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 wollt' meine lieb' ergoesse sich op.63 no.1(내 사랑 흘러 넘치길)
Herbstlied op.63 no.4(가을의 노래)
Abendlied (저녁의 노래)
[엘가 가곡]
The Snow (눈) op.26 no.1
Fly, singing Bird (날아라 노래하는 새여) op.26 no.2
[멘델르죤 종교가곡]
Veni Domine (오소서 주여) op.39.no.1
Laudate Pueri (찬양하라 주님을) op.39.no.2-1
[바로크의 합창곡]
Sound the Trumpet (Purcell)
Give Ear Unto Me (Marcello)
oh had I Jubal's Lyre (Handel)
Amen(Pergolesi)
[아르시스챔버콰이어]
아르시스챔버콰이어는 유럽 작곡가들의 합창가곡과 바로크시대의 합창곡을 중심으로 활동하고자 창단된 합창단입니다. 원주지역의 합창문화의 다양성을 위해 잘 다루지 않는 유명한 작곡가들의 합창작품을 소개하고 보급함을 목적으로 1년에 1회의 정기연주회와 수회 교회와 기타 순회연주회등을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창단연주의 프로그램은 창단목적을 보여 드리기 위해 준비하였습니다.
전반부의 합창가곡들과 후반부의 바로크시대의 합창곡등으로 꾸며진 이 음악회에서 특히 바이올린 2중주와 함께 연주하는 엘가의 2개의 여성합창곡과 챔버앙상블과 함께하는 바로크의 합창곡등이 청중들께 신선하게 와 닿을 것이며, 멘델스죤의 합창곡을 통해 여성합창의 풍부한 합창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으시도록 준비하였습니다.
첫댓글 초대권은 어디에서 받을수 있나요???
초대권 없으셔도 됩니다...꼭 오셔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러나 정년퇴임하시는 교수님 모임으로 서울에 가야하니...이쉽습니다.
사라도 무쟈게 아쉽습니다..^^원장님 광고만 해주셔도 영광입니다~~
저는6분 정도 모시고 참석합니다.
감사합니다~~오실 때 훈훈한 봄향기 마음에 가득 담아가지고 오셔요~~^^
잘 짜여진 식단처럼
잘 짜여진 레파토리가
연주회에 대한 기대가 생기게 합니다
원주에 이런 훌륭한 뜻을 가진 합창단이 생기는 것은 참 바람직한 일입니다
시립합창단을 자극하고 도전의식을 갖도록 하게 될 것 같습니다
꼭 참석해서 박수 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오실 때 바구니에 봄바람 가득 담아 가지고 오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