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후 심하게 당기는 얼굴 세안법[펌]
건조한피부 세안법[퓨어스토어]

세안 전, 부은 얼굴 가라앉히기
겨울철에는 혈액순환이 잘 안 돼 피부의 재생 속도가 느려져 얼굴이 붓기 쉽다. 하지만 바쁜 아침에 부은 얼굴만 쳐다보고 있을 수만은 없는 법. 세안 전에 평소 녹차를 마시고 남은 티백을 냉동고에 넣어두었다가 부은 부위에 올려놓으면 녹차의 타닌 성분이 근육과 피부를 조여 빠른 시간에 부기를 뺄 수 있다.
따뜻한 물 대신 미지근한 물로 세안
뜨거운 물은 수분을 빼앗아 피부를 건조하게 한다. 되도록 피부 온도보다 조금 높은 미지근한 물을 사용한다. 피부에 자극이 적고 세정 효과도 뛰어나다. 세안 마지막 단계에선 차가운 물로 손가락으로 피부를 튕기듯 톡톡 두드려가며 마사지를 해주는 것도 부기 제거와 모공관리에 좋다.
피부 유수분 밸런스 맞춰주는 아침전용 클렌저 효과
물 세안만으로는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 있으므로 자극은 적으면서 세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아침 전용 클렌저를 사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파우더 워시에는 천연파파야 효소가 배합되어 있어모공속 노폐물과 오래된 각질을 제거하는 기능성 세안제이다.
피부를 촉촉하게하는 난백,보습성분 플라센타, 콜라겐이 배합되어있어 세안후 당김이 없다.

파우더워시
세안 후 5초 안에 수분 공급
세안 직후 5초가 피부의 나이를 결정한다. 세안시 피부에 흡수된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포인트. 피부의 수분을 뺏긴 후에는 아무리 좋은 보습제도 그 효과를 50%밖에 기대할 수 없다. 보습제를 욕실에 비치하고 세안 직후 5초 안에 바르는 습관을 들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