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茶 文化史
人類社會가 歷史속에서 茶와 有關되는 物質的인것과 精神的인 것을 만들어 낸 所産이 茶 文化라고 한다. 韓國茶를 發展하기 위해서 茶의 原流를 알아야 한다.
巨唐尙食羞百珍이나 沁園唯濁記紫英이나 法製頭綱從此盛하야 淸賢名士誇雋永이로다
당나라 조정은 백가지의 진수성찬을 먹는데 공주만은 오직 紫英茶만을 마시게 했다. 법제된 두강차는 이로부터 성행하고 청현의 명사들은 준영을 좋아 했다.
*陸羽의 茶經에 좋은 茶 맛을 雋永(좋은 음식)이라 했다
茶의 槪念 및 歷史的 정의
茶의 歷史 1. 약용 2. 식용 3. 음용 1) 煮茶法(?∼960) : 떡차를 가루를 내어 솥에서 풀어 마신다. 2) 點茶法(960∼1391) : 말차 처럼 직접 풀어 마신다. 3) 泡茶法(1391∼1999) : 우려 내 마신다.
茶의 歷史와 큰 槪論
사천성이 茶의 발생지 보이차- 운남성의 茶는 떫어서 못먹어 묵혀서 먹으니 새로운 맛이 살아났다. 티베트, 몽고, 홍콩쪽으로 차가 갔다. 운남성은 살아있는 다큐멘트리라고 불릴만큼 자연그대로 생활하고 있다. 1980년대초 일본사람들이 실험연구한 결과 콜레스테롤 수치가 떨어졌다. 그래서 보이차를 팔기 시작했다.티베트인들은 평균 2500g의 차를 마신다. 보이차를 진하게 먹으면 설사를 멈춘다. 맹海-남나산(孔明山)에 지팡이를 꽂았더니 나무에서 잎이 났다. 그 잎(보이차)을 먹었더니 뭇병이 낫았다.
茶는 언제부터 우려 마셨는가?
중국인들은 약 5천년전 소위 神農時代부터 茶를 알았으며 초창기는 茶잎을 藥으로 이용했다. 기원전 2700년 神農時代부터 차를 마셨다고 陸羽茶經은 기술하나 茶나무는 약6∼7만년의 역사가 있기에 실제적으로 지금으로부터 5천년 이전에 중국의 일상생활에서 이미 茶잎을 이용했다는 추정이 가능하다. 三國時代에 접어들면서 비로소 茶잎을 수증기로 쪄서 절구통에 넣고 찧은 후 압착하여 떡차를 만들어 가루를 내어 솥에서 풀어 마셨다.
茶 文化가 별로 발달되지 않았던 당나라 이전의 사람들이 茶器에 대한 인식은 별로 없었고, 대체로 밥그릇이나 술잔으로 찻물을 마셨다.
59년 서한시대 왕보의 동약(동約)중 「武陽買茶, 烹茶盡具」에 茶具를 언급했으나 중국의 학자들은 茶器의 재질이 조잡한 도기제품이라 추정했다.
호남성 고분에서 당나라 초기때 제작했던 수백개 같은 모양의 사발을 발견했는데 그중 한 개의 사발 밑창에서 다완이라는 글자가 새겨져 있었다. 중국의 고고학자에 의하면 이는 같은 모양의 사발이라도 당시에는 밥그릇, 茶그릇의 용도에 따라 구별하여 사용했다는 증거이기도 한다.
陸羽는 당시 사용했던 수많은 찻잎중에 茶-차, 가-가, 설- 설, 茗-명, 천 -천등 다섯가지 차 옛이름만 선택정리하여 茶經에 수록 하였고 자신의 저서에 차(茶)라는 글자의 개념 및 정의를 확실히 정립하여 발표하였다.「茶經」이 배포된 후 9세기 중반이 되어서야 비로소 「茶」라는 글자의 뜻인 義, 발음인 音들이 중국차문화에서 완전히 정착되었고 오늘날까지 차(茶)로 불려지고 있다.
