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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동물학자)
갈마5김민재
꿈이란 자신의 꿈이 이루어지기 까지 의 한 단계 과정이다. 그리고 사전에는 실현시키고 싶은 바람이나 이상 이다. 또, 희망(希望) 은 꿈을 튼튼하게 손질해주는 단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이상, 이상(理想)은 생각 할 수 있는 범위 안에서 가장 완전하게 여겨지는 상태 이다. 한마디로 세 단어를 묶으면 자신의 능력에 따라 자신의 적성이 맞는 꿈을 갔고 희망을 키워 가야한다는 것이다. 나는 1학년에서 2학년까지는 과학자 였다. 형이 그때 초등학교 4학년 이었는데. 형이 꿈이 과학자라고 해서 나도 과학자라고 꿈을 정했었다. 그리고 이제 꿈을 조금이라도 생각해야할 때인 3학년 때는 아이들과 선생님이 그림을 매우 잘 그린다고 해서 꿈을 만화가로 정했었다. 4학년 때도 물론 그림을 잘 그려서 꿈이 만화가였다. 그리고 5학년 초반에 선생님이 우리의 꿈을 물으시길래 나는 그냥 평범히 ‘만화가요!’ 라고 대답 했다. 그런데 한번도 예상치 못했던 일이 벌어 졌다. 3,4 학년 때 만화가라고 하면 훌륭하다고 늘 선생님은 말하셨고 아이들은 충분이 되고도 남는다고 하였다. 근데 5학년 때는 3,4학년 같은 반이었던 친구도, 나와 둘도 없는 친구였던 친구도, 모두 웃으면서 깔깔 대며 비웃었다. 나는 충격을 받고 곰곰이 생각했다. 그러다 동물사전을 보았는데 동물사전이 매우 재미있어서 꿈을 떳떳한 동물학자로 바꾸었다. 그래서 ‘플라나리아’ 라는 재생 세포를 가진 무척추 동물의 재생 세포를 연구할 것이다 그래서 인류에게 큰 도움을 주는 일을 할 것이다. 그리고 다음에 누군가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당당히 ‘동물학자요!!’ 라고 대답할 것이다.
내가 동물학자의 꿈을 가진 후 에 나의 꿈을 든든히 매듭을 묶어주는 사람이 있었다. 바로 아버지다. 아버지는 나의 꿈의 목표와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을 간단한 글로 표현하게 하셨다.그래서 나는 나의 꿈, 동물학자를 더욱 더 사랑하게 되었다. 그리고 나의 우상인 파브르와 ‘김순권’ 박사가 있다. 파브르는 어렸을 때 부터 동물과 곤충을 좋아해서 거의 모든 곤충들을 연구하고 관찰해서 책을 펴내신 분이시다. ‘김순권’ 박사는 옥수수가 누렇게 마른 아프리카 에서 굶어 죽어가는 사람들을 위해 악마의 풀 ‘스트라이가’를 극복 하는 슈퍼옥수수를 만드신 분이시다. 그리고 나의 목표를 심어준 큰 은인인 ‘동물사전’ 이 있다. 동물사전은 나의 꿈을 만들어 주었다.
내가 엄청난 발명을 하여서 우리나라를 빛내고 노벨상 을 받는 조회대에 서서 상을 받는것……. 생각만 해도 즐겁고 설레다.. 내 이름이 대문짝 하게 나온 위인전도 있고 내가 우리 가문 중 에서 백범 김구 선생님 다음으로 훌륭한 사람이라고 족보에 쓰이는 생각만 해도 내 마음은 너무 기쁘다. 노벨상 과 나라에서 받은 장학금으로 아버지가 그토록 부담 같지 않고 하고 싶으신 골프도 마음껏 치시게 하고, 어머니가 빨래, 밥, 청소, 우리 뒤치 닥거리 에서 벗어나고 맛있는 거 먹으며 쉬게 하시는 나를 상상하면 내가 왠지 모르게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하지만 이건 상상 일뿐 현실이 아니다. 이 멋지고 행복한 상상을 현실로 바꾸기 위해서는 어릴 때 동물과 친해지고, 알고, 채집도 해보아야 한다. 그리고 플라나리아 에 대한 책도 자세히, 꼼꼼하게 봐야 한다. 내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하여.
