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보관대 설치된회사
작금의유류가는 천정부지가되어 생활비에서 많은부분을 차지하고있습니다.
70~80년대엔 아침출근길에 대기업정문에서조차 자전거로 출근하는사람들의
행렬로 인산인해였는데 언제부턴가 선진국반열에 못올라 안달이더니 자전거는
길가 혹은 고물상을 전전하고 도로나 모든정책이 차량위주로 변질되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우리는 자전거로 출퇴근하는것을 적극 장려하여 대기오염,
도시정체,고유가탈출,가계비절감.건강증진을 이루고 나아가 국가경제에도
이바지할때입니다. 시내전역에는 주차장으로 도배되고 자전거를 타고 출근해도
보관대가없어 타고싶어도 타고가지못해 애태웠습니다만 그래도 희망이 보이는게
조그만회사에서부터 자전거에대해 긍정적해법들을 내놓고있습니다.
좁은 사무실 한?l에 벽을 이용하여 자전거보관대를 설치해준겁니다.
우리모두 가급적 자전거로 출퇴근을 적극 권장해봅시다
"잔차로 출퇴근" 힘찬구호로 활기찬 하루를 열어봅니다.
출처: 쟌차타는 중년들 원문보기 글쓴이: 좋은형제/김정배
첫댓글 회사에서 사원들의 생활과 건강을 염려하는 마음이 있다면 잔차를 적극 권장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잔차보관대(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게~)와 간단한 샤워실과 탈의실만 갖추면 정말 멋진 회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정말 멋진 회사군요....저 총각시절 70년대 주 말등에 잔차타고(가락동 ==> 여의도) 출근 할때면 빌딩 지하에 다방이 있었는데 다방 안에 종업원들 숙소인 방 벽에 저렇게 걸어놓고, 옷 갈아 입고 윗층으로 올라가 근무하던 시절이 생각 납니다..^&^
첫댓글 회사에서 사원들의 생활과 건강을 염려하는 마음이 있다면 잔차를 적극 권장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잔차보관대(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게~)와 간단한 샤워실과 탈의실만 갖추면 정말 멋진 회사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정말 멋진 회사군요....저 총각시절 70년대 주 말등에 잔차타고(가락동 ==> 여의도) 출근 할때면 빌딩 지하에 다방이 있었는데 다방 안에 종업원들 숙소인 방 벽에 저렇게 걸어놓고, 옷 갈아 입고 윗층으로 올라가 근무하던 시절이 생각 납니다..^&^