은 아히노암이니 아히마아스의 딸이요
그의 군사령관의 이름은 아브넬이니 사울의 숙부 넬의 아들이며
사울의 작은 아버지 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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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다의 아들들(대상2:3~55).
2-5. 유다의 자손 이새의 아들들(대상(2:13~17).
16절. 그들의 자매는 스루야와 아비가일이라
스루야의 아들은 아비새와 요압과 아사헬 삼형제요
“그들의 자매”는 “다윗”의 자매들을 뜻한다.
즉 “자매”는 히브리어로 “아호트”인데
“친척, 인척”을 뜻하는 “아흐”의
불규칙 여성형으로 “자매, 누이”을 말한다
“스루야와 아비가일이라”
*“스루야”는 히브리어로 “체루야”인데
“털이 많은”을 뜻하는 “체메르”의 동형에서 유래한
수동태 분사 여성형으로 “상처 입은 사람, 분열됨”을 뜻한다.
*“아비가일”은 히브리어이다
“몹시 기뻐함, 기쁨”을 뜻하는 “길”에서 유래한 것으로
“즐거움의 아버지, 즐거움의 원천”이라는 뜻이 있다,
즉 아비가일은 “내 아버지가 기뻐하였다”는 뜻이다.
“스루야의 아들은 아비새와 요압과 아사헬 삼형제요”
“스루야의 아들 삼형제는 다음과 같다.
*“아비새”는 히브리어로 “아비샤이”인데
“조상, 아버지”을 뜻하는 “아브”와 “온전함, 충분한, 안전함,
평강”을 뜻하는 “샬롬”에서 유래한 것으로 “선물의 아버지”을 뜻한다.
*“요압”은 히브리어로 “요아브”인데 “지존자, 영원한자”을 뜻하는
“예호바”와 “조상, 아버지”을 뜻하는 “아브”에서
유래한 것으로 “여호와께서 아버지가 되신다”란 뜻이다
“아사헬”은 히브리어로 “창조하다”을 뜻하는
“아사”와 “하나님”을 뜻하는 “엘 ”에서
유래한 것으로 “하나님이 창조자이시다”란 뜻이다,
다윗의 군대 장관이요(대상27:7), 용사
삽십인 중 한 사람이다(삼하23:24).
그런데 이들 삼형제의 어머니 스루야는
“이새”의 아내가 첫 남편 “나하스”와 결혼하여 낳은 자매들다.
“나하스”는 히브리어로 “쉿 소리내는 뱀”을 뜻하는
“나하쉬”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지지 않은 성읍에서 유래하였다
그런데 여기서 “나하스”가 누구인가는
분명히 밝히지 아니하므로 논란이 있다
왜냐하면 “나하스”는 암몬족의 왕이기 때문이다(삼상11:1,2)
그러나 여기서 나하스는 암몬족의 나하스는 아닌 것 같다.
나하스는 암몬족속에게 속한 랍바사람 “나하스”도 있다(삼하17:27)
그러나 여기서 분명한 것은 다윗의 형제들의 자매인
“스루야와 아비가일”은 같은 아버지 이새의 자녀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들은 다윗과 법적으로
이부 자매(異父姊妹)인 것을 말하고 있다(삼하17:25).
| 이새의 자녀들 |
| 엘리압 | 아비나답 | 삼마 | 시므아 | 느다넬 | 랏대 | 오셉 | 다윗 | 스루야 | 아비가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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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나단 | 요나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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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비새 | 아마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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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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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사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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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루야와 아비가일은 이새의 친 딸이 아니라 이새의 아내 첫 남편 나하스의 딸이다(삼하17:25) 25 압살롬이 아마사로 요압을 대신하여 군지휘관으로 삼으니라 아마사는 이스라엘 사람 이드라라 하는 자의 아들이라 이드라가 나하스의 딸 아비갈과 동침하여 그(아마샤)를 낳았으며 아비갈은 요압의 어머니 스루야의 동생이더라 |
17절. 아비가일은 아마사를 낳았으니
아마사의 아버지는 이스마엘 사람 예델이었더라
“아비가일”은 다윗과 법적으로 이부자매(異父姊妹),
또는 “남매(男妹)”지간이다.
“아마사를 낳았으니”
“아마사”는 히브리어로 “들어올리다, 옮기다, 짐을 싣다”을
뜻하는 “아마쓰”에서 유래한 것으로 “짐을 지다” 는 뜻이다,
“아버지는 이스마엘 사람 예델이었더라”
“이스마엘 사람”은 히브리어로 “이슈마엘리”인데
“이슈마엘”의 족속 에서 유래한 것으로
“아브람의 첩 하갈에게서 난 이스마엘 자손, 이스마엘 사람”을 말한다.
“예델”은 히브리어로 “예테르”인데
“탁월하다, 능가하다”을 뜻하는
“야타르”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드로”라고도 한다.
그런데 삼하17:25절에서는 “아마사”는 이스라엘 사람 이드라가
나하스의 딸 아비갈(아비가일)과 통침하여 그를 낳았다고 기술하였다.
그러므로“이드라”와“예델”은 동일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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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윗의 군대장관 - 요압.
요압은 다윗의 누이 스루야의 아들.