陸羽의 茶經에서 茶事에 대한 중요한 것들 중에 차의 이름에는 다섯가지가 있는데 첫째는 茶요, 둘째는 가요, 셋째는 설이고, 넷째는 茗이며 다섯째는 천이다
차는 자갈밭에서 나는 것이 上品이고 礫質의 양토에서 나는 것이 中品이며 황토에서 나는 것이 下品이다. 茶는 맛이 지극히 차서 덕행이 높은 사람이 마시면 적당하다.
그리고 만일 갈증이 나고 속이 답답하며 머리가 아프고 눈이 깔깔하고 팔다리가 번거로우며 관절들이 펴지지않는 사람이 너댓번만 마시면 효과를 본다
茶에 쓰는 물은 산물은 위의 것, 강물은 중간 것, 우물물은 아래 것이 좋다고 했고 산의 물도 완만히 흐르는 것이 좋지, 사납게 흐르는 물은 먹지 말라했다. 이런 물을 오래 먹으면 목병이 생긴다 했다.
이런 물로 고기 눈과 같이 약간 소리를 내는 끓는 물에 차를 우려내면 그 빛이 아황색이요, 그 향기가 지극히 아름답다. 그리하여 맛이 단 것을 가라 하고 달지 않고 쓴 것은 천 이라 하며, 맛은 쓰지만 목이 단 것을 茶라 한다.
茶를 즐기는 취미는 「茶錄」의 말을 인용해 「그 색채와 향기가 풍미를 맛보고 즐기는데 있으며 茶를 조제하는 원칙은 純淸과 건조 및 청결하게 하는데 있다」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바로 中國茶의 성격을 간단명료하게 표현 한 말이다. 즉 깨끗하고 靜寂하게 하는데 중국차의 묘미가 있다. 때문에 손님이 많아서 시끄럽고 요란스러워지면 차가 풍기는 고상한 매력이 없어져 혼자 마시는 차를 離俗이라 하고 둘이서 마시는 차를 閑適이라하며 3∼4인이 마시는 차를 愉快라 하고 5∼6인이 마시는 차를 低俗이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 7∼8인이 마시는 차는 경멸하는 뜻으로 博愛라 한다는 것이다.
그러니 차에 있어서 그 수효가 적은 것을 으뜸으로 삼는 것은 靜寂이 근본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茶를 마실때는 큰 주전자로부터 몇번이고 계속해서 마셔도 안되고 단숨에 꿀꺽마셔도 안되며 조금 있다가 다시 데우거나 독한 차를 마셔도 안된다.
이러한 사람은 흡사 배를 채우려고 茶를 마시는 농부와 같다란 것이다. 또 茶를 달이는 일도 가능한 한 스스로 하는 것이 좋다. 진실로 茶道에 달통한 사람은 자기 스스로 茶를 달이는 것을 더없는 즐거움으로 삼는 것이다. 또 茶를 좋아 하는 사람은 茶具를 손으로 만지는 것을 큰 기쁨으로 생각한다.
東茶訟에
解醒少眠證周聖 술을 깨고 잠을 적게 하니 이는 주공이 증험한 바이다.
爾雅 가苦茶 廣雅荊巴間 採葉其飮 醒酒令人少眠 爾雅에 말하기를 가는 苦茶이며 형주와 파주사이에 널리 전파되어 있는데 이 잎을 따 마시면 술을 깨고 잠을 적게 한다.
당나라 이전의 茶文化는 대체로 단편적이었으며 대중적이지는 못했다.당나라로 진입한 후에야 비로소 茶文化의 윤곽이 형성되고 대중적으로 보편화 되었다.
당나라 차의 배경
1. 불교: 영암사의 학마대사가 선을 행할 때 저녁에 茶만 마셨다. 이후로 스님들이 茶를 마심 떡차를 풀어마셔 일반 사람들에게도 전파되었음.
2. 과거제도 : 조정에서 과거볼 때 다례상을 베풀었다. 사대부, 문인 사이에서 성행
3. 禁酒의 조치 : 술 마시던 사람이 茶를 마셨다.
