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살성(擅殺性)말그대로 멋대로 죽인다는 성격을 가진공룡을 뜻하는 말이다..무림의 인구가 1억명이 늘어날수록 1억명중 1명이 천살성의 성품을 가진 공룡이 태어난다 현재 무림맹의 인구는 약100억명...말그대로 천살성을 가진 자가 100명이 있다는 뜻이다 100번째 천살성...그는 바로...묵뢰(墨雷)살수(殺壽)집단대장로의 아들 이며 티라노족의 후예이다.
묵뢰가 태어난지 12년후..
묵뢰의 아버지는 어쩔수 없이 하늘의 악행(?)으로 천살성이된 묵뢰를 온갖 명약들로 치료할려헀지만 묵뢰의 천살성기질은 없어지질 않는것이다.묵뢰가 말을 트기시작할때 처음으로 한말은....
"천살성이 뭐에요?"
묵뢰의 아버지 천뢰는 이 저주스러운 성격을 어떻게 설명해줘야 하는지 곰곰이 생각하였다.
"그건......성격이 좀 나쁘다는 거야."
"그럼 내가 성격이나빠?"
"아니야....묵뢰야."
천살성을 자세히 설명하자면...피를 보며 공포의 절게돼면 발동하게 된다 일단 발동돼면 눈이 먼저 빨강색으로 충혈돼면서 몸이 불그스름해지면서 그의 시야에 들어오는 자들은 모두다 죽여버린다 폭주하는 천살성을 제지하려면 그자의 사랑하는 사람이나 절친한 친구 아님 가족들이 보이면 멈추게될수도 있다 하지만 안될가능성도 배재할수 없다는 것이다.
묵뢰가 12살이 돼던해 묵뢰와 천뢰는 한 허름한 마을로 들어오고 있었다.그 마을의 이름은 '사람을 반기지 않는 마을'이란 이름이다 묵뢰는 이름부터 마음에 들지 않았다.
"아빠...여긴 어디야??기분나뻐...."
"묵뢰야 내가 천살성에 대하여 얘기해 줬지??"
"응."
"너를 제외한 천살성의 성격을 가진 자들 99명이 여기에 산단다."
"정말??그럼 내친구야??"
"녀석아..천살성에 대하여 얘기하지 않았느냐?"
"으..응..."
"특히넌 티라노니깐 폭주하면 정말 무서워 진단다 하긴 천살성을 가진 티라노가 약 2명있지...그들은 폭주를 못하게 하기위해서 눈에 헝겊을 씌우고 앞을 못보게 한단다."
"왜?"
"우리들은 무서운 종이야...티라노가 폭주하게 돼면 큰일나는 거지."
"그렇구나."
묵뢰와 천뢰는 다정한 말을 주고 받으며 허름한 거리를 걷고 있었다 몇몇의 천살성들은 천뢰에게 인사를 하고 있었다.묵뢰가 태어나면서 천뢰또한 천살성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면서 그들에게 의식주(衣食宙)를 보태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몇몇은 천뢰를 알고 있었던것이다.
"안녕하십니까 천뢰님 여인일로 여기에??"
"아...사실...내아들이....천살성이지 않나??....그래서 너와 다른 천살성을 보여줄려고 왔다네."
"아.....그렇군요...100번째 천살성.....묵뢰..."
"그렇다네..."
"할아버지는 몇번째 천살성 인가요?"
"어....그런것도 아십니까??천뢰님이 다 말씀하셨나 보구요."
"허허허..이봐 우리 묵뢰보다 연륜이 깊은데 존댓말이라니....묵뢰에게 말을 트게나."
"하나....천뢰님의 아들이니....하찮은 제가....당치도 않은 말입니다."
"아닐세."
"그럼 제가 속편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허허 참 고집쌔군....알았네."
"그럼 천천히 둘러보다 가세요."
"그러지."
쿠콰콰콰콰쾅~!!!
"으읏...무슨 소리인가?"
저쪽에서 갈리미무스가 달려오고 있었다.
"헉헉...어엇~!!!티..~!!티라노~!!"
"어허..이분은 우리들을 돌봐주신다는 천뢰님이네."
"아..~!!죄송합니다 저..지금 마을 동쪽에서 천살성 87번째 티라노족 천살성 갈동(葛銅)이 지..지금 폭주하고 있습니다~!!"
"뭐 뭐라했나??지금 티라노가 폭주를??"
"내 큰일입니다 근처에있던 여러 공룡들이 부상을 당하고 있습니다 벌써 68번째 천살성 드리오가 죽고 41번째 스테고가 다리가 잘리는 중상을 입었습니다 거기다 가옥 3채가 박살났습니다."
"이런 제기랄 내가 막으러 가야 하겠군."
천뢰는 갈동의 폭주를 막기위하여 온몸의 내공을 이용하여 선월신법(銑月迅法)으로 눈에 보이지도 않게 동쪽으로 사라졌다..아직 무공을 잘하지 못하는 묵뢰는 가만히 앉아서 갈리미무스와 착한 할아버지인 트리케라톱스랑 같이 기다리기로 하였다.
갑자기 티없던 하늘에 먹구름이 생기기 시작하였다 원형의 모향으로 먹구름이10장....100장 정도의 지름의 길이로 커졌다 그리곤 귀를 찌르는 소리가 들려왔다
우르르르르쾅쾅쾅~!!!!!!
"허....드디어 천뢰님이 천연진성(舛燃震晟)을 펼칠려 하시구나..큰일이구나 큰피해 일겠는걸...천살성 갈동을 막기위해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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