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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01월 15일【금요일】 |
★...오늘의 신문 만평 작성은 다음카페 사랑의 스케치 에서 자체 편집해서 올려 드립니다 ★...오늘의 신문 만평은 오전 09 ~10시 사이에 완결판으로 수정 됩니다.. ★...혹 링크가 잘못 표기된 것을 발견하시면 연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불펌하여 편집된 만평은 본 카페 사랑의 스케치에서 법적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 ![]() [박순찬] 경향신문 |
![]() 일본의 한 평범한 변호사가 2년째 일제강점기 자신의 고향에 끌려왔던 조선인 징용자 찾기에 앞장서고 있다. 일본 홋카이도(北海道) 히가시카와(東川)에 사는 곤도 노부오(近藤伸生·54) 변호사가 주인공. 그는 징용을 다녀온 한국의 노인들과 대화하기 위해 성균관대에서 한국어까지 배우고 있다. 곤도 변호사의 열정이 우리를 부끄럽게 한다. ![]() |
![]() [백무현] ![]() 4컷 만화[조기영] 서울신문 |
서경경제 서울경제 |
![]() [배계규] 한국일보 |
[장봉군] 한겨레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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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상] 경기신문 |
[이공명] 경인일보 |
![]() [서민호] 국민일보 |
![]() [조영길] ![]() 4컷 만화 [조영길] 강원도민일보 |
[김현철] 강원일보 |
![]() [서상균] 국제신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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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규] ![]() |
[김영석] 대구신문 |
![]() [김진호] 수원일보 |
![]() "하이마트가 아니라 스트레스 마트로 불려야 합니다. 거의 미칠 지경입니다" 혼수용품으로 한꺼번에 다량 구입한 전자제품이 누락 되고 설치 미숙으로 온갖 번거로움을 감수한 상황에서 무이자 할부로 알고 있던 카드 결제에 이자 폭탄까지 때렸다면? 서울 길음동의 이 모(남.28)씨는 최근 하이마트의 부실한 서비스로 거의 미칠 정도의 극심한 스트레스를 겪고 있다며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의 문을 두드렸다. 발단은 작년 9월 이 씨가 하이마트에서 TV, 냉장고 세탁기 김치 냉장고, 가스레인지 청소기 등 다량의 혼수용품을 구입하면서 시작됐다. 이 씨는 카드 결제한 뒤 11월 이삿날에 맞춰 배송을 요청했다. 하지만 배송된 제품은 그야말로 가관이었다. 주문한 냉장고와 전혀 다른...... <이기사의 저작권은 소비자가만드는신문사에 있습니다. 무단 인용보도나 무단 전재, 재배포를 절대 금합니다. |
![]() [배호] 울산매일 |
![]() 갈수록 집안꼴이 가관이다 ![]() [4컷만화]광주일보 광주일보 |
![]() ![]() |
![]() [정윤성] 새전북신문 |
![]() 전전북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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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컷 만화[박래윤] [만평] ![]() [박래윤] 전북매일신문 |
![]() [설승호] ![]() 4컷 만화[물대포 설승호] 전라일보 |
![]() [장영우] 중도일보 |
![]() 중부뉴스 중부일보 |
![]() 미국 대통령이 성경책을 앞에 놓고 취임선서를 한다는 건 영화를 통해서도 여러 차례 목도한 일이지만 우리나라 대통령이나 정치인들은 어디에다 대고 취임선서를 할까? 일단 대한민국 대통령은 헌법을 앞에 두고 국민과 약속을 지키겠다고 맹세한다. 지역의 선출직들도 3년여 전 하나 같이 오직 지역과 주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그러나 잔여임기를 채 6개월도 남기지 않은 상황에서 군수 2명은 직을 상실했고, 그동안 초심을 잃고 목에 힘이 들어갔던 단체장도 있다. 물론 선거에 임박해 그들은 또 다시 낮아질 것이다. [충북인뉴스] 충북 in NEWS |
![]() [김홍기] 기호일보 |
시민만평 시민일보 |
![]() [권범철 ] 노컷뉴스 |
![]() 친박계 유승민 의원이 "수정안은 국민 혈세로 재벌에게 특혜를 주는 정경유착, 충청표를 의식한 위선적 포퓰리즘, 지방을 모두 죽이는 잔인하고 위헌적인 차별, 군사독재 시절에나 있었던 구시대적, 반시장적 행태" 등등 고강도의 '직격탄'을 이명박 대통령을 향해 쏘아댔습니다. 이쯤 되면 막 가자는 거겠지요? 같은 당 의원이라고 보기 어렵더군요. [이창우] 레디앙 |
![]() [양만금] 매일경제신문 |
![]() [이용호] 미디어오늘 |
[김회룡] 조인스 |
![]() [김경호] 제주일보 |
![]() 지난 12일 새벽 부산 해운대구에 위치한 찜질방에서 혼자 잠을 자고 있던 한인 여성이 미국남성에게 성폭행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부산 해운대 경찰서는 "지난 12일 새벽 3시 50분경 부산 해운대구의 한 찜질방에서 혼자 잠을 자고 있던 여성 A씨(27)를 성폭행한 혐의로 미국인 B(28)씨를 검거해 강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B씨는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혼자 잠을 자고 있던 A(27·여)씨를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B씨는 범행 당시 찜질방에 사람이 없는 것을 확인한 뒤 A씨에게 이불을 뒤집어 씌운 채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
![]() [양병윤] ![]() 4컷 만화 [양병윤] 한라일보 |
첫댓글 평소보다 많은 시사만평을 찾느라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