4. 氣候 : 茶 잎 재배하는데 가장 유리한 기후
5. 공차(貢茶) : 조정에 바치는 茶
6. 陸羽의 탄생 : 茶가 정립됨
◆ 陸 羽
호 : 홍정, 쌍종우 차의 대가인 智積선사가 호숫가에 기러기때가 감싸고 있는 육우를 발견, 그때 나이가 3살이었다. 절에서 12살때까지 자라다가 육우는 유교에 매력을 느껴 절에서 떠났다. 광대패거리에서(령黨)에서 조연역을 하다가 경능군 태수 이제물을 만난다. 유교에 관심이 있는 육우를 추부자(유교의 대가)에게 소개해 준다. 이렇게 추부자에게서 고급학문을 배운다. 경능군의 다음 태수 최국보와 의형제를 맺어 신분상승을 한다. 호주의 교연(皎然)스님을 만나 차에 대한 연구, 기록, 정리를 하라고 해서 책을 내게 된다. 이것이 茶經의 모태이다. 호주 자사 안진경과 교류를 맺게 됨. ↓ 운해경원(운海鏡源)이라는 책
● 茶 經
茶의 원류 一之源 : 茶는 남방에서 나는 좋은 나무이다. 차나무는 과로(瓜蘆)와 같으며 잎은 치자(梔子)와 같고 꽃은 백장미와 같으며 열매는 병려(병櫚)와 같고 줄기는 丁香같으며 뿌리는 胡挑와 같다. 茶의 이름은 茶, 가, 설, 茗, 천이라고도 한다.
東茶訟에
茶紫者爲上 茶는 紫가으뜸이요 皺者次之 皺가 다음이며 綠者次之 綠이 그 다음이며 如筍者爲上 다시 筍이 으뜸이고 似芽者次之 芽가 그 다음이며 其狀如胡人靴者 모양은 胡人의 신발처럼 구부러진것도 있 縮然 如봉臆者 들소의 가슴처럼 덜렁이는 것도 있으며 廉治然 如輕풍 拂衣者 涵澹然 가벼운 옷 날림처럼 맑은 것도 있다.
二之具 : 차를 따는 茶具
三之造 : 쾌청한 날에 잎을 따서 시루에 찌고 절구에 쪄 말리고 꿰어 말리는 것이다.
1. 採 : 맑은 날씨에 딴다. 맑고 개인 날이라도 구름이 있을때는 따지 않는다. 음력 2,3,4월에 따고 자주색빛 나는 차가 좋다. 2. 蒸 : 찐다. 3. : 찧는다 4. 相 : 모양 5. 焙 : 말린다 6. 穿(천) : 구멍 뚫는다 7. 封 : 포장
- 이상 7가지 공정
採茶에서 封臟까지 7일(혹 7단계)걸린다. 오랑캐의 신과 같은 모양에서 서리에 시든 연같은 모양에 이르기 까지 8등급이 있다.
四之器 : 마시는 기구
五之煮 : 어떻게 끓이냐?
자차법 : 見眞茶
차를 먹으려면 水, 火, 茶, 器가 있어야 한다. 茶에는 아홉가지 어려움이 있다 一造 : 제조(흐린날에 따서 밤에 말리는 것은 제조가 아니요) 二別 : 감별 하는 것(맛보는데 씹는것과 향기를 맡는 것이 좋은 감별이 아니며) 三器 : 그릇(노린내 나는 솥과 비린내 나는 주발은 그릇이 아니다.) 四水 : 비탄 옥료(폭포물, 묵은물은 쓰지말 것) 五火 :고신포탄(膏薪포炭) ;고기 구운 숯, 그으름 나는 나무는 쓰지말고 지방질이 포함된 숯은 사용 불가 六灸 : 굽는 것(겉은 익고 안은 익지 않는 것은 구운 것이 아니다.) 七末 : 분말하는 것(푸른 먼지 처럼 날리는 것이 가루가 될 수 없다) 八煮 : 달이는 것(서둘거나 설끓은 것이 달이는 것이 될 수 없다) 九飮 : 마시는 것(여름에 자주 마시고 겨울에 폐하는 것이 참 飮茶가 아니다)
一沸 →魚目(물고기 눈모양으로 끓는다) (첫째끓음) 그을음이 있을 경우 바가지로 제거한다. 그 다음 소금을 조금 넣는다. 쓴맛에 소금을 넣으면 단맛이 난다. 마시고 남은 차는 버린다. 왜냐면 소금물이 풀어지면서 짠맛이 남아 있어 좋은 맛이 없기 때문이다.