나는 솔직히 그림그리기에 소질이 있고, 공부에도 소질이 있다. 그래서 언제는 만화가가 되고 싶었고, 언제는 미술 쪽 으로 나가려고도 하였다. 그리고 나는 매년 지의상 을 놓치지 않았고, 시험 볼 때마다 학력 상을 놓치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공부 잘하고 그림잘 그리는 거와는 달리 매우 건강하고 1년에 코감기도 한번 걸릴까 말까 하는 매우 건강한 편이다. 그리고 태어나서 지금까지 경련은 한번 걸렸고, 물론 병원에서 입원 한번 도 하지 않았다. 형과 누나는 어렸을 때 툭하면 아파서 1년에 여러 번 병원에 가는데 나는 절대 가지 않는다. 그리고 태어나서 지금까지 눈병도 한번 걸린적이 없다. 그리고 체력도 많아서 오래달리기도 조금 잘한다. 그리고 나는 매우 활기차고 활발하며 한번 앉아서 2~3 시간은 못 앉는 사람이다. 그래서 가끔씩 오버도 떤다. 그리고 나는 주로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미술, 음악, 체육 등을 주로 한다. 나의 꿈인 동물학자에는 과학이 도움을 준다. 과학에서 동물의 구조, 생김새, 특징을 배운다. 그래서 어릴 때 기초 동물 상식을 알게 되어서 나중에 동물을 자세히 배울 때 도움이 된다. 그리고 내 꿈인 동물학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나는 인터넷, 책 등으로 플라나리아 에 대한 기초 상식을 배우고 동물의 대한 지식을 쌓아 가야 겠다.
우리는 공부를 열심히 하고 책을 많이 읽어서 지식을 쌓아가며 그와 같이 더 좋고 나의 정석이 많고 잘 가르치시는 선생님이 있는 학교로 가게 된다. 또 책을 읽으면 상상력이 풍부해 지고, 집중력도 생기게 된다. 그렇게 되면 판단력이 생겨서 옳고 그른 것은 한번 에 판단하게 된다. 그리고 크게 성공한 사람들을 보면 어렸을 때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한다. 근데 성공도 하지 못하고 않좋은 일만 생기고 성격도 나쁜 사람은 어렸을 때 놀기만 하고 책도 않읽고, 꿈이란 생각도 하지 않았던 사람들이다. 나는 ‘셰익스피어’ 가 좋다 ‘셰익스피어’ 는 많은 교훈이 담긴 훌륭한 동화책과 재미있는 소설책을 펴낸 사람이다. ‘셰익스피어’ 는 한때 영국의 여왕이 이란과도 바꿀 수 없다. 라고 말할 정도로 존경하는 사람도 많고 펴낸 책이 40여 편이 되기도 한다. 그리고 ‘김현근’ 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은 어렸을 때 부터 엄마가 공부 선생님 이었다. 수학 학원은 다니지도 않았고 영어 학원은 초등학교6하년부터 다녔다고 한다. 언제 2학년 때 시험을 잘 못보고 놀기만 했었는데 엄마가 매우 화를 내며 새벽 2시까지 공부를 시켰다고 한다. 그리고 ‘김현근’ 은 끝내 성공하고 프리스턴 대학교를 입학했다고 한다. 그리고 ‘김현근’ 은 어머니가 어렸을 때 책을 1주일에 10권씩 읽게 했다고 하고 언제 아빠 서제를 보다가 ‘칠막 칠장’ 이라는 책을 보았는데 매우 교훈이 담겼다고 한다. 그리고 한 칠남매가 있는데. 그 칠남매의 어머니, 아버지는 그 칠남매를 어렸을 때 부터 책을 무지하게 많이 읽히고 특별한 공부를 시키지도 않았는데. 중학교 가 돼서 어머니, 아버지가 심하게 공부를 엄격히 시켜서 칠남매 모두 하버드 대학교에 졸업했다고 한다. 이렇게 나중에 성공하는 사람은 어렸을 때 책을 무지하게 많이 읽고 부모님이 옆에서 엄격히 공부를 시킨다. 하지만 나는 부모님이 옆에서 엄격히 지도해 주시기까지 는 안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책을 꾸준히 많이 읽고 우리 스스로 공부를 열심히 하면 되기 때문이다.
나는 매일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며 자기가 불편해도 행복하게, 긍정적이게 살아 가는것 이 아름답고 보람있게 살아가는 거라고 생각한다. 내가 동물학자가 돼서 돈을 많이 벌어서 큰 집을 사고 싶다. 마당도 있고. 파란 지붕에 하얀 벽으로 되어있는 아름다운 주택에서 살고 싶다. 그리고 동물의 좋은 DNA를 합성하여 강아지 처럼 귀여운데 거북이 처럼 오래 살고, 고양이 처럼 날렵하고, 토끼 처럼 순한 동물을 만들어 아이에게 선물해 주고 싶다. 그리고 ‘플라나리아’ 의 자르면 다시 몸이 재생되는 DNA를 사용해서 손가락이나 발 을 잘릴 때 사용해서 손가락이나 발을 한번 에 붙일 수 있게 하는 약을 만들어 사회에 큰 도움을 주고 싶다. 그래서 세상에 내이름을 떨치고 싶다.
첫댓글 평소에 과묵한 속에 아름답고 훌륭한 생각이 많이 있었구나.곤충학자 파브르,김순권 옥수수박사,세계적인 문호 세익스피어,프린스턴대학을 입학한 김현근 ,칠막칠장 하버드의 홍현욱등을 인용해서 글을 쓴것은 다양한 독서력과 그지혜가 돋보인다.민재가 열심히노력하여 아름다운 꿈을 이루어서 이나라에 크게 이바지하는 인재가 될줄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