다윗의 누이 아비가일의 아들 아마샤는 요압과 이종사촌지간
대상2:13~17
13 이새는 맏아들 엘리압과 둘째로 아비나답과 셋째로 시므아와
14 넷째로 느다넬과 다섯째로 랏대와
15 여섯째로 오셈과 일곱째로 다윗을 낳았으며
16 그들의 자매는 스루야와 아비가일이라 스루야의 아들은 아비새와 요압과 아사헬 삼형제요
17 아비가일은 아마사를 낳았으니 아마사의 아버지는 이스마엘 사람 예델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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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 군대장관 아브넬과 다윗 군대장관 요압
아브넬과 요압은 사울 왕 이스라엘과
다윗 왕 유다에서 각각 군대장관으로 병권을 가진 자들이었다.
이 두 장군을 눈여겨본다.
다윗이 사울 왕을 피해 도망 다닐 때 아브넬을 큰 용사라 했다.
아브넬은 사울이 죽고 그 아들 이스보셋이 왕이 되자 2년간 섭정을 했다.
이스보셋은 정치적인 힘이 없고 아브넬이 정권을 장악하고 있었다.
이 즈음 다윗이 남쪽 유다와 베냐민 지파 왕으로 등극한다.
아브넬은 기울어가는 사울왕조에는 소망이 없다는 것으로 판단하고
다윗에게 나라를 넘기려는 시도를 한다.
다윗에게 이 땅은 당신 것으로 예정되어 있으니
당신은 나로 더불어 언약을 맺자.
내가 당신을 도와 온 이스라엘이 당신에게 돌아가게 하겠다고 한다.
이 용감한 아브넬은 상황이 불리해지자
미련 없이 자신이 속한 나라와 왕을 져버린다.
그는 아마도 스스로 판단한 후 기울어가는 이스라엘이 아닌
강성해 가는 다윗에게서 인정받고
통일 왕국에서 권력을 잡고 싶은 속마음이 있었을 것이다.
다윗은 대세가 자신에게 이미 기울어졌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아브넬을 끌어안기 위하여 큰 잔치를 베푼 후 돌려보낸다.
이스라엘이 통일되면 다윗은 아브넬을 요압 자리에 앉히려는 것이다.
그러나 요압은 다윗 결정에 불복하고
아브넬을 헤브론으로 유인하여 그를 죽인다.
동생 아사헬을 죽인 것에 대한
보복이라고 했으나 사실 아브넬 입장에서는 정당방위였다.
아브넬을 죽이려고 쫓아간 아사헬에게 돌아가라고 했으나
끝까지 추격하니 자신이 살기 위해 어쩔 수 없어서 죽인 것이다.
그러므로 요압은 그 책임이 동생에게 있음을 인정했어야 했다.
그러나 요압은 자기 자리가 위태해 질 것을 경계하여
본심을 감추고 동생을 빌미로 평화 시에 살인하는 우를 저질렀다.
요압은 다윗왕국건립과 안정에 큰 영향을 미친 일등공신이다.
그는 직언을 할 수 있는 소신과 정의로움이 있었.
다윗이 인구조사 할 때 불합리함을 말했다.
다윗이 늙기 전에는 처세를 잘 했지만
세월이 지나자 판단력이 흐려지기 시작했다.
살가운 인간미는 없고 냉철했다.
명령을 거스르고 압살롬을 죽인 것과 아도니야를 지지한 반역 등
행동에 대해 요압에게 죄가 있었으나
요압이 헷 사람 우리야를 죽인 약점을 알고 있기 때문에
같은 입장에 있던 다윗은 그를 징계할 수 없는 처지였다.
다윗은 스루야 아들들(요압, 아비새, 아사헬)을
제어하기가 너무 어렵다고 실토한다.
그러나 법으로는 요압이 범한 죄악들을 처벌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그러므로 다윗은 요압에게 아무것도
빚지지 않은 아들 솔로몬에게 그를 응징하라고 유언한다.
어떤 일이 있었어도 요압은 다윗 왕을 떠나지 않았지만
다윗이 늙은 후 다음 후계자로 나선 아도니야 편에 선다.
그러나 다윗 뒤를 이은자는 솔로몬이었다.
결국 요압은 권력욕망 때문에 정치적 줄서기를
잘못하여 자충수를 두어 비참한 죽음을 맞는다.
다윗은 압살롬이 쿠데타를 일으킬 때
반란군 군대장관을 하던 변절자 아마사 지위를 다시 회복시켜준다.
요압은 아마사에게 자리를 빼앗기자
그에게 인사하는 척하다가 배를 찔러 죽인다.
아마사는 요압과 이종사촌으로
자기 지위에 걸림돌이 되니 친인척도 마다하지 않고 죽였다.
에돔에서 전쟁 시 유대군인들 희생이 크자
그곳 남자를 전멸시키는 끝장내기를 하여 군사들에게 높임을 받았다.
요압은 장관에 걸 맞는 리더십이 있었다.
여호수아 이후 아무도 정복하지 못했던 예루살렘 성을 점령했다.
다윗이 우리야 아내 밧세바와 동침 후 일을 감추려는 의도로
우리야에게 특별외박을 명하자 그는 ‘내 상관 요압과 형제들이
천막에서 잠을 자는데 내가 집에서 잘 수 있습니까?’라고
말할 정도로 부하들로부터 존경받았다.
요압은 다윗이 통일 이스라엘 왕이 된 후 정복전쟁을 수행하여
다윗 명성을 쌓아 올리는데 함께한 공신이었지만
말년에는 죄 값을 치르는 죽음으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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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하8장
15○다윗이 온 이스라엘을 다스려 다윗이 모든 백성에게 정의와 공의를 행할새
16 스루야의 아들 요압은 군사령관이 되고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이 되고
17 아히둡의 아들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은 제사장이 되고 스라야는 서기관이 되고
18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는 그렛 사람과
블렛 사람을 관할하고 다윗의 아들들은 대신들이 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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