二沸 → 용천연주 (둘째끓음) 바가지에 물을 떠놓는다. 그 다음 대나무를 휘저어 粉茶를 중심에 넣는다.
三沸 : 등파고랑 (셋째끓음) 바가지에 떠 놓은 물로 식힌다. 가루가 뜬다 → 이것을 마신다 ↓ 沫발(말발) : 차의 거품
沫발은 탕의 꽃(華)이다→華가 약한 것은 沫이라 하고 큰 것을 발이라 한다 3∼4잔만 마신다. 첫 번째 잔 마시기 전에 숙우에 저장 ↓ (내용물이 가장 좋다) - 중용
물이 끓으면 말발로 보충한다. 5사람은 3잔, 7사람은 5잔 마심 ∴첫째물이 끓으면 그 沫위에 黑雲母와 같은 水膜이 생기는데 이것을 버려야 한다. 이것을 마시면 그 맛이 바르지 않다. 이 첫째 끓인 물을 雋永이라 한다. 지극히 아름다운 것을 雋永이라하는데 雋은 맛이요 永은 길다는 말이다. 그러니 맛이 오래 간다는 것이 雋永이다. 혹 熟水를 남겨 華를 기르고 끓는 것을 구하는 작용에 대비한다.
六之飮 : 어떻게 마시느냐? 한잔, 두잔, 석잔까지는 마셔도 되지만 넉잔, 다섯잔 이상은 갈증 이 심하지 않는 한 마셔서는 안된다. 무릇 물 한 대를 끓여 다섯잔으로 나눈다. (잔수는 적어도 석잔이요 많아도 다섯잔 까지 인데 혹 사람이 많아 열잔까지 되면 풍로를 둘로 늘인다.) 차를 뜨거울 때 이어 마신다. 뜨거우면 무거운 것이 아래에 엉키고 精英한 것이 위에 뜨기 때문이다. 만일 식으면 정영이 기를 따라 사라져 마셔도 소화가 되지 않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茶의 성품은 儉하다. 넓혀서는 안된다. 넓히면(싱거운)그 맛이 암淡하다. 또 한잔의 가득한 차를 반쯤 만 마셔도 그 맛이 적은 데 하물며 싱급게 하면 어떻겠는가
차의; 빛은 아황색이요 그 향기는 아름답다. 차는 精行儉德(정행검덕)한 사람이 마셔야 한다.
七之事 : 차의 歷史 八之出 : 茶의 産地 九之略 : 약식의 차 (생략) 집에서 마실 때 한가지라도 빼면 차맛을 잃어 버린다. 차가 버린다. 十之圖 : 그림
▣ 단차(團茶)
綵莊龍鳳團巧麗 費盡萬金成百餠 채색으로 꾸민 용봉단은 정교하고 아름다워 만금을 허비하며 온갖 떡차를 만들었네 誰知自饒眞色香 一經點染失眞性 그 누가 알랴 스스로 풍요로운 진색진향인줄 한번 물들고 나면 진성을 잃어버리네
* 團 :團茶, 百餠 : 團茶
ㆍ 송나라 투차(차겨루기) 화응(和응) : 湯社 절강성 ↓→ 제품(싹, 원료가 좋아야 한다. 복건성으로 옮겨 감(오룡차) 고형차 가루를 풀어서 잔에 넣어 찻솔로 풀어 마셨다 거품이 나온 것이 더 좋은 것이다. 거품이 끈적거려야 한다.
