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동화사 대구불교대학 동문회
 
 
 
카페 게시글
자작글방 전화벨 소리
46야/다선/정종국 추천 0 조회 178 15.10.06 15:1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아 ! 어머니. 그은혜 무엇에도 비교할수없건만 - -
    떠나시고나면 두번다시 뵐수없는 그리운 어머니- -

  • 15.10.07 08:10

    세월의 뒤안길에서 노모님의 건강이 걱정됩니다 부디 편안한 마음으로 사시다가 가셨으면하는 바램입니다()()()!!!

  • 15.10.07 15:13

    자식의 도리를 다한다는 것이 참 힘드는거구나!!
    단장님건강 또한 돌아보면서 살아요.
    힘 내세요 -

  • 15.10.07 15:50

    단장님 자식으로서 참고 참고 단장님 힘들면 관세음보살님 찾아세요 힘 내세요

  • 15.10.07 22:42

    힘내세요.
    마하반야바라밀()()()

  • 15.10.07 23:24

    언젠가는 한번은 가야되는데~~ 남의일 같지않네요
    고통없이 편히 사시다 가셔야 될텐데.......힘 내세요 관세음보살 ().

  • 15.10.12 19:07

    단장님~~~힘드시겠어요. 어떡게 할 방법이 없네요. 기도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