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왕산은 신들이 태초에 운영 하였던 거대한 석물공장 이었나보다. 와! 소리가 절로 나오는 기암 괴석이 장관을 이루고있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신비스럽고 좋은곳이 있었는가 하고 감탄을 하며,
어쩌면 산행시작한지 1년이 못 된 새내기여서 더 좋은곳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으나 적어도가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한번쯤은 꼭 가보라고 권하고 싶은 곳이었다.
첫댓글 새털구름님그래도몇장하섰네.
새털구름님은 오토바이여...ㅎㅎㅎ 기냥 산길을 날아다니신것 같아여다음에는 같이 다녀요 혼자가다가 맷돼지 만납니다
첫댓글 새털구름님그래도몇장하섰네.
새털구름님은 오토바이여...ㅎㅎㅎ 기냥 산길을 날아다니신것 같아여
다음에는 같이 다녀요 혼자가다가 맷돼지 만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