① 開焙 : 경칩3일전에 딴다. 복건성 - 부위암차 建州 30리밖 北苑(공차의 큰 차밭) 감독하는 벼슬이 생긴다.
② 採 : 해가 나면 못 딴다. 손톱으로 딴다. 따서 금방 물속에 집어 넣는다.(시들까봐)
③ 간아(揀芽) : 차싹을 고른다. 小芽, 中芽까지 괜찮다
④ 蒸 : 오래 찌면 안된다.
⑤ 搗(도) : 다 쪄놓은 싹을 내용물을 짠다.(엽록소가 없어진다.) 짜다 보면 흰색에 가까워 진다.
⑥ 硏 : 간다. 물에 넣어서 갈고, 또 물을 넣어서 간다.
⑦ 造茶 : 틀에 넣어 만든다.
○ 모양이 크고, 구멍이 없다.
⑧ 過黃 : 건조시키고 물에 넣고, 또 건조시키고 물에 넣고 반복한다. 두꺼운 것은 2주일 정도 건조, 얇은 것은 1주일 건조 표면을 반질반질 하게 말린다.
ㆍ 납면차(臘面茶) : 초창기 茶 ㆍ 연고차 ㆍ 압고차(늘린 것) ㆍ 함고차(고루 함유된 것)
동다송의 제7절에 있는 綵莊龍鳳團巧麗 費盡萬金成百餠 ↓ 勝雪學人 : 김정호의 호 김정호가 용단승설을 먹고 승설학인이라 했다 보이차(청나라때 왕궁으로 들어 감)
丁謂(정요)가 차를 만들어 임금에게 바쳐 벼슬을 하게 됨 채군모 : ‘다록’이라는 책 ○ 小용단을 만듬 → 용단승설을 만듬 丁可簡(벼슬을 함) 龍 → 鳳 → 石乳 ㆍ的乳, 白乳 (무위암차) (임금) (방계가족) 신하, 사신에게 줌
투차 : 차 겨루기 차 거품(흰색) 형주잔(백색) 담홍색으로 보이니깐 안좋다 월주잔(청색) : 청색으로 보이니깐 좋다 천목잔 : 검은색 찻잔이 제일 좋다
雲脚(운각) 雲脚散(운각산) : 운각이 퍼진 것 粥面(죽면) 협盞(협잔) : 불로 굽는다 乳聚面(유취면) 咬盞(교잔) : 끈적끈적 한 것 散茶는 당나라때 음용
송나라
점다법 1. 大觀茶論 趙고 2. 채군모 - 다록 3. 조여려(趙汝勵) - 북원별록 4. 웅번(熊蕃) - 宣和 比苑貢茶錄 ↓ 차 만드는곳(복건성) 휘종의 연호
당 나 라 |
송 나 라 |
자차법
1. 採(채): 따고??2∼4월 자주색이면 좋다 2. 蒸 : 찌고 3. 搗 : 찧고 4. 拍(박): 모양 만듬 5. 焙 : 말리고 6. 穿(천) : 구멍뚫고 7. 封 : 포장 硏膏茶(含膏茶)
마시는 법 1. 炙茶(굽는다) 2. 년(연) -귤나무 3. (채를 쓴다) 4. 火, 水 5. 등파고랑 6. 注水 7. 솥에다 표주박으로 떠서 마심 |
점다법 1. 開焙: 경칩 5일전에 딴다 2. 採 3. 揀芽(간아) 4. 蒸 : 섬세하게 찐다 5. 搗 엽록소 떫은 것을 없앤다 6. 硏 7. 造 : 모양만듬 8. 過黃
마시는 법 1. 炙 : 기름기를 제거 한 다음 굽는다 2. 섬세하게 간다(금속제로 간다) 3. 4. 火, 水 5.해안(게눈 지나면 조그만 기포) 덜 익은 물 사용 6. 다완에 풀어 다선으로 저어 마심 7. 자완을 돌려가며 마심. 큰잔에 풀 어서 나누어 마셨다 - 작은 잔에 나누어 마심 |
송나라가 여진족에 밀려 나라땅을 찾고 싶어 몽고족과 손을 잡는다. 그렇지만 몽고족이 중국 전체를 통치한다. 송나라가 망해서 원나라가 된다. 차와 정신문화를 연결하여 솥의 이름, 호의 이름을 벼슬이름으로 불렀다.(의미를 부여 했다)
다선(竺副師), 호(雪濤公子), 수건(사직방)
宋나라 - 말차. 徑山寺에 일본 스님이 중국에 머물다가 백장선사의 백장청규안의 규범을 배워 일본에 가서 다도를 전수한 것이 일본 다도 (말차)의 시초이다.
