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총괄팀원들과 예비포교사들이 짬을내어 팀별로 모여 꽃잎을 비비고 풀칠을 하면서 정성드려 연등을 만들어, 서귀포 의료원과 보권소,조산원, 경찰서, 푸드마켓,워터월드 등 여러 곳에 보시를 하였다. 보시 받는 곳마다 환한 미소로 고마워 하는 모습에 뿌듯한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출처: 포교사단 제주직할팀 원문보기 글쓴이: 10기 김민정(자비심)
첫댓글 번뇌와 무지로 가득찬 어두운 세계를 깨달음의 세계로 성취하고자 불을 밝히는 연등!포교사님들의 고운 손길이 부처님가피로 온 가정에 자비와 광명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첫댓글 번뇌와 무지로 가득찬 어두운 세계를 깨달음의 세계로 성취하고자 불을 밝히는 연등!
포교사님들의 고운 손길이 부처님가피로 온 가정에 자비와 광명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