원나라 -몽고족이 한족을 억압했다. 북경을 수도로 정했다 : 한족을 장악했다.
1류 계급- 몽고족 2류 계급- 색목인 (서양인) 3류 계급- 한족(10가구에 1자루만 주어 칼을 못 썻다) 4류 계급- 南人(소수민족) 원나라가 81년만에 도망가고 한족이 지배한다. * 원나라는 잎차를 선호했다.
1. 납차(단차) : 극소수(왕족만 먹음)-연한 싹으로 만듬 2. 산차(茗茶) : 잎까지 다마셨다. 3. 말차(沫茶) : 쪄서 가루로 만듬 - 일본 말차 4. 모차(芼茶) : 귤, 파, 생강,양념을 만든 차
一經點染失眞性 한번 다른 냄새가 섞여 스치면 그 참맛을 잃는다. 如水中着함 물속에 짠것 茶中着料 차중에 향료(모차)가 있는 것 碗中着果 완중에 귤피, 건과류(밤, 행인)등이 들어 간 것
명나라 : 소금이 사라진다. ↓ 포차법
주원장(朱元璋): 평민 출신-중노릇을 하다 군대에 들어가서 나중에 황제가 된다. 남경으로 수도를 옮겨온다. 1396년 9월 16일 납차를 못 만들게 함(다농들이 고생하는 것을 보았기에) 검약을 주장해서 단차를 못 만들게 함 → 역사에서 사라짐 → 말차법이 없어짐 단차가 없어지니깐 잎차를 만듬
1. 採春(탐춘) : 청명전에 가장 어린 싹 ↓ 염탐탐 2. 先春 : 청명전 3. 次春 : 청명후 4. 紫筍
중국의 육대다류
명나라 ①황차 : 녹차에서 잘못 만든 것 ②백차 : 전체 차가 다 흰색이었다 ③녹차 ④홍차 : 발효가 될수록 떫지 않다. ⑤흑차 : 보이차 ⑥청차(오룡차) : 무위암차, 철관음차.
★花茶 : 연꽃차 차잎 아닌 香을 넣은 것이 화차의 시초이다
朱權 → 말차 안에 갑자기 꽃잎이 떨어짐. 화차를 시초 발견한 사람 1392년 명나라 초에 말차에 꽃잎을 띄워 먹음
화차 → 차잎과 꽃이 함께 들어 있어야 함(꽃 香이 차잎을 흡착시킨다) 연꽃차 → 해가 뜨기 전에 연못에 있는 봉우리 반쯤 핀 것을 녹차에 넣으면 연꽃이 핀다
★대용차 : 매화차, 국화차 청나라(여진족, 만주족-홍차) 녹차차잎-자스민차(멀리화) 坐 茶 請坐 敬茶 請上坐 敬香茶
∴ 분별심을 내지말자는 뜻이 숨겨있다. 품위도 중요하지만 정신이 더 중요하다.
중국의 10대 명차 용정차(龍井茶) 벽나춘(碧 春) 태평후괴(太平 魁) 군산은침(君山銀針) - 군산에 가면 샘물:제일 비쌈(황차) 황산모봉(黃山毛峰) 육안과편(六安瓜片) 노산운천(蘆山雲霧) 신양모첨(信陽毛米) 몽정감로(蒙頂甘露) 고저자순(顧渚紫筍)
萬綠叢中一點紅 욕심을 부리지 말아라 採葉人在草木中 ↓ 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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